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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72043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136
    조회수 : 10865
    IP : 221.139.***.214
    댓글 : 1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1/02 07:23:07
    원글작성시간 : 2017/11/01 22:07:1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72043 모바일
    페미니즘 운동은 상류층 여성들 신분상승이 주목적 - 故 마광수 교수 유고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ubl6bSMcK8"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h1 class="title style-scope ytd-video-primary-info-renderer"><font size="4">2017년 11월 1 일 오후 4시 30분 </font></h1> <h1 class="title style-scope ytd-video-primary-info-renderer"><font size="4">페미니즘 운동은 상류층 여성들의 신분상승이 주목적 - 마광수 유고시리즈 (라이브)</font></h1></div> <div><font size="4"><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ubl6bSMcK8"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Cubl6bSMcK8</a></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414195d04253c2f0b45b3aaf199493f300ff9__mn466728__w503__h274__f23878__Ym201711.jpg" width="503" height="274" alt="노가.png" style="border:none;" filesize="23878"></div></div> <div><br></div> <div><font style="line-height:27px;"><font size="3" color="#333333"><b>[성性인권] 위선적인 페미니즘 운동가들</b><br><br>마광수 (연세대 교수, 국문학)<br><br><br>여자가 마음껏 화장을 할 수 있는 건 하늘의 축복이다. 운동권 페미니스트 여성들의 <남성 닮기운동>은 이제 정말 끝나야 한다.<br><br>지금 미국의 소수민족이나 제 3세계 여성들 사이에서는 백인 여성 위주의 ‘웨스턴 페미니즘 (Western feminism)' 에 대한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페미니즘 운동을 주도한 것은 주로 미국이나 유럽의 상류층 백인 여성들이었고, 그들이 외친 구호는 결국 ‘남자를 배척하는 사회 (Society of cutting up men)’에 머물렀다는 것이 </font></font></div> <div><font style="line-height:27px;"><font size="3" color="#333333">그 이유다. <br><br>그런데 그런 구호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소수 상류층 여성들의 사회적 신분상승이 진짜 숨겨진 목적이었다는 것</font></font></div> <div><font style="line-height:27px;"><font size="3" color="#333333">이다. 말하자면 치사하게 위장된 ‘출세 전술’이 진짜 의도였다는 말이다.<br><br>제3세계 여성들이 서구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이유는, 못사는 나라의 못사는 남자들이나 잘사는 나라의 하류층 남자들은 잘사는 나라의 상류층 여성들보다 더 사회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여성들의 진짜 적(敵)은 남성들이 아니라 ‘권력의 횡포’라는 것이다. 특히 웨스턴 페미니즘의 주체는 대다수가 미국의 청교도주의자들이기 때문에, 섹슈얼 판타지 (Sexual fantasy) 같은 데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게 문제였다. <br><br>그래서 동성애 문제나 매매춘 문제 같은 게 나오면 그네들은 창녀나 남창 또는 동성애자들만 욕했다. 그들을 그런 상황에 이르게 만든 사회구조나 정치, 윤리구조를 무시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 아니라 일종의 제 3세계에 드는 나라인데도,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미국 상류층 백인 여성들의 퓨리터니즘(청교도주의)적 여성운동을 </font></font></div> <div><font style="line-height:27px;"><font size="3" color="#333333">그대로 쫓아가고 있는 걸 보면 너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br><br>미국의 백인 일류 여배우가 손톱을 길게 기른 걸 본 적이 있는가? 미국의 흑인 여자 육상선수 그리피스 조이너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긴 손톱으로 스타가 된 후, 중, 하류층 흑인 여성들이 손톱을 길게 기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상류층 백인 여성들은 오히려 긴 손톱을 짧게 자르기 시작했다. 이른바 변태적인 섹슈얼 판타지나 탐미적 </font></font></div> <div><font style="line-height:27px;"><font size="3" color="#333333">나르시시즘에 대한 이해가 없는 페미니즘 운동은 거의 출세를 위한 사기극일 경우가 많은 것 같다.</font></font></div> <div><br></div> <div><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www.k-hnews.com/home/bbs/view.php?id=issue&no=1109" target="_blank">http://www.k-hnews.com/home/bbs/view.php?id=issue&no=1109</a></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414447ce0581a3bec4f058c681e81a128595f__mn466728__w639__h301__f39115__Ym201711.jpg" width="639" height="301" alt="마광수3.jpg" style="border:none;" filesize="39115"></div></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413535de87c236834497fab9108daba06e9b0__mn466728__w413__h457__f12449__Ym201711.jpg" width="413" height="457" alt="이거얏.jpg" style="border:none;" filesize="12449"></div></div>
    출처 http://www.k-hnews.com/home/bbs/view.php?id=issue&no=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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