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옥상 위의 옥상으로 도주한 무허가 유흥주점 손님들. 경찰은 18일 오전 무허가 유흥주점 점주 황모씨와 여성접객원, 손님 총 3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서초경찰서]"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18/joongang/20210818134913298auvu.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옥상 위의 옥상으로 도주한 무허가 유흥주점 손님들. 경찰은 18일 오전 무허가 유흥주점 점주 황모씨와 여성접객원, 손님 총 3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서초경찰서]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서울의 한 음식점이 무허가로 유흥주점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음식점은 일반음식점으로 허가가 난 곳인데, 경찰이 출동한 현장에는 십수 명에 이르는 여성 유흥종사자까지 있었다. </p> <p>서울 서초경찰서는 18일 오전 일반음식점 업주 황모씨를 무허가 유흥주점영업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나머지 33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남성 고객은 16명으로 대부분 20대 초반이었고, 여성 종업원은 1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p> <p>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옥상 위의 옥상'으로 도주한 무허가 유흥주점 손님들. 경찰은 18일 오전 무허가 유흥주점 점주 황모씨와 여성접객원, 손님 총 3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서초경찰서]"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18/joongang/20210818134914440nxoo.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상 위의 옥상'으로 도주한 무허가 유흥주점 손님들. 경찰은 18일 오전 무허가 유흥주점 점주 황모씨와 여성접객원, 손님 총 3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서초경찰서] </figcaption><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