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봐줄 것 같나..이명박, 박근혜 경선 때 '사생결단'으로 서로를 탈탈 털었다"<br>"귀하의 오늘 선택은 천추의 한이 될 것, 그러나 어쩌랴?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잘 견디시라"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31/dt/20210731140512290dtml.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1야당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입당이 '천추의 한이 될 것'이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한마디 묻겠다. 결국 이럴려고 조국 장관 탈탈 털었냐"라며 "결국 당신도 탈탈 털릴 것"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p> <p>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봐줄 것 같나"라며 "이명박, 박근혜 경선 때 '사생결단'으로 서로를 탈탈 털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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