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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451554
    작성자 : 섧게우는꽃
    추천 : 163
    조회수 : 7767
    IP : 175.202.***.99
    댓글 : 7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2/02/14 02:04:14
    원글작성시간 : 2022/02/11 13:26:0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51554 모바일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p>들어가며-</p> <p> 이번 설에 확진으로 집안이 난리였습니다.</p> <p> 아부지는 백신 3차까지, 저는 2차 맞은지 90일이 되가는 중이었고 3차를 맞아야할 시기가</p> <p> 근접해온 상태-</p> <p> </p> <p> 근데 저희 모친은, 네.. 그 폭파시켜버리고 싶은 교회를 다니시며 거기 몇몇분들과 함께</p> <p> 이름도 잘 모르겠는 ㄱㅂㅅ 쌉소리를 시전하는 유튜브를 보며 백신은 이번 정부가</p> <p> 국민들을 틀어쥐기 위해 하는 쌩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백신을 거부하는데다</p> <p> 코로나 자체가 거짓이라고 믿는.... 네 그러한 분이구요</p> <p> 근 2년여를 싸우다보니 지쳐, 저는 슬슬 포기한 상태....</p> <p> </p> <p> 동생도 마찬가지로 얘는 자영업을 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정부 방침에 불만이 좀 쌓여있고</p> <p> 모친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독교는 아니지만 코로나에 한해서는 비슷한 양상을 띄었고요..</p> <p> 둘다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p> <p> </p> <p>2월 1일 (설)</p> <p> 가족이 모여 밥을 먹는데 동생이 인후염을 동반한 발열부터 의심증상이 좀 나타나 있는 상태였고</p> <p> 아마 그 상태가 그 전주부터 지속된 것 같았습니다.</p> <p> 동생과 모친의 의중은 검사받기를 거부하는 상태였으며 </p> <p> 그냥 인후염약 등을 먹으며 집에서 격리...? 라고 해야할까요 방하나 잡고 안에 있게 했지만</p> <p> 동생이 코로나가 아니라는 강력한 맹신, 모친의 지지로</p> <p> 그냥 집안에서는 격리라기 보단 일상생활을 했죠. 밖에만 안나감.</p> <p> </p> <p>2월 2일 (수-연휴막날)</p> <p> 동생 상태는 여전했고, 제가 불안해서 </p> <p> 검사를 받아볼 것을 몇차례 얘기했지만 두명의 강력한 거부로 인해 받지 않음</p> <p> 그래서 아부지하고 저만 급하게 자가키트를 구매해다 검사를 해보았고</p> <p> 저와 아부지는 음성이 나와서, 일단 두명을 상대하지 말아야겠다 하고</p> <p> 자체 격리를 실시함.</p> <p> </p> <p> 그러나 아부지의 강력한 종용으로 검사 - 양성 크리를 맞고</p> <p> 암튼 몸상태가 호전되진 않음.</p> <p> </p> <p>2월 3일 (목)</p> <p> 연휴가 끝나고 첫출근을 하였는데, 출근 하자마자</p> <p> 제 동생이 양성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p> <p> 일단 가족중에 양성이 나와 밀접접촉자이니 이삼일 격리하는게 낫지 않겠냐 라고 하며</p> <p> 그냥 재택근무 할 것을 권유하셔서 그 상태로 바로 퇴근하여 재택 격리 후 재택근무를 함.</p> <p> </p> <p>2월 4일 (금)</p> <p> 역시 아부지의 강력한 종용으로 어머님도 자가키트를 이용하셨는데</p> <p> 양성이 뜸.</p> <p> 근데 뒷수작을 부릴 정부의 간섭은 받기싫다는 무지성에 근거한 고집으로</p> <p> 병원을 가시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격리를 하지는 않는,</p> <p> 그냥 집밖으로만 안나가심.</p> <p> </p> <p> 여기서 언쟁이 다시 붙었었는데, </p> <p> 어쨌든 아들래미가 그렇게 평소에 욕하고 다니는 태극기부대 꼴통들이나 하는 짓거리를</p> <p> 똑같이 일삼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지만, </p> <p>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해봐야 결국 저하테는 엄마 라는 존재인데..</p> <p> 또 도돌이표로 포기.</p> <p> </p> <p> 결국 보건소나 다른 선별진료소도 가지 않으신 상태로</p> <p> 역학조사에서도 제외가 되는 상황이었고,</p> <p> 저는 신고를 해야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컨트롤을 해야 하는</p> <p> 보건당국 입장에서는 민폐 케이스니까요</p> <p> </p> <p>2월 5일 (토)</p> <p> 일단 모친의 몸상태가 동생만큼 심한 상태도 아니었고</p> <p> 주말을 한번 지켜보도록 하자 라고 생각.</p> <p> </p> <p>2월 6일 (일)</p> <p> 저녁즈음에 몸상태가 조금 이상해짐을 느낌</p> <p> 발열도 있는 것 같고 목도 조금 잠기는 느낌? </p> <p> 아, 이거 뭔가 온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p> <p> 아침에 일어나면 병원부터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잠</p> <p> </p> <p>2월 7일 (월)</p> <p>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선별진료소를 방문,</p> <p> 발열이 꽤 되고, 인후염도 좀 많이 심해졌으며, 콧물, 기침도 좀 심해져있는 상태</p> <p> 그래서 선별진료소 방문 해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는데</p> <p> 음성 으로 뜸.</p> <p> </p> <p> 뭐야, 그냥 감기좀 걸린건가 라고 생각해서 일단 귀가했고,</p> <p> 사무실엔 몸 상태가 좀 안좋아서 하루 더 쉰다고만 함</p> <p> </p> <p>2월 8일 (화)</p> <p> 새벽에 몸상태가 미쳐감을 느껴 놀라면서 깸....</p> <p> 발열은 발열대로, 인후염 역시 목에서 피토하는 것 아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p> <p> 목 상태가 굉장히 심각함을 인지했고,</p> <p> 목 상태가 안좋은 상황에 기침까지 심하다 보니 이러다 목 사용 할 수는 있는 건가...라는</p> <p> 걱정까지 할 정도로 안좋았음...</p> <p> </p> <p>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다시 선별진료소를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p> <p> 혹시 모르니까 가기전에 자가키트 한번 더 해보자 싶어서</p> <p> 씻고 시간이 잠깐 있는 상황을 타서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p> <p> 근데 결과를 기다리는데 느낌이 정말 쎄했음. 이건 무조건 양성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p> <p> </p> <p> 그리고 7일 저녁부터 </p> <p> 계속 워치에서 경고를 보냄</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2/1644553376bbbf3836362140849e84a2ae30711ec0__mn547552__w599__h692__f74416__Ym202202.jpg" alt="photo_2022-02-11_13-17-12.jpg" style="width:599px;height:692px;" filesize="74416"></p> <p> </p> <p> 심박수가 150 갔다가</p> <p> 120 갔다가 130갔다가 막</p> <p> 워치에서 알림 울리느라 팔이 징징 거렸습니다</p> <p> </p> <p> </p> <p>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 </p> <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2/1644553339d7ffc9b99ac24b54a8abc10a734a6a60__mn547552__w800__h1067__f132294__Ym202202.jpg" alt="photo_2022-02-11_13-17-20.jpg" style="width:800px;height:1067px;" filesize="132294"></p> <p> </p> <p> 하아------ 한숨만 나왔는데, 일단 결과물을 밀봉하여 가지고 선별진료소로 향함</p> <p> 전주에 있는 큰 종합병원이었는데, 갔을때 이미 줄이 어마어마 했고,</p> <p> 9시 오픈인줄 알고 8시 30분쯤 갔는데, 가보니 8시 오픈이었던...</p> <p> 약 2시간정도 기다려서 검사를 받을 수 있었는데, </p> <p> 그 때 몸에서 또 다른 신호를 보내옴....</p> <p> 근육통이 좀 심하게 나타났슴다.. 진짜 뭘로 쿡쿡 콕콕 쑤셔대는 느낌이었는데</p> <p> 과히 좋은 기분이 아니었던지라, 문진표 작성시에 체크를 다 해보았는데,</p> <p> 발열(37.8도) + 인후염 + 콧물 + 기침 + 근육통 + 그리고 자가키트 양성</p> <p> </p> <p>  PCR 1급군 으로 지정되어 바로  PCR을 받았고,</p> <p> 오후에 PCR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2/164455343342d925e8b4d54ce3a17f7bb3d5749107__mn547552__w544__h1009__f104118__Ym202202.jpg" alt="photo_2022-02-11_13-19-05.jpg" style="width:544px;height:1009px;" filesize="104118"></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2/16445534356d7d72612e0841fba7307e4d0ab7c479__mn547552__w591__h1280__f94260__Ym202202.jpg" alt="photo_2022-02-11_13-19-08.jpg" style="width:591px;" filesize="94260"></p> <p> </p> <p> </p> <p> </p> <p>2월 9일 (수)</p> <p> 상태가 완전 거지같았습니다</p> <p> 일단 기본 발열 + 인후염 + 콧물 + 기침 + 근육통에다가</p> <p> 수요일부터는 구토 + 설사 까지 진행, 구호물품이 보건소에서도 나오고</p> <p> 사무실에서도 보내주시고 지인분도 보내주셔서 뭔가 자가격리 물품은 넘쳐났는데</p> <p> 음식을 먹을 수가 없는 상태.</p> <p> 먹으면 토하거나 설사를 하거나.. </p> <p> 그러다보니 음식물 섭취가 최소한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p> <p> 약을 먹어야 해서 좀 고통이 있었죠.</p> <p> </p> <p> 그리고 이날, 미각을 잃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p> <p> 뭘 먹어도 맛이 똑같음.....</p> <p> 장금이가 이래 부러울줄이야...</p> <p> </p> <p>2월 10일 (목)</p> <p> 몸 상태가 전혀 나아지지 않음</p> <p> 특히 근육통이 최고조였는데,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p> <p> 정말</p> <p> 안좋은 생각을 하게 만들정도 였음. 근육통이</p> <p> </p> <p> 그 CRPS 라고 하던가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p> <p> 배우 신동욱씨가 앓았다고 했던 그거요</p> <p> 특정 부위는 바람이 쓸고 지나만 가도 칼로 베는 것 같은 통증을 느낀다는 그 병이요</p> <p> </p> <p> 제가 그 병을 앓아본 적이 없어 경험이 없지만</p> <p> 막연하게 아 이게 그런 느낌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 였습니다</p> <p> 이게 이쑤시개, 나무젓가락, 대침, 소침 등등의 것으로</p> <p> 허리고 허벅지고 종아리고 팔이고 할 것 없이 사방팔방에서 쑤셔대는 느낌인데</p> <p> 서있으면 너무 쑤셔서 앉게 되고 앉으면 앉는 부위와 허리쪽 통증이 극대화되는 느낌,</p> <p> 그리고 누우면 몸이 누워서 편한게 아니라 누워있는 상태에서</p> <p> 허벅지랑 허리를 송곳으로 쑤시는 통증을 계속 받다보니까</p> <p> 잠을 잘 수도 없었고, 자다 깨다를 반복, 이삼십분 자고 깨고 다시 이삼십분 자고 깨고...</p> <p> </p> <p> 이날 진짜 안좋은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 이악물고 자려고 하다가요</p> <p> 이렇게 살거면.... 라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p> <p> 정말 통증이 심했거든요</p> <p>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p> <p> </p> <p>2월 11일 (금)</p> <p> 다행히 근육통은 좀 괜찮아진 상태입니다.</p> <p> 몰핀도 맞고 약을 때려밖아 넣었거든요</p> <p> 근데 이제는</p> <p> 약을 먹어도 메슥거립니다....</p> <p> 발열은 조금 내려간 상태, 인후염은 여전하고 콧물 여전하고</p> <p> 기침이 재채기로 바뀌었습니다.</p> <p> 콜록콜록콜록 하다가 지금은 한시간에 대여섯번 정도 엣취!!! 로 바뀌었습니다</p> <p> 설사 빈도수는 좀 줄었습니다.</p> <p> </p> <p>잊어버리기 전에 어딘가에 작성해서 기록을 남겨놔야지 싶었습니다</p> <p>안주인님께서 근육통이 심하던날 </p> <p>제가 예전에 수면장애가 좀 있었어서 수면제를 복용했었는데</p> <p>그 때 그 수면제를 다시 지어다 주셨습니다...</p> <p>수면제 효과는 너무 좋았지만, 수면제를 뚫고 근육통때문에 깬적이 있을 정도 였습니다..</p> <p>다행히</p> <p>처음 발병때보단 좋아진 상태이긴 한데</p> <p>여전히 먹는것 힘들고,</p> <p> </p> <p>현재 가장 관심사는</p> <p>후유증으로 탈모가 오면 어떻게 하지.......................... 가 가장 큰 걱정거리 입니다.</p> <p> </p> <p>그리고 여기서 나가면 그 교회 다 뿌셔버릴겁니다</p>
    섧게우는꽃의 꼬릿말입니다
    요새 농촌에 메긴가 과메긴가 메갈인가 뭐신가가
    나락이란 나락은 죄~ 잡아잡쑤고  영 시원찮아
    영농의 길에서 흔들리다가
    얼마전 영농 때려치웠슴다
    메갈이랑 손잡고 눈누난나 잘 살아보라지요..

    원래 돌격대 팬이었으나.. 공중분해 이후로
    야구는 자이안쓰 팬이다, 이릏케 말씀드릴 수 있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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