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5">문재인 대통령의 '운명' 출간 한답니다.</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span style="font-size:x-large;">이런 심한 홀대 받는 대통령은 처음아닙니까?</span></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惚 대</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황홀할 (홀)</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文대통령 방중 결산] 文자서전 '운명' 중문판 연내 발간..환구시보 "文대통령 힘써 中 감동"</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文 첫 공식 인증 외국어 번역본" 한·중 산업단지 3곳 건설 승인</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서울신문]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 중문판이 연내 중국 서점에 깔린다.</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는 17일 “문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에 맞춰 출판된 ‘운명’ 중국어판이 12월에 중국 서점에서 판매된다”면서 “35만자 분량에 60여장의 사료적 사진이 실린 이 책은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식 인증한 외국어 번역본”이라고 전했다.</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펑파이는 중국어로 “모든 것은 운명이다. 반드시 강조할 점은 각고의 노력으로 바꾼 운명이라는 것이다”고 적힌 책 표지 사진과 함께 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당시를 회상한 ‘노제, 50만명의 바다’ 부분을 출판사(장쑤봉황문예사)의 동의를 얻어 전제했다. 책 표지에 “대통령의 중문판 특별 머리말 수록”이라는 문구가 있는 점으로 볼 때 문 대통령이 중국 독자들에게 직접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font> <div><font size="5">평파이는 “가난한 집안, 수감 생활, 특전사, 인권변호사, 노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서 한국 정치의 중심에 서기까지 문 대통령의 생활은 소탈했지만, 정치적 운명은 기복이 컸다”면서 “그의 자서전은 개인사이자 한국 현대사”라고 평가했다.</font></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