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7/1627485052c986a6e5c23148468bdb0a0331a26a37__mn69327__w526__h700__f95466__Ym202107.jpg" alt="111.jpg" style="width:526px;height:700px;" filesize="95466"></p> <p> </p> <p>하나되는 모습 정말 보기좋다</p>
내가 별난건가봐 헤어져도 다 묻고들 잘 사는데
나만 유난한가봐 단 하루도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는데
눈물이 눈물을 자꾸 훔쳐내도
슬픔이 슬픔을 힘껏 등떠 밀어내봐도
하나의 눈과 반쪽 날개론 날 수도 없는 가슴앓이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듯 니가 그리워
니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눈물 먹고 사나봐 아파져도 힘겨워도 너 하나만
그 힘으로 사나봐 이별에도 지치지도 않고 널 기다려
추억이 추억을 다시 추억해가
사랑이 사랑을 외로워도 품어
지켜갈 니가 있어야
네가 있어야 완전해지는 비운의 저 새처럼
그리워 그리워 미칠듯 니가 그리워
니 이름만 부르고 또 부르다
서러워 서러워 고작 이 사랑 하려고 태어난 내 삶이 아파서
나의 눈길이 나의 숨결이 닿는 세상의 모든 것
거대한 네 그리움 뿐인걸
사랑해 사랑해 목소릴 잃을때까지
네게 해 줄 한마디 널 사랑해 이 삶을 돌려도
이 다음 삶을 살아도 너와 태어나길 영원히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07/29 00:15:56 182.224.***.200 Artisan♡
734561[2] 2021/07/29 00:29:04 59.25.***.74 북극곰국
637949[3] 2021/07/29 00:50:23 180.68.***.235 솔로궁디Lv11
736686[4] 2021/07/29 01:24:46 121.132.***.2 Agust.D
792980[5] 2021/07/29 02:15:24 220.94.***.75 멧쌤
344832[6] 2021/07/29 02:30:29 59.29.***.123 도토리파스타
428307[7] 2021/07/29 03:15:18 221.138.***.95 xodbsl
634253[8] 2021/07/29 07:23:17 172.69.***.206 maharaja82
526594[9] 2021/07/29 07:33:33 39.121.***.55 오우-
67579[10] 2021/07/29 09:33:47 112.163.***.250 Lucia♥
63713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