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style="border:;" alt="bd21588f083541e6a2ec1febda3428d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3614331d7d69b887304757826e3308372c6249__mn465896__w200__h306__f13514__Ym201708.jpg" filesize="13514"></div> <div>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댓글 사건 당사자인 국정원 직원 김하영씨(사진)가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오유) 글에 찬성(추천)·반대를 클릭한 것은 “사이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상황이었다”고 발뺌 증언을 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66) 판결에서 이미 정치관여 행위로 인정된 것을 김씨만 모르쇠로 답변한 것이다. <br><br>김씨는 오유 운영자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고소했지만 정작 오유 아이디를 만들 때는 신분을 숨기려고 무선인터넷이 되는 카페에서 야후·지메일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zum.com/jeffsong#!/v=2&tab=home&p=2&cm=newsbox&news=0012017082239852972" target="_blank">http://zum.com/jeffsong#!/v=2&tab=home&p=2&cm=newsbox&news=0012017082239852972</a></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200" height="306" style="border:;" alt="bd21588f083541e6a2ec1febda3428d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3361450e9dad10ae50546faab0f9c9d08d3d942__mn465896__w200__h306__f13514__Ym201708.jpg" filesize="13514"></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