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윤씨를 지지하고 문정권을 욕하던 이들을 이전에 박제해 놓았습니다.</p> <p>방문수가 100이던 1600이 넘던 ... 오늘 들어가서 전부 살펴보니 3월 10일 이후로는 아무런 활동이 없더군요.</p> <p>뭐, 저도 오유짬이 10년은 넘기에 얘들이 어떤 놈들인지는 잘 압니다.</p> <p> </p> <p>분탕질 성공했다면 킥킥거리며 지네 동네로 돌아갔거나 짭짤한 알바비로 즐거워할 놈들이었겠죠.</p> <p> </p> <p>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건강한 토론...</p> <p>후...오유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저런 분탕종자들까지 건강한 토론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이상 저들에게 조롱만 당할 뿐입니다.</p> <p>기분 참 더럽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