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관 의원(경기 분당) <div><br></div> <div>비판과 질책은 좋지만 육두문자 욕은 자제하자</div> <div><br></div> <div>내부총질을 하더라도 서로에게 상처줄 쌍욕은 자제하자</div> <div><br></div> <div>☞ 特別 Geust 둘</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박원순 서울시장</div> <div><br></div> <div>MB의 청계천과 같이 보여주기 정책은 사절한다</div> <div><br></div> <div>근로기준법만 잘지키면 실업률 0% 만들수 있다 정경유착 없애야 한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이재명 성남시장</div> <div><br></div> <div>세모녀 사건과 같이 빈익빈 부익부를 막기위해서 연매출 500억이상</div> <div><br></div> <div>대기업들의 세율을 올리자</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표창원 의원 (경이 용인)</div> <div><br></div> <div>지난 이화여대 학생들의 시위때부터 국민들의 변화를 감지했었다</div> <div><br></div> <div>아니나 다를까 이번 촛불시위는 전세계가 놀라고 감탄하고 있다</div> <div><br></div> <div>분명히 조기대선이 치뤄지니 우리는 똘똘 뭉쳐야 한다</div> <div><br></div> <div>초선이 나는 정계 들어와서 많이 후회를 하였다</div> <div><br></div> <div>바꾸기 위해서는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div> <div><br></div> <div>아직 집권하지 않았다 더이상 분열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div> <div><br></div> <div>이는 새누리당이 좋아할만한 일이다</div> <div><br></div> <div>■ 은수미 前의원 (성남 중원)</div> <div><br></div> <div>낙선후 많이 돌아다녔었다</div> <div><br></div> <div>국민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div> <div><br></div> <div>과연 바뀔까? 미래가 있을까? 희망이란게 존재할까?</div> <div><br></div> <div>매트릭스와 같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div> <div><br></div> <div>내가 나서서 주장해야 하며 가만히 있으면 그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div> <div><br></div> <div>.</div> <div>.</div> <div>.</div> <div><br></div> <div>오늘 교육가서 많은것을 느꼈지요. 보고 배웠구요.</div> <div><br></div> <div>아울러 사회의 격변기인 2016년과 2017년을 거치면서</div> <div><br></div> <div>다음세대에 더 좋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故김대중,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깨어있는 시민이</div> <div><br></div> <div>되야 한다고 한번더 느끼는 하루가 되었네요.</div> <div><br></div> <div>질의응답은 따로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14시부터 18시까지 짧은시간에 어려명의 강사를 모시고 와서 하는 교육이라서</div> <div><br></div> <div>개별 질의응답은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온라인에서 1만명이 얘기하고 떠들면 실제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오프라인까지 참석하는 비율은</div> <div><br></div> <div>불과 10% 안팍이라고 얘기했었어요.</div> <div><br></div> <div>아무리 SNS나 문자로 얘기하고 건의한다고 하더라도 직접 나서서 정치인들에게 당원이</div> <div><br></div> <div>시민이 의견을 주장하는게 낫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박근혜가 과연 온라인에서만 탄핵하자 이러면 가만히 있었을까요?</div> <div><br></div> <div>IP추적해서 죄다 떡검과 견찰이 빨간마티즈 코렁탕 렛츠고 이랬겠지요?</div> <div><br></div> <div>천만 시민들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촛불들고 나가니 정권연장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탄핵까지 간것이라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웹상이나 SNS에서 의견을 주장하는것도 좋지만</div> <div><br></div> <div>직접 나서서 내 의견을 피력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div> <div><br></div> <div>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도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div> <div><br></div> <div>참여하는 당원이 되자고요.</div> <div><br></div> <div>아울러 정말 중요한 시기에 적전분열. 아직 원내제1당이지만 집권당이 아닙니다.</div> <div><br></div> <div>어렵게 찾아온 집권할수 있는 시기에 분열과 내부총질로 인한(비판이 아닌 쌍욕등으로 인한) 것은</div> <div><br></div> <div>경기도당에서도 정말 걱정하는 역력이 보였습니다. 아직 우리는 집권여당이 아닙니다.</div> <div><br></div> <div>40%의 지지율은 거품이 끼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표의원 발언 中)</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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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08 19:54:22 58.238.***.241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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