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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26645
    작성자 : 초쿄
    추천 : 119
    조회수 : 7921
    IP : 211.204.***.104
    댓글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4/30 16:58:24
    원글작성시간 : 2017/04/30 13:04:2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6645 모바일
    유정아 아나운서 "문재인은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루고 함께 나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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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문재인 캠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정아 아나운서의 
    4년 전 제18대 대선 '문재인 지지 찬조연설' 영상입니다. 

    다시한번 문재인의 진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정아 입니다. 

    20여년간 방송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다가 

    오늘은 민주당 정강정책 연설을 통해 뵙게 되었습니다. 


    KBS 열린음악회 여성 아나운서 단독진행의 문을 열었고 9시뉴스를 포함해 

    KBS 뉴스진행도 많이 했던 남들이 말하는 KBS 간판 아나운서였습니다. 


    제가 왜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대 중반까지 제 인생은 순탄했습니다. 

    KBS 입사 전까지만 해도 저에게 세상은 노력만하면 안될 것이 없는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세상에 대한 믿음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9시 뉴스를 하고 있을 때 결혼을 한다는 이유로 그만둬야 했습니다. 

    임신하게 되었을 땐 열린음악회 무대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둘째를 가져서 주말 9시뉴스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기자로의 전직시험에서 남자기자가 필요하다고 하여 떨어졌습니다.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저는 후배가 진행하는 프로의 한 꼭지 진행도 개의치 않고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일과 가정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강박관념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일은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동생을 본 큰 아이가 4살이 넘도록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의 사랑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고민되었습니다. 

    일과 가정 둘다 성공해야한다는 엄마의 욕심 때문에 아이가 저렇게 된 것이 아닌가

    자책을 심하게 했습니다. 회사에서 일 하다가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결국 1997년 회사를 그만 두고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으로서

    나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왠만큼 먹고사는 여성도 그런데 거기에 가난과 어려움이 겹친 여성은 어떻겠습니까.

    지금도 많은 여성들이 일도 가정도 포기하지 못한 채 전쟁을 치르 듯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문재인 후보는 임산부들을 만나는 타운홀 미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뱃 속의 아이 때부터 나라가 책임 지겠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사회가 엄마와 역할을 나누어 갖겠다.

    문재인 후보는 0세에서 5세까지 보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저렴한 공공 산후조리원과 

    공공 보육시설을 늘리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현장에 있었는데요, 문재인 후보의 눈빛에서 그 말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가 한 약속을 믿습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믿기 때문 입니다. 


    이제 제가 만난 문재인 이라는 사람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젊고 박력있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사랑 때문인 것 같은데요. 

    사랑을 받으면 사람이 반짝반짝 윤이 난다고 하지요. 


    김정숙씨와 문재인 후보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국의 민주당 여성당원들이 모인 자리가 있었는데 김정숙씨가 먼저 도착해서

    낯설고 어쩔 줄 몰라하다가 문재인 후보가 나타나자 뛰어가서 와락 안겼다고 합니다. 

    얼마나 반가웠으면, 얼마나 믿음직한 남편이면 그랬을까요. 


    가장 가까이에서 모든 걸 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남자. 


    도대체 어떤 남자, 어떤 남편이길래 그렇게 뛰어가 안길 정도로 좋을까 

    여러분도 궁금하시지요?


    시민캠프 대변인으로 가까이 있게된 뒤부터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제가 문후보를 가까이 보게된 것이 한달이 넘습니다. 


    제가 본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여 듣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저렇게 열심히 들을까 싶을 정도로 집중하고 경청하고 내용을 적습니다. 


    저도 방송을 하며 힘든 일 중 하나가 상대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듣는 것인데

    이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를 인정하면서 온 힘을 들여서 듣는 것입니다. 


    부산에서 노동인권 변호사 시절의 이야기 인데요. 사무실에 질긴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의뢰인이 매우 독특한 분이었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도무지 들어줄 수 없는 요구를 해서

    법원 근처의 변호사들이 두손 두발 든 상태여서, 마지막으로 문 변호사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변호사는 "법정 갔다고 그래"라는 그 흔한 핑계한번  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끝까지 들어주며 보는 것 만으로도 짜증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는 결코 인간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한결같은 문재인 변호사의 태도는 응어리진 의뢰인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사무실 식구들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해요. 


    그 글을 쓰신 후배 변호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의 품격이란 것은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데 있고,

    그 이해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나오는 것임을 문재인 변호사를 보고 깨달았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바로 문재인 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귀기울여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문재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을 살아온 아내 역시 그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것 아닐까요. 


    문재인이라는 사람의 말은 어눌합니다. 지나치게 꾸밈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특히 정치인들은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도 꽤 하지요. 

    그런데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그런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의 말은 돌직구 스타일 입니다. 꾸밈이 없지만 진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 말하고, 말하면 반드시 그것을 지킵니다. 


    문재인의 말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건 문재인이란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말하지 않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함경도 피난민의 아들인 문재인은 거제도 피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부모님을 도와 연탄배달을 해야할 정도로 어려웠지요. 


    공부를 잘해서 아버지는 아들이 법관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대학교에 간 뒤, 사법고시 준비는 하지 않고 매일 데모를 하고 다녔지요. 

    그러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십니다. 아들은 뒤늦게 후회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 앞에서 문재인은 약속합니다.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생전에 못다 한 
    효도를 하겠다고. 
    함께 민주화 운동을 했던 동지들을 배반한다는 시선을 뒤로 한 채 
    미련없이 산사에 들어갑니다. 

    한결같이 공부하며 고시준비한지 2년만에 합격했고,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합니다. 


    사법연수원을 차석졸업한 재원이 서울의 유명로펌으로 갈 것이라고 다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뜻밖에도 부산으로 내려가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사법고시를 보았던 이유는 자신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뜻을 세우면 그것을 반드시 이뤄내고 그것을 함께 
    나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의 말은 듣기에 소박할진 모르겠지만 돌직구같은 힘이 있습니다.


    문재인은 대통령 후보들 중 가장 평범한 사람입니다. 
    한국전쟁 직후 베이비부머 세대로 태어나 가난을 겪었고, 인권과 자유가 
    억압받던 유신시절에는 민주화를 위해 싸웠습니다. 
    보통 집안의 아들들이 그렇듯 
    일반 사병으로 군복무도 마쳤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가장이 되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입니다. 아들에게는 엄격하지만 
    딸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딸바보 아버지 입니다. 


    어린시절 지독한 가난을 경험한 사람 중에는 자기가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모두가 잘 사는 길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고 보입니다. 


    문재인은 모두가 잘 사는 길을 고민하고 실천해온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만 성공하려고 아둥바둥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겪었던 가난한 삶의 경험을

    사회의 약자를 진정으로 들여다보는 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의 눈이 있고, 정의를 분별할 줄 아는 눈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 가장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재인 후보에게 더 믿음이 갑니다. 

    성공한 사람, 가진자의 편이 아닌, 우리의 편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대통령이 된 뒤에도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신을 비워서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서 싸워주고 이겨주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다음 대통령 문재인과 함께라면 마음 따뜻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희망의 문, 미래의 문을 함께 열어주십시오. 


    2012. 18대 대선 문재인 지지 찬조연설. 유정아 전 아나운서


    kbs-yoo-ana.jpg
     

    담담한 어조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는 유정아 아나운서에게

    절로 마음이 열립니다. 덕분에 문재인 이라는 사람에게 더더욱 믿음이 갑니다. 


    2012년 유정아 아나운서의 문재인 지지는 2017년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박근혜라는 절망의 문을 닫고, 이제 견고한 희망의 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적폐청산 국가대개혁의 원동력은 오직, 문재인의 압도적인 당선입니다.
    국민의 편, 듬직한 '우리 편'이 되어줄 문재인 후보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출처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515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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