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요거 문제의 인물입니다. 정청래의원 공갈발언때 맨 앞에서 길길이 날뛰는 인간입니다. <div>그때당시 당내 윤리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되어 당헌당규상 아무런 권한도 없었고 </div> <div>윤리위원회 존재또한 당헌상 인정될수 없었지만 어거지로 정청래의원을 중징계합니다.</div> <div>그중징계의 앞잡이 행동대장이 바로 이언주였고, </div> <div>그사실을 정봉주의원의 전국구에서 조목조목 밝혔고 </div> <div>당헌상 윤리위원회가 임기가 만료되었고 아무런 권한도 없었다는것을 최강욱변호사와 정확히 찝어냅니다.</div> <div>그랬더니 이언주가 정봉주의원께 따지려고 전화했다가 되려 장시간동안 교육연설을 듣게 되었던 일화가 있습니다.</div> <div>원래부터 원리원칙 정의감 같은건 없고 지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는 뭐든할인간입니다.</div> <div>낙선운동을 주장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