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 대선때 대통령 후보 마누라라는게 얼굴은 강남 성형녀같이 해 가지고 </p> <p>개 뻘짓 막 드러나서 측근인지 경호원인지한테 뒷목 눌려서 숨고</p> <p>기자회견이라고 나와서는 우리 그 이를 처름 만났을때... 이 지랄할때</p> <p>며칠을 웃으면서 세상에 공직자 선거하면서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건 또 처음 본다 했는데</p> <p> </p> <p>그런 꼴을 보고 후보자인 남편이 TV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도 대선에서 이긴거 보고는 한국인은 진짜 미개하고 천박해 빠졌다.교육, 돈, 명예 그런걸 떠나서 병신들이 진짜 많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p> <p> </p> <p>한국은요. 2찍 너희같은 등신 새끼들이 반공외치고 기업 빨아줘서 낙수효과로 잘 살게 된게 아니라</p> <p>누가 뭐라해도 자기자리에서 옳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꾸역꾸역 해낸 절반의 사람들이 겨우겨우 만들어놓은 시스템으로 먹고 살게 된거에요.</p> <p>난 보수인데도 열심히 일했다는 뒤빡 늙은이는 댁이 가진 재산이 노동을 해서 번건지 집값땅값이 올라서 번건지 생각해보시구요.</p> <p>한국사람들이 유럽이나 미국 사람 성향 같았으면 지금 기업이나 정부, 부역자 니들는 대가리가 몇번이나 쪼개졌어요.</p> <p>미련하게 참고 버티는 DNA가 강해서 조용한거지.</p> <p> </p> <p>밥 먹다가 갑자기 분통이 터져서 뻘글 적어봅니다.</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