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사진=뉴욕포스트, 엑스 캡처
드라마를 찍고 있던 유명 여배우가 자신을 경찰로 착각한 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렸다며 도움을 청하자 촬영까지 중단하고 도와준 사실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배우 마리스카 하기테이는 지난주 뉴욕의 공원 내 놀이터에서 길을 잃은 아이의 부모를 찾아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기테이는 뉴욕 포트 트라이언 공원에서 '로 앤 오더 : 성범죄전담반' 시즌25의 마지막 회차를 촬영 중이었다. 그가 맡은 역할은 형사반장 올리비아 벤슨이다.
촬영 중 한 어린아이가 하기테이의 벨트에 달린 경찰 배지를 보고 그를 경찰로 착각해 다가왔다. 아이는 엄마를 잃어버려 도움을 청한 것이었다. 목격자들은 이 어린 소녀가 촬영 중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하기테이는 촬영을 약 20분간 중단하고 아이가 엄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왔고, 마침내 아이는 엄마를 찾을 수 있었다. 하기테이는 마지막까지 아이를 토닥이며 두 사람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4755?sid=104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74863 | PC방에서 100시간 살아보기 도전한 유튜버 [32] | 감동브레이커 | 24/04/26 13:00 | 11138 | 105 | |||||
474860 | 굽있는 신발 신고 온 여자 [19] | 감동브레이커 | 24/04/26 09:11 | 14117 | 124 | |||||
474859 | 여동생에게 패션 상담받는 오빠 [16] | 감동브레이커 | 24/04/26 08:41 | 13635 | 114 | |||||
474858 | 내가 본 오늘 최고의 유머자료는 이거 [37] | [진진] | 24/04/26 08:13 | 9734 | 147 | |||||
474857 | 50만원받고 결혼식 다녀온 썰 [20] | 감동브레이커 | 24/04/26 05:14 | 13303 | 109 | |||||
474854 | EBS의 함정 [24] | 감동브레이커 | 24/04/25 23:52 | 11819 | 123 | |||||
474849 | 화 한번 잘못 낸 대가 [35] | 방구석폐인 | 24/04/25 17:47 | 11220 | 138 | |||||
474848 | 70년 동안이나 약속을 지켰던 일본인 [12] | 우가가 | 24/04/25 16:52 | 10340 | 123 | |||||
474846 | 낭만의 외노자분들 [15] | 해피쏭77 | 24/04/25 15:18 | 9199 | 115 | |||||
474844 | 2시간 기다려 찍은 빌딩 폭파 장면 [17] | 감동브레이커 | 24/04/25 14:06 | 10729 | 112 | |||||
474843 | 사내 커플이 많다는 사육사들 [19] | 감동브레이커 | 24/04/25 13:51 | 12900 | 110 | |||||
474841 | 일 하다 전화 오길래 받았는데 [20] | 변비엔당근 | 24/04/25 10:54 | 11579 | 113 | |||||
474840 | 역대 최악이라 불린다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벌칙 [44] | 감동브레이커 | 24/04/25 10:25 | 11496 | 107 | |||||
474839 | 아침밥을 회사에서 먹는 여직원.jpg [42] | 마데온 | 24/04/25 10:13 | 16117 | 137 | |||||
474835 |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15] | 해피쏭77 | 24/04/25 03:54 | 10996 | 141 | |||||
474833 | 교사를 발로 찬 8살 미국 아이 [33] | 감동브레이커 | 24/04/24 23:45 | 9154 | 160 | |||||
474832 | 일본인들을 고소한 한국인 교수 [17] | 감동브레이커 | 24/04/24 22:58 | 7206 | 162 | |||||
474831 | 대한민국은 판사부터 AI로 대체해야 합니다 [18] | [진진] | 24/04/24 22:06 | 9178 | 139 | |||||
474826 | 물리학계의 한 획을 그은 고양이 [18] | 89.1㎒ | 24/04/24 18:17 | 9372 | 138 | |||||
474824 |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 [26] | 감동브레이커 | 24/04/24 15:44 | 9840 | 128 | |||||
474823 | 손주 온다고 햄버거 사오신 할머니 [25] | 마데온 | 24/04/24 14:07 | 10564 | 111 | |||||
474822 | 소련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던 초딩 [10] | 감동브레이커 | 24/04/24 13:31 | 12905 | 110 | |||||
474821 | 천재의 창의성 그리고 재능 [24] | 마데온 | 24/04/24 13:31 | 10926 | 102 | |||||
474820 | 기업은행이 밝힌 영화 투자 비법 [12] | 감동브레이커 | 24/04/24 13:18 | 9141 | 110 | |||||
474818 |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49] | 마데온 | 24/04/24 11:01 | 10512 | 131 | |||||
474817 | 악마같은 대한민국 시골의 현실. [46] | [진진] | 24/04/24 10:22 | 12507 | 124 | |||||
474813 | 24년 만원의 행복 [15] | 감동브레이커 | 24/04/24 04:52 | 10804 | 125 | |||||
474811 | 인천 섬 가서 풀코스 대접받고온 일본 유튜버 [12] | 89.1㎒ | 24/04/23 23:25 | 10605 | 135 | |||||
474809 | 차가 고장나서 경찰부름 [12] | 감동브레이커 | 24/04/23 22:59 | 8949 | 134 | |||||
474808 | 기억의 오류 [23] | oulove7789 | 24/04/23 22:33 | 7899 | 114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