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03166bef0eec6280540e985a40f9e09114c9b__mn151877__w1440__h967__f312927__Ym201703.jpg" width="800" height="537" alt="527d108602b4b6d88f9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1292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0316862ad32732b6f4774a343a7bf80e66d05__mn151877__w1136__h780__f163312__Ym201703.jpg" width="800" height="549" alt="0054123edf240a742c3b077940f318ac.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6331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8031728279abf7d70e437da7538e67a3342f0d__mn151877__w1200__h803__f113245__Ym201703.jpg" width="800" height="535" alt="c0079237_4c36e3c8d7a6e.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13245"></div><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제가 소장 중인 작품들임 ..★</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ABC, 가나다 순</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만점</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개인 취향 주의</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드라마갤로 갈까 싶었지만 영화가 더 많아서 여기에 써봅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div> <div class="rd_body clear" style="margin-bottom:30px;clear:both;color:#444444;"><article><div class="document_428638561_0 xe_content" style="color:#333333;"> <div> <div><span style="font-size:14px;"><strong>일본드라마] H2-너와있던날들 </strong>(</span>★★★)</div> <div>만화원작에 비해 캐스팅이 아쉽지만, 청춘물 장르값은 한다. </div> <div>이시하라 사토미의 연기는 원작과 아주 찰떡이라 맘에 들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4px;"><strong>일본드라마] JIN </strong>(</span>★★★★)</div> <div>사극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을 타임루프라는 소재를 통해 </div> <div>몰입도를 오히려 높혀준다. 튼튼한 작품성을 자랑한다.</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br></span></strong></div> <div><span style="font-size:14px;"><strong>일본드라마] 노부타 프로듀스 </strong><span style="font-size:12px;">(</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size:12px;">생각보다 재밌었다. 전형적인 학원물의 면모를 보여준다.</span><br></span></div> <div>심심해서 아무 생각없이 1화를 틀었더니 어느덧 새벽이었다.</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br></span></strong></div> <div><span style="font-size:14px;"><strong>일본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trong>(</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div> <div>아라가키 유이의 새로운 인생작! 역시 필모그래피가 꽉차다.</div> <div>마치 초식남의 꿈과 같은 이야기에 살짝 괴리감이 들지만, 너무나도 재밌었다.</div> <div><span style="font-size:14px;"><br></span></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span></strong>(★★★☆)</div> <div>캐스팅만 보면 초호화 캐스팅</div> <div>각키 / 마사미 / 야마삐 / 아베 히로시까지 나온다.</div> <div>12년전 작품이지만, 필자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던 지난날들을 후회하게 만들어줬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4px;"><strong>일본드라마] 루키즈 </strong><span style="font-size:12px;">(</span></span>★★★☆) </div> <div>OST가 찰떡인 드라마.<br></div> <div>청춘 / 학원 / 스포츠물로써 대성공을 거두고 극장판까지 나왔다.</div> <div>작품성은 그다지 높은편은 아니지만, 순수한 열정을 잘 표현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span></strong>(★★★★☆) </div> <div>오구리슌과 이시하라 사토미의 캐미 넘나 빛나는것...</div> <div>로맨스 작품 중에서도 굉장히 인상깊었다.</div> <div>심지어 SP까지 나와주셨다.. A ㅏ.. ♥</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span></strong>(★★★★★) </div> <div>하.. 사랑스럽다. 넘나 웃기다.</div> <div>쉴새없이 순식간에 몰아봤다.</div> <div>이것이 일드의 엽기미학이지!</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span></strong>(★★★★) </div> <div>사무치도록 슬프다.</div> <div>여운이 너무너무 깊다.</div> <div>라디오, 테이프를 듣는 장면만 생각난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수족관 걸 </span></strong>(★★★) </div> <div>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수족관에서 일하게 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div> <div>키리타니 켄타가 연기를 잘해줬다. 여주인 마츠오카 마유도 은근한 매력이 있었다.</div> <div>직장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줬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신부와 파파 </span></strong>(★★★) </div> <div>이시하라 사토미 주연</div> <div>모태 솔로인 딸과 절대 보수적인 아빠와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div> <div>각자 배역이 찰떡같이 어울려서 몰입도가 좋았다.</div> <div>그리고 아빠배역분의 OST도 정말 좋았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아마짱 </span></strong>(★★★★☆) </div> <div>일드 입문한지 얼마 안됬을때 접했다.</div> <div>여주인 노넨 레나.. 매력이 장난 아님..!</div> <div>연기인지 실제 성격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였다.</div> <div>너무 재밌었고 행복했던 드라마였다.</div> <div>코이케 텟페이도 출현해서 반가웠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 </span></strong>(★★★★☆) </div> <div>마이보스마이히어로와 비슷한 인상을 받았던 작품</div> <div>아아.. 너무 재밌었다. 아빠와 딸의 영혼이 바뀐</div> <div>매우 전형적인 소재이지만 재밌게 잘 풀어줬다.</div> <div>아라가키 유이가 정말 이쁘게 나오는 작품</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span></strong>(★★★★★) </div> <div>개인적으로 최근 일드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div> <div>잔잔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드라마다.</div> <div>젊은이들의 고충과 슬픔 고민 사랑을 공감하게 해준다.</div> <div>또 다들 너무 착해빠져서 더 몰입됬던.....ㅠ_ㅠ</div> <div>아리무라 카스미와 코라 켄고의 연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워터 보이즈 시즌 2 </span></strong>(★★★★★★★★★★) [완전 개인취향 주의!] </div> <div>워터보이즈 시리즈 중 시즌 2만 봤다. 인생일드 꼽자면 이게 단연 1위</div> <div>이 드라마를 보고 촬영지인 시즈오카 하라노야역으로 여행 계획까지 세웠다.</div> <div>이치하라 하야토 /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div> <div>한적한 한 시골의 고등학교 남자학생들의 마지막 졸업까지 싱크로라는 스포츠를 다룬 이야기이다.</div> <div>청춘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하는 드라마.</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전차남 </span></strong>(★★★★) </div> <div>생각보다 재밌었다ㅋㅋㅋ</div> <div>주인공인 이토 미사키의 배역과 연기는 완전 찰떡 그 자체 </div> <div>찌질한 모태솔로 / 오타쿠 설정의 남주가 아리따운 여자를 만나게 되는 </div> <div>전형적인 로코물이지만 재밌게 잘 풀어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전개걸 </span></strong>(★★★) </div> <div>아라가키 유이 / 니시키도 료 주연</div> <div>어린 꼬마들의 연기가 좋았다.</div> <div>싱글파파와 워킹우먼의 만남을 다룬 로코물이다.</div> <div>가끔 고구마드링킹 장면이 나온다는게 단점이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span></strong>(★★★★★)  </div> <div>야마삐 /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div> <div>타임루프 소재의 작품이다!</div> <div>일드 추천글에서 꼭 한번씩 나오는 작품</div> <div>청춘 / 학원 / 로코 다 나와서 좋았다.</div> <div>나름 여운도 깊었으며 가끔 너무 답답했지만 그게 묘미인듯 했다.</div> <div>SP까지 나와줘서 고마운 작품.. ★</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span></strong>(★★★★★) </div> <div>쩔었다.</div> <div>사카이 마사토와 카가와 테루유키의 연기는 '진품'이었다.</div> <div>비리를 뒤집어내고 절대악들을 복수하겠다는 소재인데</div> <div>연기력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순식간에 몰아보게 된다.</div> <div>거실에 있던 부모님조차 같이 보게 됨</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4월 이야기 </span></strong>(★★★★) </div> <div>러닝타임이 67분이다. 그래서 아쉬웠다.</div> <div>설레임. 불안함. 희망</div> <div>어색한 청춘의 첫걸음을 잘 표현한거 같다.</div> <div>그래서 더욱 공감된.</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span></strong>(★★★★) </div> <div>일본 음악영화 중 태양의 노래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화</div> <div>사토 타케루가 같은 연령대 배우 중 탑임을 증명한다.</div> <div>담담한 연기와 우울한 느낌의 영상미가 정말 잘 어울렸다.</div> <div>실제 가수인 오오하라 사쿠라코의 목소리도 노래도 좋았다.</div> <div><br></div> <div>(최근 한국드라마로 리메이크 예고편을 보니 분위기가 생각보다 상큼발랄하다.</div> <div>이 영화는 우울한 맛이 좋았던 영화였는데..)</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span></strong>(★★★★★) </div> <div>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일본영화계의 거장임을 증명해준 영화.</div> <div>자신의 자식이 다른 사람의 가정의 자식과 바뀌어버린 내용을 다룬다.</div> <div>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겉모습들이 너무나 몰입도가 좋았다. </div> <div>배우들의 연기가 수준이 높았고 심지어 아이들의 연기도 정말 좋았다...;;</div> <div>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눈물 한 방울이 정말 슬펐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기생수 파트 1 2 </span></strong>(★★★) </div> <div>일본 만화계의 정점을 찍었던 원작 '기생수' </div> <div>일본은 실사화를 참 좋아라 하는거 같다. </div> <div>그래도 나름 평타. 캐스팅이 잘 어울린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까마귀의 엄지 </span></strong>(★★★★) </div> <div>아베 히로시 / 이시하라 사토미 / 노넨 레나 주연</div> <div>마지막 반전은 정말 경악했다.</div> <div>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었지만 몰입도가 매우 높았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남극의 쉐프 </span></strong>(★★★★) </div> <div>남극탐사대원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 영화.</div> <div>사카이 마사토 / 코라 켄고 등등 굵직한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웃기게 잘해줬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span></strong>(★★) </div> <div>피는 안섞인 남매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다.</div> <div>으아아.. 비주얼은 보기 좋았다. 나가사미 마사미 /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이다.</div> <div>개연성이 엉터리인 느낌이 있지만, 나름.. 나름.. 나름.. 음 모르겠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러브레터 </span></strong>(★★★★★)  </div> <div>감탄했다. 서정적인 미학 그 자체다. 장면장면 마다 너무 아름다웠다.</div> <div>아직도 학교 도서관 커튼이 아련아련히 떠오른다.</div> <div>1990년대에 표현한 영상미는 참 이쁜거 같아.</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span></strong>(★★★) </div> <div>한 소녀의 생존 삼시세끼 </div> <div>잔잔하면서도 매우 찰진 소녀의 먹거리가 보기 좋았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span></strong>(★★★★) <br></div> <div>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div> <div>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남자친구?</div> <div>어느네 집 누구가 사고를 쳤더라</div> <div>소박한 일상 이야기마저 자연스러운 영화</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매직 아워 </span></strong>(★★★★) </div> <div>배꼽 빠지게 웃겼지만, 영화가 끝나갈 때 쯔음 울고 있었다. </div> <div>기.승.전.결이 매우 자연스러웠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모리사키 서점의 하루하루 </span></strong>(★★★) </div> <div>직장을 그만두고 조그만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는 이야기.</div> <div>영화가 꾸밈없이 굉장히 담백하다.</div> <div>원작 책인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은 별점을 더 주고 싶다.</div> <div>영화보단 책을 훨씬 재밌게 봤다.</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무지개 여신 </span></strong>(★★★★★) </div> <div>이치하라 하야토 / 우에노 쥬리 주연</div> <div>비가 오고 나서야 볼 수 있는 무지개처럼 슬픈 사랑도 끝나고 나서야 볼 수 있다.</div> <div><br></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묻지마 사랑 </span></strong>(★★★) </div> <div>호시노 겐 / 카호 주연</div> <div>말단 공무원이지만 히키코모리인 남주 호시노 겐.</div> <div>시각장애인인 여주 카호를 만나게 된다.</div> <div>개구리의 우물 탈출기</div> <div><br></div> <div>(니게하지랑 완전 비슷하다.... 그래서 더 재미지게 봄!)</div></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 - 도쿄 걸 </span></strong>(★★★★) </div> <div>카호 주연</div> <div>타임 루프 소재를 다뤘다.</div> <div>과거와 미래로 연결된 전화기</div> <div>마지막 할머니와의 통화장면은 최고명장면이었다.</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span></strong>(★★★★) </div> <div>아야세 하루카 / 나가사와 마사미 / 카호 / 히로세 스즈 주연</div> <div>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정말 맛있게 담백한 맛을 담는 기술이 있나보다</div> <div>소박하면서도 인상은 매우 깊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백만엔걸 스즈코 </span></strong>(★★★★) </div> <div>아오이 유우 / 모리야마 미라이 주연</div> <div>취직을 못한 채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며, 100만엔이 모이면</div> <div>전국 방방곡곡 이사를 가며 생활하는 여자의 이야기</div> <div>잔잔하면서도 각 지역마다 배경들이 아름다웠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버니 드롭 </span></strong>(★★★★★)  </div> <div>마츠야마 켄이치 / 아시다 마나 주연</div> <div>평범한 27살 회사원이 갑작스럽게 6살 이모?를 키우게 된다.</div> <div>개인적으로 정말 힐링이 된 영화다.</div> <div>(원작 만화책이 더 유명하지만 보지 않는것을 추천)</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비리갸루 </span></strong>(★★★★) </div> <div>아리무라 카스미 / 이토 미사키 주연</div> <div>배우들의 연기들이 굵직했다.</div> <div>본격 공부하고 싶어지는 영화</div> <div>무엇보다 영상미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비밀 </span></strong>(★★★)</div> <div>히로스에 료코가 정말 이쁘게 나온 영화</div> <div>딸과 죽은 엄마의 영혼이 바뀌었다.</div> <div>딸의 모습속에 엄마의 영혼이 들어간것이다.</div> <div>전형적인 소재지만 료코의 비주얼이 정말 좋았다.</div> <div>음... 결말을 보고 난 느낌은 그냥 노코멘트.</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소라닌 </span></strong>(★★★★) </div> <div>미야자키 아오이 / 코라 켄고 주연</div> <div>마지막에 울려퍼진 밴드의 음악은 정말 좋았다.</div> <div>찬란하게 빛나고 싶었던 청춘이었음을</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스윙 걸스 </span></strong>(★★★★) </div> <div>우에노 쥬리 주연</div> <div>똥꼬발랄한 소녀들의 행복한 리듬</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양지의 그녀 </span></strong>(★★★★) </div> <div>우에노 쥬리 / 마츠모토 준 주연</div> <div>달달한 느낌이지만, 슬프다면 여운 남도록 슬픈 영화.</div> <div>영상미가 정말 정말 정말 이뻤다.</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 </span></strong>(★★) </div> <div>아라가키 유이의 청춘 학원물 영화</div> <div>이쁘게 나온 영화로 소문났지만, 작품성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div> <div>좀 많이 유치했지만, 그래도 유이 얼굴은 볼만 했다.</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 </span></strong>(★★★★☆) </div> <div>한국 영화로 '럭키'로 새로 리메이크되서 개봉된 영화의 원작이다. </div> <div>한국 영화에서 유해진이 정말 잘 소화했던거 같다.</div> <div>일본영화는 사카이 마코토 / 카가와 테루유키 / 히로스에 료코 주연이다.</div> <div>'한자와나오키' 캐미.. 여기서도 나온다.</div> <div>연기력이 정말 좋았지만, 내용도 정말 재밌었다 ㅠ_ㅠ</div> <div>일본 영화가 개연성이 더 좋아서 볼만하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예고범 </span></strong>(★★★★☆) </div> <div>이쿠타 토마 / 토다 에리카 주연</div> <div>SNS를 통해서 범죄 예고를 하는 이야기</div> <div>스펙타클한 액션영화는 아니다.</div> <div>굉장히 현실적인 느낌을 담아냈고 철학적이다.</div> <div>연기도 좋았고, 마지막 반전도 정말 깜짝 놀랐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요노스케 이야기 </span></strong>(★★★★☆) </div> <div>코라 켄고 /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 </div> <div>다른 사람들에게 나란 어떤 존재일까?</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용의자 X의 헌신 </span></strong>(★★★★) </div> <div>후쿠야마 마사하루 / 츠츠미 신이치 주연 </div> <div>와.. 연기력에 감탄했다.</div> <div>정말 천재 VS 천재 가 딱 맞는 수식어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우드잡 </span></strong>(★★★★★) </div> <div>소메타니 쇼타 /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div> <div>이 영화를 보고 원작 책까지 구입했다.</div> <div>도시 청년이 입시에 실패하자 시골로 들어서 산림수업 연수를 하게 되는 이야기다.</div> <div>정말 개인적으로 힐링을 많이 받았다. 수없이 본 작품</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span></strong>(★★★★☆) </div> <div>이치하라 하야토 ..!! 그냥 그의 캐릭터가 사랑스러웠다.</div> <div>완전 청춘 코메디다. 그냥 너무 유쾌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span></strong>(★★★★★) </div> <div>츠마부키 사토시 / 이케와키 치즈루 / 우에노 쥬리 주연</div> <div>마지막 장면에서 사토시의 연기는 애드리브 였다고 한다.</div> <div>그제서야 그의 내면을 이해하게된 순간 너무나 현실적이고 슬펐다.</div> <div>원작을 뛰어넘은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div> <div>심지어 영화가 끝난 후 흘러나오는 OST 마저 최고였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span></strong>(★★★★★) </div> <div>장마철의 여름 내음과 서정미</div> <div>계속 생각나게 만들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span></strong>(★★★★★)  </div> <div>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또 하나의 수작</div> <div>어린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어찌 이리 감성을 자극시키는지....</div> <div>쿠루리의 OST조차 명곡이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천사의 사랑 </span></strong>(★★★★) </div> <div>사사키 노조미 / 타니하라 쇼스케 주연</div> <div>말 그대로 천사의 사랑이었다.</div> <div>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체케랏쵸! </span></strong>(★★★★) </div> <div>또 이치하라 하야토의 청춘 코메디!! </div> <div>아아 또 사랑스러웠다..</div> <div>이노우에 마오도 이쁘게 나온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크로우즈 제로 1 2 </span></strong>(★★★★) </div> <div>오글거린다 중2병 영화다 말이 많지만</div> <div>워... 액션영화 중 최고였다.</div> <div>학교의 짱을 가리는 내용</div> <div>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의 연기, 정말 쩔었다.</div> <div>(1, 2만 보시길 권고드립니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태양의 노래 </span></strong>(★★★★★) </div> <div>YUI / 츠카모토 타카시 주연</div> <div>실제 아티스트인 YUI가 주연이었다.</div> <div>연기는 어색했지만 그 자체가 어울렸다.</div> <div>여기서 나오는 OST 전부 명곡 오브 명곡</div> <div>설정이 유치할지 모르겠지만 청춘, 슬픔, 사랑 다 느껴졌다.</div> <div>곧 한국에서 재개봉 예정</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하나미즈키 </span></strong>(★★★★) </div> <div>아라가키 유이 / 이쿠타 토마 주연</div> <div>은근히 여운이 깊었다.</div> <div>유이가 정말 이쁘게 나온 작품</div> <div>첫사랑을 소재로 슬픈 장면도 정말 인상 깊다.</div> <div>OST도 완전 쵝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핫 로드 </span></strong>(★★★) </div> <div>노넨 레나 / 토사카 히로오미 주연</div> <div>우울하면서도 애틋함이 느껴졌다.</div> <div>노넨 레나도 정말 이쁘게 나왔다.</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핸섬수트 </span></strong>(★★★) </div> <div>로맨스 코메디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div> <div>무언가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다.</div> <div>유쾌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거 같은 영화.</div> <div>감동적이었다. </div> <div><br></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14px;">일본영화] 행복한 사전 </span></strong>(★★★★★) </div> <div>마츠다 류헤이 / 미야자키 아오이 / 오다기리 죠 주연</div> <div>원작 책을 보면 느끼겠지만 캐스팅 완전 찰떡 그 자체다.</div> <div>사전을 만드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div> <div>이런 인생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곱씹어보게 된다.</div> <div>소박함에서 나오는 감동이 잔잔히 밀려오는 영화.</div></div></div></article></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