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실란지 모르겠지만
예전 유정호 이 자식이 여자 소개해준다고 낚아서 비바람 몰아치는 날 제주도까지 갔었던 사진 속 장본인입니다
여러분들이 같이 저를 낚은 것에 대해서는 유정호가 주동자이기 때문에 언제 한번 복수를 할까 하다가
오늘로써 약 100/1 정도 복수를 하는 날이 오게 되었네요 정호는 아직 수면 중입니다
가방 속 노트북으로 접속하니 로그인 돼 있어 빨리 올리고 튀겠습니다
앞으로 올릴 동영상을 올리기 전에 유정호는 자기 어머니한테 걱정 안 끼치려고 보호자를 매일 저를 써서 정밀검사든 수면검사든 하는데
병원에 찾아가니
딱 봐도 엄살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곳에 누워있더군요
무슨 노예도 아니고 항상 제가 보호자 동의하고 수면검사를 위해서 주사 맞는 거 보고 있으면 무슨 주사하나 맞는데 눈물 콧물 다 짭니다
진짜 엄살쟁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살 먹고 주사 맞고 진짜 울고잇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찍지말라고!!진짜로 왜찍냐고그걸 이러는데
그럼 그때 나한테는 동의를 구했니 친구야?..
저 엄살에 재 큰 수술인 어떻게 한 거임?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한 시간가량 수면검사 끝나고 약이 덜 풀린 유정호임
해석
고기먹고싶어요
여기가어디에요
@#@@#@?
그리고 중간에 들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x 수면마취 중간에 자꾸 깨서 의사선생님이 내시경 집어넣는 거
내시경 기계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자꾸 핥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 무슨 수술이든 검사든 마취 풀리고 나면 먹을 거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대장 내시경 때도 제가 보호자로 갔는데 깨자마자 간호사 선생님 보고 똥이다 똥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호 지우지마라 알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