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던말던 <div>내 스스로가 내가 알바가 아니고 내가 일베를 싫어하는걸 알고있기때문임</div> <div><br></div> <div>옛말로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아는데, 내자신이 떳떳하면 그만이지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을 필요가있나</div> <div><br></div> <div>알게모르게 테라포밍당했다고?</div> <div>당신은 아니더라도 작전세력이 진두지휘하고있다고?</div> <div>라도 상관없음</div> <div>누군가가 날 설득한게 아니라 내 스스로가 이렇게 행동하고있는 것이라서</div> <div><br></div> <div><br></div> <div>막말로 1년도 더 전부터 얼마나 바래왔는 상황인지 모름</div> <div><br></div> <div><br></div> <div>어차피 시게 분리 안되도 되고, 사실 안될꺼라는 것도 암</div> <div>자정 작용바라는것도아니고</div> <div>이번사태이후에 방문안하게되더라도 심심하면 가끔 들어와 보긴 할꺼임</div> <div><br></div> <div>그냥 일베에게 물들어서 그래요.</div> <div>라는 말밖에 못하는 타사이트 사람들에게</div> <div>말하는건 쉽구나 하는 생각뿐</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