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h2.khan.co.kr/201712060600001">http://h2.khan.co.kr/201712060600001</a></div> <div>제빵기사 노조는 274명의 동의 철회서를 받아 노동부에 냈다</div> <div>노동부는 동의 철회가 계속 늘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작성됐는지 전면 재조사</div> <div>파리바게뜨는 시민대책위원회의 요청과 노동부의 대화 주선에도 응하지 않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1206/87599217/1#csidx024334c7ef92790adc08713a0f38a11">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1206/87599217/1#csidx024334c7ef92790adc08713a0f38a11</a> </div> <div>고용부는 노조가 대화를 요청했지만, 파리바게트는 답하지 않았다. 고용동의서 진의에 대한 의문도 제기</div> <div>고용부는 6일부터 관련자들을 형사입건해 수사, 체불임금110억원 이행하지 않는 협력업체 11곳에 대한 수사도 진행</div> <div>불법파견혐의가 인정된 사업주는 3년이하의 징역,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185#csidxa37fc8f522a1353b4bfadf8f3c386e6">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185#csidxa37fc8f522a1353b4bfadf8f3c386e6</a> </div> <div>고용부는 충분한 시정 기한이 주어졌음에도 제빵기사들과의 대화 노력없이 직접고용이 아닌 합작사 고용을 밀어붙였고,</div> <div>합작사 고용에 찬성하는 제빵기사들이 제출한 동의서 진의에 대한 의문이 제기, 사법처리와 과태료 부과 입장을 분명히 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