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kYAIXVgQbxI?autoplay=1&start=60&end=164" frameborder="0" height="315" width="560"></iframe><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519940758ad7669c24e9c87e17e7dc78f2a65__mn466728__w1334__h750__f126680__Ym201707.png" alt="손퉁.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50" width="80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52043f0e300f3e98741e39b7074faf8c3d8d0__mn466728__w1334__h750__f111467__Ym201707.png" alt="선물.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50" width="80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520832bf25cda46884975967f895110f0dde9__mn466728__w1334__h750__f102432__Ym201707.png" alt="이뻐.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450" width="800"></div> <div><br></div> <p><font size="3">앵커) 김교수님 이 공범이요 처음에는 이 살해된 초등생의 손가락만 요구한 걸로 알려졌는데 <br></font></p> <p><font size="3">아니 폐까지 요구했다. 지금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br></font></p> <p><font size="3"><br></font></p> <p><font size="3">김교수 : 예, 맞습니다. 저어~ 일반적으로 알려진 거는 그 희생자의 손가락만 있었다고 얘기가 알려졌었는데 <br></font></p> <p><font size="3"><b>폐조직의 일부도 포함이 된걸로</b> 돼있고요</font></p> <p><font size="3">앵커) 아휴~ </font></p> <p><font size="3">김교수) 스으~ 이들이 상당하게 <b>치밀하게</b> 아마 그 <b>범행</b>에 임한거 같습니다. <br></font></p> <p><font size="3">그래서 특히나 김양같은 경우는 살해하면서 본인이 살해하고 <b>사체를 훼손했을때 흘릴 수 있는 피의</b></font></p><b></b> <p><font size="3"><b>혈액의 양까지 고려</b>를 했다는 거구요. <br></font></p> <p><font size="3">그담에 사전에 아파트 <b>cctv </b>도 <b>분석</b>을 좀 했고 <br></font></p> <p><font size="3">그다음에 이제 에~ 그 범행을 하는 당시에 12시 넘어서 범행 실행이 되거든요. <br></font></p> <p><font size="3">그직전에 10시 56분부터 11시 07분까지 이 공범 박양하고 통화를 지속적으로 했다는 거에요. <br></font></p> <p><font size="3">그게 그 공범의 가능성이죠. <br></font></p> <p><font size="3">그 다음에 이제 <b>박양</b>같은 경우는 <b>초등학생이 몇시경에 학교가 끝나고 간다는 걸 알려줬다</b>는 겁니다. 그부분</font></p> <p><font size="3">그리고 사후에 사체훼손하고 손가락하고 폐조직의 일부를 가방에 넣고 가가지고 모 주점같은데서 만났자나요.</font></p> <p><font size="3">거기에서 둘이서 <b>칵테일을 둘이서</b> 먹었다는거죠.</font></p> <p><font size="3">그리고 그때 이제 선물을 줬는데</font></p> <p><font size="3">선물 준거를 박양이 화장실에서 <b>확인하고 아 이쁘다</b>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고 <br></font></p> <p><font size="3">그즉시 이 카페로 돌아와서 상호간에 <b>메세지를 삭제</b></font></p> <p><font size="3">그니까 <b>증거</b>를 <b>인멸</b>한거죠.</font></p> <p><font size="3">그리고 인제 박양은 선물을 들고가서 그 다음날 <br></font></p> <p><font size="3">충분히 살펴본 다음에 다음날 <br></font></p> <p><font size="3"><b>조각을 내가지고 음식물 쓰레기 장에다</b> <b>넣어서</b> 저어 <b>유기</b>를 했다는 거죠. 없앴다는거죠.</font></p><font size="3">요 요런 사실들이 추가로 좀 드러났습니다.<br><br></font> <div><font size="3"></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499952225ec73bd442dae4e5b94d080fd7725ecd4__mn466728__w850__h535__f62459__Ym201707.jpg" alt="오필리아 후.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height="504" width="800"></div><br></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오필리아는 공범 박양의 커뮤니티 캐릭터 이름이다...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