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이 주간 여론조사를 항상 금요일에 발표를 하더군요. <div>그래서 노룩뉴스도 목요일까지 조사 후 금요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이번 주는 역대급 어그로가 없어서인지 투표 수가 좀 적네요. 투표 많이 부탁 드립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olooknews.com" target="_blank">http://nolooknews.com</a> 에서 선정한 6월 둘째 주 랭킹입니다.<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70066906e0086b42d3b4ea597a11a09d82f02fa__mn348987__w636__h872__f59014__Ym201706.png" width="636" height="872" alt="20170608.png" style="border:none;" filesize="59014"></div><br></div> <div><b>영광의 1위는 뉴시스의 홍지은 기자입니다.</b></div> <div><br></div> <div>[기자수첩] 文 대통령의 대선공약, 하나 둘 실현 불가 쪽으로</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995865"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995865</a><br></div> <div><br></div> <div>이건 뭐라고 할까요, 저주형 기사라고나 할까요?</div> <div><br></div> <div><b>2위는 한국일보 강윤주 기자입니다.</b></div> <div><br></div> <div>“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날 외 추미애 대표에 전화 한 통화 없어”</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206843"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206843</a><br></div> <div><br></div> <div>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관계를 염려해 주는 연애형 기사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div> <div><br></div> <div><b>3위는 경향신문의 윤승민 기자입니다.</b></div> <div><br></div> <div>"청와대, 박원순 시장 성향 이유로 서울연극제 대관 배제 지시"</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93623"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793623</a><br></div> <div><br></div> <div>독자들을 바보로 아는 건지, 청와대와 박원순 시장간에 싸움을 붙이려는 건지.. 한경오의 특징을 잘 나타낸 기사로 보입니다.</div> <div>결국 제목을 "박근혜 시절 청와대,"라고 수정했네요. 너무 길어서 글자 수 줄이려고 청와대라고만 썼을까요?</div> <div><br></div> <div><b>4위는 한겨레의 류이근 기자입니다.</b></div> <div><br></div> <div>[단독] 강경화 두 딸 거제 별장 증여세 ‘축소 납부’ 의혹</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7638.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7638.html</a><br></div> <div><br></div> <div>노룩 취재의 대상이었던 컨테이너 하우스를 별장으로 제목 달아주는 아방궁급 센스를 발휘했네요. 이분도 로드뷰 취재 하셨을까요?</div> <div><br></div> <div><b>5위는 서울경제의 김경민 기자입니다.</b></div> <div><br></div> <div>문재인 대통령 안경테 5년만에 국산으로 바꿔···이전 제품 ‘고가 논란’ 의식한 듯</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045325"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045325</a><br></div> <div>김상조 후보자, 문재인 정부 ‘1호 낙마자’될까···임명 강행 땐 정국 급랭 가능성도</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04560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045600</a><br></div> <div><br></div> <div>안경테 걱정하랴 김상조 후보자 걱정하랴 정국 정세 걱정하랴 참 바쁘십니다.</div> <div>이 분 사진 재보 받습니다.</div> <div><br></div> <div>이상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olooknews.com" target="_blank">http://nolooknews.com</a> 오셔서 나쁜 기사에 나빠요! 많이 눌러주세요.</div> <div>다음주에 만나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