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최근 여기 퍼준 돈만 몇백만원이 되는데..</div> <div> </div> <div>박근혜정부가 들어서고선 구독과 후원하며</div> <div>권력 앞에 당당히 싸워주길 바랬고 적은 돈이라 </div> <div>미안해하면서 걱정하는 한편.</div> <div>힘든 날을 함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div> <div> </div> <div> </div> <div>권력에 존칭하고..</div> <div>청와대에선 질문조차 하지 못하고선..</div> <div> </div> <div> </div> <div>김씨?,</div> <div>문빠야 덤벼라?,</div> <div>개때들이 어째?...</div> <div> </div> <div> </div> <div>전화로 어렵다고 구독을 권유하며 박근혜 정부 하에 조중동은 크고 있고 </div> <div>우리는 죽어간다며 호소할 때마다.. 추가 구독을 마다하지 않았고 </div> <div>오히려 더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던 것은..</div> <div> </div> <div>문재인이 한겨레 창간 당시 노력과 지원이 어땠는지 알기 때문이고.</div> <div>노무현도 조종동과 싸워가며 너희를 찾아가며 무한애정했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였다.</div> <div> </div> <div> </div> <div>문씨를 지지하는 문빠, </div> <div>노씨를 지지하는 노빠에 시체장사꾼이라고 조롱하니 좋았냐?</div> <div> </div> <div> </div> <div>내 주머니에서 앞으로 너희를 지원할 돈은 없다.</div> <div> </div> <div>너희도 더이상 혐오하는 문씨, 노씨 지지하는 빠들에게..</div> <div> </div> <div> <div>"존경하는 ㅇㅇㅇ 선생님." 하고 빨아대며</div> <div>전화하고 문자하며 구걸좀 그만하길 바란다.</div></div> <div> </div> <div>진짜 거지같잖아...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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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16 17:17:17 39.116.***.128 건빵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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