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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18631
    작성자 : playahead
    추천 : 145
    조회수 : 28064
    IP : 124.54.***.69
    댓글 : 4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4/08 11:40:56
    원글작성시간 : 2017/04/08 00:42:2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8631 모바일
    [동기부여] 다이어트 성공후, 정신적인 측면의 변화 후기 1(얼굴사진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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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rame width="800" height="600" src="https://www.youtube.com/embed/8ChOjd3JkS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브금= 아이유 (피처링 hyukoh)의 이번 새 앨범 두번째 선공개곡 <사랑이 잘></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우선, 제 다이어트 기록은 출처란 또는 오유다게에 매일 올린 제 글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질문도 환영하구요!</div> <div>자세한건, 작년 11월부터 방대한 다이어트 데이터베이스가 있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ㄷㄷ...</div> <div>(181cm, 117.4kg -> 약 87kg까지 30kg 감량, 5개월 소요)</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이 글의 내용은, 다이어트를 성공한 제 경험에 비추어서</div> <div>정신적인 측면에서 다이어트가 어떤 긍정적인 변화들을 가져왔는지..</div> <div>그런 소감을 적는 후기가 될겁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목적은.. 다이어트 동기부여 글이랄까요?ㅎㅎ</span></div> <div><br></div> <div>우선, 제 얼굴사진을 공개해보려 합니다!</div> <div>이 글의 주제와도 관련이 있으니..ㅎㅎ </div> <div><font color="#ff0000">(오징어주의, 불펌/도용하지 말아주세요! - 초상권 있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ff0000"><br></font></div>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578201287bcb0fb41f46bda1d2d2e2192bbd5e__mn727400__w952__h717__f145525__Ym201704.jpg" width="800" height="603" alt="ou_playahead.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5525"></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바로 본문 들어갑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 자존감</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를 '오징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div> <div style="text-align:left;">그건 그냥 농담이고, 저는 제 자신의 얼굴을</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렇게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인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는 건</div> <div style="text-align:left;">처음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는 다이어트 전에는</div> <div style="text-align:left;">자존감이 바닥이었어요. 육아결핍도 겪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왕따도 당했었고, 친구도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이 없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외톨이에 공부만 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자신을 정신적으로 학대하고 괴롭혔고,</div> <div style="text-align:left;">더더욱 마음 안에는 괴물이 자라고 있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우울증도 겪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사회적으로 난 실패했다는 판단을 스스로에게 내렸고,</div> <div style="text-align:left;">그건 일종의 사형선고였어요.</div> <div style="text-align:left;">하나둘씩 포기하기에 이르렀고,</div> <div style="text-align:left;">삶 자체를 포기할 생각도 여러번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아버지께서 제안하신 술자리를 통해</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텨온 제 자신과 저를 아끼는 부모님에게 많은 감사함과 죄송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2016년 11월.</div> <div style="text-align:left;">미친듯이 불행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너무나 힘들었지만</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저를 사랑하는 부모님과 하나뿐인 여동생을 봐서라도</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마지막으로 다이어트를 해보자... 라는 결심과</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마지막으로 진짜 행복을 찾아서 떠나보자... 라는 결심.</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포기하지 말자'는 결심.</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대성통곡하면서,</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이렇게 세 가지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2017년 3월 31일, 다이어트를 성공했고 이제는 근육발달을 위한 초급과정을</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은 많습니다만 ㅎㅎㅎ</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지금 제 자존감은 매우 높아졌어요. 저 스스로도 느끼고,</div> <div style="text-align:left;">(떨어지긴 했지만) 최근 있었던 면접에서도 면접관 네 분 (대표님 포함)께서 제 자신감과 자존감을 칭찬을 넘어 감탄을 하시더라구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불합격통보메일에서도 제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해주셨구요!</div><br></div> <div>일단 제 경험상,</div> <div>다이어트를 건강하게 성공하면</div> <div>그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을 통해서</div> <div>배우는 것이 많습니다.</div> <div><br></div> <div>그 중 하나로 자존감이 상승하는데,</div> <div><br></div> <div>'나는 태어난 것 자체로 소중하다.'</div> <div>라는 말 아시죠?</div> <div><br></div> <div>그 말이랑 좀 다른 말이지만, 제 경우에는</div> <div>'이렇게 다이어트를 건강한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는 나는</div> <div>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가치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div> <div>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존감 업업 됩니다!</div> <div><br></div> <div>주변의 평가와 대우가 좋아지는 것과 별개로,</div> <div>저 문장은 제가 수없이 진심으로 생각하는 문장입니다.</div> <div><br></div> <div>다게 여러분,</div> <div>다이어트 꼭 건강하게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div> <div>(구체적인 방법론은 제 예전 글들, 출처 일지들 참고)</div> <div><br></div> <div>II. 감사함</div> <div><br></div> <div>요새 하루 세 끼중 특별한 일 없으면 집밥을 직접 차려먹거나 어머니께서 차려주십니다.</div> <div>저는 간단한 요리 (밥짓는것 포함.. 뭐 압력밥솥이 대부분 해주지만)를 할 줄 알게 되었고,</div> <div>균형잡힌 식단을 짜는 것도 경험했고,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식재료를 사보기도 하였고,</div> <div>아무튼 식단공부를 (현장에서... 제가 먹는 것들을 스스로 현명하게 취사선택하는 것) 제대로 해보게 되었습니다.</div> <div>담당쌤이 요리를 매우 잘하고, 매우 현명하게 하셔서, 그런 점을 닮고 싶기도 했어요!</div> <div>저는 아직 요리실력은 없지만 식단을 효율적으로 짤줄은 압니다! 그거면 족하구요! 요리사할것도 아니고 ㅎㅎㅎ</div> <div><br></div> <div>아무튼, 그런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합니다.</div> <div>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좋은 트레이너에게 pt를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div> <div>(아버지께서 지원해주셨어요)</div> <div><br></div> <div>무언가를 성취해나가는 것에 대한 감사함 (다이어트 등등)</div> <div><br></div> <div>제가 잘하든 못하든 어떤 상황에 있든 저를 사랑해주시는 어머니와</div> <div>저에게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시고 신뢰해주시는 아버지와</div> <div>저에게 순수한 관심을 가져주는 여동생과 함께 한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과</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진심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두손으로 꼽을 정도로 있다는 것.</span></div> <div><br></div> <div>감사할 점이 정말 한두가지가 아닙니다.</div> <div><br></div> <div>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여깁니다.</div> <div>예를 들어, 오늘 먹었던 것들. 오늘 만난 사람들 중 일부의 호의. 오늘 경험한 것들.</div> <div>아니, 오늘 숨 쉬고 생존한 그 자체. 태어난 그 자체가 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건데,</div> <div>저는 합리화를 참 많이 하고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div> <div>합리화를 하다보면 제 잘못임에도 남 (또는 상황)탓을 많이 하게 됩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다이어트할 때 합리화(내지는 타협compromise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를 하게 되면</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성공하기 힘듭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이어트의 또하나의 성과는 바로 합리화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해결책을 모색하는 태도, 그리고 상황이 나쁘더라도 그 상황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얻은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굳이 감사일기를 쓰지 않더라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하고 계시다면 (또는 성공해내셨다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런 점들도 길러집니다 ㅎㅎㅎ 항상 '고마워요' 라는 말을 자주 하구요! 모르는 사람의 작은 호의에도요 ㅎ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III. 사회성</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 점이 가장 크게 변한 점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왕따였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지금은? 인상 좋다, 자신감 넘쳐보인다, 사교적으로 보인다... 등등 칭찬을 많이 듣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실제로 새로운 지인들도 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원래 알던 지인들과도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해나가고 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정말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016년 6월부터 9월까지 제가 만난 총 사람 수는 4명이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잠수탔거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베프1명.</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지금은 사람 잘만 만나고 다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원동력은 다이어트 성공, 구체적으로는, 사소한거지만 '인사'와 '자신에 대한 관심->남에 대한 관심으로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방아쇠로 사회성이 발전되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1. 인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는 헬스장에 가면 얼굴 아는 모두에게 목례든 (친하면 말인사든) 인사를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안녕하세요?'</div> <div>'밥 드셨나요?'</div> <div>'일찍 오셨네요!'</div> <div><br></div> <div>등등.. 표현이 중요한게 아니고</div> <div>인사를 잘 합니다. 처음엔 의도적으로 연습한거지만</div> <div>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됩니다.</div> <div><br></div> <div>인사를 꾸준히 하면,</div> <div>그 사람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div> <div><br></div> <div>인사는 사회관계의 기본중의 기본이에요.</div> <div>어디서 만나든, 인사를 잘 해서 나쁠건 전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운동을 하다보면 맨날 마주치는 사람들이 많은데,</div> <div>그 사람들에게 인사를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div> <div><br></div> <div>작은 차이라도 꾸준하면 큰 변화를 만듭니다!</div> <div><br></div> <div>2. 나에 대한 관심-> 남에 대한 관심</div> <div><br></div> <div>"나는 너를 알고 싶어.</div> <div>하지만, 나도 너에게 위로받고 싶어."</div> <div><br></div> <div>존경하는 선배가 해준 말입니다.</div> <div>저에게 필요한 말이랍니다.</div> <div><br></div> <div>지금도 이 말을 새기고 있어요!</div> <div><br></div> <div>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div> <div>제 몸에 대한 관심, 제 건강에 대한 관심.</div> <div><br></div> <div>동시에, 남들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는지 관찰하기 시작했어요.</div> <div>남들은 어떻게 운동하는지.</div> <div><br></div> <div>그래서 오유다게를 시작한것도 있구요!</div> <div><br></div> <div>이는 남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되었고, 그것이 사회성의 발달에</div> <div>큰 도움이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쓰다보니 밤이 늦었네요! 12시 40분 ㄷㄷㄷ</div> <div>일단 1탄이라고 해두고,</div> <div>2탄은 1탄이 반응 좋으면 나중에 쓰든지 하겠습니다!</div> <div>할말은 다 못했지만..ㅋㅋ</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div> <div>:)</div> <div><br></div> <div>굿밤!</div>
    출처 제 운동일지와 식생활일지는 모두 아래 통합링크로 관리합니다.

    2017년 운동일지
    https://www.evernote.com/pub/patentcook/2017exercise

    2017년 식생활일지
    https://www.evernote.com/pub/patentcook/2017foodandlife

    제 인바디기록과 맨몸사진, 운동복착샷은 모두 아래 통합링크로 관리합니다.

    Playahead! In/Exbody + Body Profile
    https://www.evernote.com/pub/patentcook/playahead
    출처
    보완
    2017-04-08 13:36:11
    0 |
    playahead의 꼬릿말입니다
    플레이어헤드(playahead)
    (a.k.a. 플레이)

    前) 다이어터 (30kg 감량 성공)
    現) 초급 보디빌더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고 움직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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