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닌볼트 측 "작품활동 방해할까 옥외집회도 신고" </stron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p>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이른바 ‘줄리 벽화’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한 중고서점 건물의 외벽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등장했다. </p> <p>13일 이 중고서점 건물 외벽에는 무속 논란을 일으켰던 손바닥 ‘王(왕)’자, 사과 희화화 논란이 일었던 ‘개 사과’ 그림, 윤 후보의 장모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과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보이는 남성의 벽화가 그려졌다.</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이른바 ‘쥴리 벽화’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또 등장했다. (사진=연합뉴스)"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1/13/Edaily/20211113132709885bcbr.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이른바 ‘쥴리 벽화’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또 등장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ure></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