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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62551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95
    조회수 : 14961
    IP : 210.180.***.19
    댓글 : 4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8/19 14:13:33
    원글작성시간 : 2016/08/19 12:01:4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2551 모바일
    배구대표팀 귀국 "김연경이 통역까지 맡아 힘들어했다"
    <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리우올림픽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수지(29·흥국생명)와 이재영(20·흥국생명)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두 선수는 아쉽다는 말과 함께 리우 현지에서 경험한 고충에 관해 설명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김수지는 "많이 아쉽다. 목표를 거두지 못해 죄송스럽다"라며 입을 열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그는 '현장 상황이 어땠냐'라는 질문에 "많이 열악했다. 특히 김연경(28·페네르바체 )이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김수지는 "선수단 중에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김연경밖에 없었다. 가뜩이나 많은 경기를 뛰어 체력이 떨어진 (김)연경이가 통역 역할까지 하면서 많이 힘들어했다"라며 "옆에서 보기에 안타까웠다"라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여자 배구대표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림픽을 소화했다.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과 동행한 이는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 전력분석원 등 단 4명뿐이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대한배구협회 직원은 AD카드가 없다는 이유로 단 한 명도 리우에 가지 않았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인력부족으로 인해 선수들이 경기 외 부수적인 일을 도맡아야 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김수지와 함께 귀국한 이재영은 "몸 관리를 해주실 팀 닥터가 없어 아쉬웠다"라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br clear="all" style="color:#222222;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7px;"><span class="end_photo_org" style="display:block;margin:0px auto;padding-bottom:7px;vertical-align:top;color:#999999;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line-height:21px;"><img src="" width="500" height="301" border="0" style="border:0px;display:block;margin:0px auto;vertical-align:top;" alt=""><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padding-top:11px;text-align:center;"><올림픽> 꽃다발 받는 이재영과 김수지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리우 올림픽에서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한 여자 배구 대표팀의 이재영(오른쪽)과 김수지(오른쪽두번째)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서병문 배구협회 회장(왼쪽)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span></span>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01&aid=0008626412
    사닥호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imgur.com/VcX0HF6"><img src="http://i.imgur.com/VcX0HF6.png" title="source: imgur.com" alt="VcX0HF6.p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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