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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458535
    작성자 : Iron3
    추천 : 125
    조회수 : 9444
    IP : 182.231.***.236
    댓글 : 3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2/08/17 07:43:34
    원글작성시간 : 2022/08/16 12:51:0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58535 모바일
    수산시장가서 호갱당하지 않는 팁.
    여름철이고 바닷가로 놀러가시는 분들도 많아서 겸사겸사 수산시장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마트나 백화점만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수산시장이 낯서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캐치해서 폭리를 취하려는 일부 상인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소소하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울 팁 같은 것은 뉴스나 유튜브에 많이 알려져서 쓰지 말까 했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개인적인 경험담을 추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이 휴가철 수산시장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영점조작

     

    89d8d6781d384c0f371048f52fc4276f_FThumb (1).jpg

    (사진출처: 인여교주 해적단)

     

    영점 조작은 간다히 말해서 생선 무게에 바구니 무게까지 추가해서 값을 받는 행위를 말합니다. 바구니 무게는 많게 700g 이상 나가는 것도 있어서 수산물의 무게가 크게 뻥튀기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kg당 가격이 비싼 수산물을 구매할 수록 이런 무게 부풀리기로 인해 더 많은 금전적인 피해를 입는 다는 것입니다. kg 6만원이면 100g 당 6000원인데 300g만 부풀려도 18000원이 그냥 빠져나갑니다. 그러니 부풀려봤자 얼마나 부풀려지겠어 라는 생각마시고 꼭 잘 확인해야 합니다.

     

    영점 조작을 안 당하려면 "영점 먼저 잡아주세요."라고 요구하면 상인분이 바구니만 저울에 달아서 무게를 확인시켜줄겁니다. 그런데 직접 안 보여주고 말로 ~g이에요 라고 말하는 상인분도 계신데 이거 거짓말일 수도 있습니다. 700g 짜리 바구니를 300g으로 속여서 알려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으로 유명 수산물 유튜버도 당한 적이 있는데 꼭 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요새는 다 정확히 계측한다고 전자 저울을 쓰는데 수산물 무게를 재야 하니 물이 들어갈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고장나지 말라고 비닐로 저울을 감싸곤 하는데 이거 가지고 막 무게 잘 안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소비자로서 호갱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모난 시선으로 바라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 누르기

              다운로드_(1).jpg

    (출처: 입질의 추억 TV)

     

    이건 바구니를 눌러서 무게를 늘리는 것인데요. 상인도 대놓고 누르면 티가 나는 것을 아는지 활어를 살 때 애가 너무 뛰어서 바구니가 흔들려 떨어질 수 있다는 명목 하에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고기가 활동적이면 지 혼자 바구니를 빠져나가지 바구니까지 떨어지는 경우를 본 적은 없지만 처음 가 본 사람은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말 들어도 정확히 무게 재야 하니깐 손 떼달라고 하시면 진짜 정말 만약에 바구니가 떨어진다고 계속 우긴다면 여러분이 잡는다고 하세요. 인터넷 보니깐 바구니 안에 벽돌 넣는 업자들도 있더라구요. 그건 진짜...

     

    3. 걸어치기

            다운로드_(2).jpg

    (출처: 인어교주해적단)

    저울 기둥 부분을 보시면 케이블 타이가 묶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에 바구니를 바짝 붙여서 케이블 타이가 아래로 향하는 힘을 이용해 무게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보통 전자 저울을 감싼 비닐을 고정시키기 위해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테이프로도 할 수 있지만... 뭐 묶는 다는 당위는 어쩔 수 없으니 묶여있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먼저 컴플레인을 걸지는 마시고 수산물이 든 바구니를 케이블 타이가 묶인 기둥 쪽에 바짝 붙힌다면 그때 컴플레인을 거시면 됩니다. 기둥에서 바구니 떼어달라고 하시면 되고 여러분이 떼셔도 좋습니다. 하다하다 케이블 타이 까지 이용하는 구나 싶으시겠지만 이렇게 까지 하는 업자분들은 많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물치기

     

    (출처: 변경호 TV)

     

    이건 수산물을 꺼낼 때 최대한 물을 많이 담아서 물 무게로 뻥튀기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걸 위해서 구멍이 없는 바구니를 써야 하는데 일단 구멍 없는 바구니를 쓴다면 1차적으로 의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상할 정도로 빨리 담는다면 여러분이 구멍없는 바구니라 물이 많이 고였을 것 같은데 물 좀 빼주세요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대게 같은 것을 살 경우에는 대게를 한 번 꾹 누르고 바구니에 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대게에 물을 채우기 위한 트릭이니 이건 역시 바구니를 확인하고 물을 빼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수산물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물이 존재합니다. 물론 대게의 경우처럼 인위적으로 늘리는 거는 문제가 없지만. 소량의 물은 어쩔 수 없이 생기니 그것 가지고 컴플레인을 거시면 안됩니다.

     

    5. 수산물 바꿔치기.

    수산물 바꿔치기는 크게 두 종류입니다. 아예 다른 종류의 수산물로 바꾸거나 같은 종류인데 덜 신선한 걸로 주거나 입니다. 수산물 고수라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겠지만 잘 모르시는 분은 상인의 말을 믿고 덥썩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수조의 수산물을 회로 주문했다 그러면 더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물론 고수라면 나온 부위의 비율이나 맛으로 구분하겠지만... 이렇게 단련하기가 쉽지 않죠. 초보분들은 이럴 경우 관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내가 고른 수산물을 꺼내서 포장하고 담아주는 것 까지 전부 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간혹 수산물들고 어디 막 들어가는 상인 분도 있는데 대충 손질 하는 곳이 안에 있다 이런 변명을 하는데 요새 수산물 바꿔치기 하는 업자가 많으니 괜한 의심하기 싫으니 동행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겠다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8월이면 민어가 철인데 민어는 점성어나 큰민어 같이 비슷한 어종이 많아서 사기를 많이 치는 어종입니다. 물론 미리 구분법을 알고 가시는 분도 계시지만 막상 직접 보면 또 구분 못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니 눈으로 확인하셔야 하는데, 처음부터 수조에 든 것 부터 점성어인데 민어라고 속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여러분이 미리 살 것을 정하고 검색해서 구분법을 알고 가셔야 합니다. 수산 시장가서 즉석에서 구매하면 구분법을 몰라 사기 당할 수 있으니 미리 정해놓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수산시장 이용 요령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수산시장가면 많이들 두려워하는 것이 호객행위이 일텐데, 요새 수산시장가서 보면 입구에 호객행위 근절이라는 표지판이 붙어있더라구요. 실제로 호객 행위 하는 상인분도 줄었구요. 과거에 비해 호객행위가 심하지 않으니 이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만약 호객 행위가 심한 상인을 만나면 더 둘러볼께요 하고 빠져나가면 됩니다. 가끔 뭐 찾으세요? 라고 물어보고 ~ 찾아요. 하면 수조에서 꺼내 보여주는 상인들이 있습니다. 물론 직접 보고 확인하라는 정보 전달의 차원에서 보여주는 상인분도 있지만 네가 널 위해서 이렇게 까지 했다고 부담을 주기 위해 그러는 상인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도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의 갈 길을 가셔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고자 하는 수산물을 미리 정하고 가는 것입니다. 민어를 사고 싶다면 인터넷에 민어를 검색하시면 관련 검색으로 민어랑 비슷한 어종들이 뜹니다. 거기에 구분법이 다 나와있으니 한 번 숙지하고 가시면 사기 당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정하지 않고 가서 요새 뭐가 좋아요~? ~명이서 왔는데 뭐 먹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수산물에 대해 잘 모르겠구나 알려줘야지라며 친절히 알려주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잘 모른다는 것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려는 상인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니 미리 살 수산물을 정해놓고 민어 구매할 건데 여기 kg 당 얼마에요? 라던가 광어 3kg 이상 있나요 등.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상인으로 하여금 이 사람이 미리 알고 왔구나라고 느껴지게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가서 보고 즉흥적으로 사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럴 때도 민어나 광어 살 생각 없지만 아까와 같이 질문해서 내가 물뇌로 온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어필 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론 시세를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입니다. 시세 정보는 인터넷에 인어 교주 해적단을 치시면 사이트가 뜨는 데 거기에 수산물 시세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시세를 알고 가야 시세 보다 비싸게 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제 대부분 가격을 표지판에 적어 미리 공지하지만 어떤 상인은 공지하지 않고 말로 협상하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마트나 백화점처럼 소통을 최소화 하면서 물건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것이 많이 부담일 수도 있으실 겁니다. 가격을 미리 공지해놓은 곳을 가면 내가 시세를 미리 검색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 훨씬 더 편합니다. 그러니 즉흥적으로 가더라도 수산시장에 표시된 수산물 종류와 가격을 확인하시고 시세를 검색한 뒤 상인분과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수산시장 이용팁을 알려드렸습니다. 이것을 읽으시고 뭐 이리 알아야 할 것이 많아. 그냥 마트나 백화점 갈래 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유튜브나 뉴스에서도 수산시장의 양심없는 상업행위들이 자주 보도되어 이미지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정말 소수일 뿐이고 양심있게 장사하는 상인분들이 더 많다고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요새 SNS고 유튜브고 입소문이 빨라서 저런 사기 쳤다가는 바로 낙인 찍혀서 장사하기 힘들어집니다. 저런 소수의 사람 때문에 시장 전체 이미지가 깍이면 그 사람도 앞으로 장사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몇 만원의 이득을 위해서 저런 수법들로 모험을 하는 상인들은 정말 소수이니 안심하고 수산시장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수산시장은 마트나 백화점에서 취급하지 않는 다양한 어종을 싱싱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수산물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그 점은 확실리 마트나 백화점에 비해서 메리트입니다. 수산시장가서 호갱 당하면 그 뒤로 수산시장에 이미지가 나빠져서 재방문을 안 하실텐데 제가 알려드린 팁으로 나쁜 상인들 잘 걸러내시고 수산시장에서 좋은 이미지만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긴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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