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전 트릭스터</div> <div> </div> <div>캐릭이 너무 귀여웠고 BGM이랑 밤되고 낮되고 새벽되고 닭울고 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div> <div> </div> <div>대신 미친듯한 퀘스트와 미친듯한 아이템 노가다가 있었죠....그때는 정신없이 했었는데..ㅋㅋㅋㅋㅋ</div> <div> </div> <div>아마 재료모아 오라는것 이 주된 퀘스트 였는데 몬스터 잡아서 가능한 것과 드릴로 획득가능한 게있었지요. 이게 어마어마 한 노가다...</div> <div> </div> <div>드릴이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팔수있는 깊이였나? 수명이었나? 해서 값이 어마무시하게 비싸졌던 걸로 기억합니다.</div> <div> </div> <div>아마 접기직전 퀘에선 퀘스트 한 파트 깨는데 5시간인가 걸린걸로....</div> <div> </div> <div> </div> <div>마법의 화살 갯수 늘어 날때마다 진짜 멋졌어요. 마법의 링이냐 마법의 화살이냐...</div> <div> </div> <div> 캐릭터도 정말 개성넘쳤었는데. 시크한 용</div> <div> </div> <div> </div> <div>너무 이쁜 게임이었습니다.지금 서버 다시 열어주면 많은 사람들과 같이 즐겼으면 좋겠어요.</div> <div> </div> <div>왜 요새는 이런 감성자극하는 게임들이 없을까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alt="07e833e398856af86453a15dca7a0a7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5011708592199c871755145c6be72cb44a87cf724__mn665124__w800__h600__f151730__Ym201707.jpg" filesize="151730"></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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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28 00:58:31 1.244.***.6 DreadNa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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