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고령에 <span style="font-size:9pt;">꽤 오랫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음에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span> <div><br></div> <div>저번 민주당 경선때도 사람이라면 욕심이 났을법 한데 끝까지 흑색선전 없이 정책대결에 힘썼으며 </div> <div><br></div> <div>마지막에 패배가 확실시 되자 단합을 위해 경선 패자가 승자의 대선후보 지명을 제의하기까지...</div> <div><br></div> <div><br></div> <div>최근 대한민국 민주당의 내부총질을 보니</div> <div><br></div> <div>세삼 버니 샌더스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였는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