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이 당선자대회때도 볼수있듯, "야권통합"을 주장하는데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div><br></div> <div>지금 박영선은 당에서 세가 많이 줄었습니다, 즉 자기편보다는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죠.</div> <div><br></div> <div>이번 선거에서 진선미의원같은 범친노, 김병관 조응천 김병기같은 문대표영입인사등이 험지에서 많이 나왔는데, </div> <div><br></div> <div>예상외로, 많이 살아돌아왔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호남에서 대패를 하면서 그동안 박영선과 친한 의원들이 대거 국당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당안에서 입지가 약해졌다보입니다.</div> <div><br></div> <div>박범계의원같이 박영선과 좋은 관계가 있는 사람도 결국에는 친노이거든요.</div> <div><br></div> <div>혹은 굳이 계파싸움에 끼지안는사람들입니다.</div> <div><br></div> <div>이번 선거를 보면</div> <div><br></div> <div>충청 13+1</div> <div>영남 9+2</div> <div>호남 3</div> <div><br></div> <div>즉 영남+충청=중심</div> <div><br></div> <div>이렇게 되어버렸는데, 만약 국당과의 통합을 해서 국당이 대거 입성하면 상황이 역전됩니다</div> <div><br></div> <div>즉, 예전처럼 더민당에서 중심의 입지와 함께 박영선편이 대거 들어옵니다.</div> <div><br></div> <div>이렇게 되면 또다시 개싸움이 펼쳐집니다...지금의 국당의원들은 계파에 목숨거는 인간들이란것은 잘알겠죠...</div> <div><br></div> <div>또한, 다른 의원들고 무리하게 국당과의 합당을 주장한다던가하면, 그것은 혹시 이런 꿍꿍이가 있지는 안은지 잘봐야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