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p><b>2012년에는 우리나라 언론들도 정말 열심히 일했네요...</b></p> <p><b>지금은 왜 이모양이죠? </b></p> <p><b>그때는 박그네 반대편이라서? 지금은?</b></p> <p><b>적폐언론 청산 1순위입니다...</b><br></p> <div><b><br></b></div> <div><br></div> <div>[일부 펌]<br></div> <div><br></div> <div><b><font color="#666666">대학원생때 첫 집 구매…증여세 탈루 가능성도 제기<br><br>安 "너무 오래 돼 기억 안나"</font></b></div><b><font></font></b> <div><br></div> <div> <div><b><font><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274670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2746705</a></font></b><br></div> <div><br></div> <div><br><br>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88년 26세 대학원생 신분으로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일명 ‘딱지’)을 구매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span style="color:#0900ff;">이에 따라 구입자금 출처에 대한 의문과 함께 부모 등에게 도움을 받았을 경우 증여세 탈루 가능성도 제기된다. </span><br></div> <div><br></div> <div>[중략]</div> <div><br></div> <div>안 원장이 집을 사는 데 만약 부모 등 가족의 도움을 받았다면 증여세 탈루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br>또 안 원장이 결혼하던 해인 1988년 집을 구매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책에서 “안연구소에서 일할 때 내 집 마련, 전세 자금 마련에 고통받는 직원들을 많이 봤다”며 <span style="color:#0900ff;">“저도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 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고 말한 것과 모순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span><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0900ff;">[중략]</span></div> <div><br></div> <div>이에 대해 이숙현 안랩 커뮤니케이션 부장은 “안 원장의 어머니가 아파트를 마련해 준 것은 맞다”며 “<span style="color:#0900ff;">다만 입주권 거래 여부나 증여세 문제는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고 해명했다.</span><br><span style="color:#0900ff;"></span><br><span style="color:#0900ff;"></span><br></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