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 <p><b><span style="font-size:12pt;">입당 거부된 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로</span></b></p> <p><br></p> <p><a target="_blank" href="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4920">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4920</a></p><span class="bar2"></span>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장 전 의원은 “<span style="color:#0900ff;">박지원 대표는 과거 광주학살의 원흉 전두환이 주도한 12.12, 5.18을 가리켜, ‘영웅적인 결단’이라고 찬양했던 인물”이라며 “</span>1980년 8월 28일자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그는 전두환이 무자비한 광주학살로 대통령에 당선되자 ‘전 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모든 국민이 새로운 지도자 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승공통일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라면서 <span style="color:#0900ff;">전두환 독재정권의 수립을 찬양하고 충성을 맹세했다</span>”고 폭로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이어 “특히 그는 <span style="color:#0900ff;">1982년 KBS 방송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라는 망언을 하면서 5.18을 폭동으로, 시위 참여자들을 폭도로 몰았던 장본인”</span>이라며 “그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까지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 style="text-align:justify;">특히 <span style="color:#0900ff;">“이렇게 계속되는 전두환 찬양 발언으로 인해,</span> <span style="color:#0900ff;">그는 1984년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가격당해 20여 바늘을 꿰매기도 했다</span>”며 “그는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그의 후광을 이용해서 당시 집권당인 <span style="color:#0900ff;">민정당에 입당해서 전국구 의원이 되려고 했지만 탈락한 경력까지 갖고 있다”</span>고 성토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 style="text-align:justify;">그는 “광주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5.18의 원흉 전두환을 찬양한 박지원은 전두환 잔당 대표, 공정한 민주적 경선을 죽인 안철수는 후보로 선출되더라도 전두환 잔당 후보가 된다”며 <span style="color:#0900ff;">“박지원, 안철수의 사당으로 전락한 국민의당은 더 이상 국민의 명예를 훼손시키지 말고 ‘전두환 신군부 잔당’으로 당명을 바꿔야 할 것</span>”이라고 쏘아붙였다.<b></b><i></i><u></u><sub></sub><sup></sup><strike></strike><br></div></div><br><br><br><br><br></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