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투표용지가 2종류다는 논쟁과 관련해서<br></div> <div>일단 선거관리위원회는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br></div> <div><br></div> <div>처음에는 투표용지의 후보자별 공간이 너무 간격이 없어서 이격된 거리가 좁은것을 심리적으로 이격자체가 없이 붙어있는 것이라고 인지하시는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니 정확한 확인을 해봐야할 거라 생각합니다.<br></div> <div><br></div> <div>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충분이 여러분의 의견을 캠프와 선관위, 우리당 안전행전위원들이 접수했고, 검증과 대처방안을 찾고있으니 글의 확산을 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br></div> <div><br></div> <div>지금 이 시기에 투표의 불안을 야기하게 되면 1위후보, 특히나 SNS에 민감한 젊은층의 지지를 받는 문재인후보에게 가장 피해가 돌아오게 됩니다.</div> <div>여러이야기가 있지만 투표용지가 잘못인쇄된 현물이 아직까지는 한건도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첫날이였고,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것이 불법이라 알고 계시니 더욱 그러셨을것입니다.<br></div> <div><br>내일도 사전투표가 있습니다. 내일 혹시 이런 투표용지를 배부받으신다면 투표하지 마시고 그 현장에 있는 참관인과 당지역위원회에 바로 연락해주십시요.<br></div> <div>번호를 모르시면 저에게 연락주십시요.(010-5653-1920) <br></div> <div><br></div> <div>2종류의 투표용지가 있는것인지 아닌것인지는 개표시에 바로 확인이 되는 것이니 지금 시기에 너무 투표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지지자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