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b style="text-align:center;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span style="font-size:9pt;">UN연설 당시 스티비 원더와 김연아</span></b><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45" height="330" style="border:;" alt="1.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75525cbB41kG1Ja.gif"></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text-align:center;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스티비 원더는 자신의 마이크가 꺼져있자 키기 위해 버튼을 찾아 더듬거림</span><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45" height="330" style="border:;" alt="2.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75537bu3hR6FF81hQC.gif"></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text-align:center;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당황한 스티비 원더와 옆에 보이는 연아의 머뭇거리는 손.</span><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45" height="330" style="border:;" alt="3.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75549qDVr7v2k36VbFkrTTvVEMZm32JWOpr9P.gif"></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9pt;">그리고 수행비서에게 도움을 줘도 괜찮냐는 의사를 물어 본 후</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9pt;">비서에게 OK사인을 받고 나서야 스티비 원더의 마이크를 켜 준 연아.</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9pt;">스티비원더는 아시다시피 시각장애인으로 앞을 보지 못함.</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9pt;">만약 연아야 호의로 의사를 묻지 않고 도와줬다고 한들, </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9pt;">그</span><span style="color:rgb(0,0,0);line-height:1.6;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9pt;background-color:transparent;">건 시각장애인인 스티비 원더에게 결례가 될 수도 있는 상황.</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color:rgb(0,0,0);line-height:1.6;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9pt;background-color:transparent;">하지만 김연아는 먼저 의사를 묻고 도움을 줬고 김연아의 배려심에 감동한 스티비 원더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08" height="264" style="border:;" alt="4.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75562flUnLrzpHJDJOkjVnWcTElM.gif"></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text-align:center;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연아의 이름이 호명되자 폭풍복수를 보냄.</span><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text-align:center;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text-align:center;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text-align:center;color:rgb(0,0,0);font-family: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div> <div><span style="line-height:1.6;font-size:9pt;background-color:transparent;"><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20" height="1200" style="border:;" alt="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755787421VQSBiOdm2G9VLnfDIn.jpg"></div> <div><span style="line-height:1.6;font-size:9pt;background-color:transparent;"><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6;font-size:9pt;background-color:transparent;"><br></span></div> <div></div><span style="line-height:1.6;font-size:9pt;background-color:transparent;"> </span><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473" height="455" style="border:;" alt="오유_~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0875371eCQToefpAT.jpg"></div><br><br><br><br><br><br>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보일러 -
<center><h1>
쫓고 쫓는 나선에서 이젠 내려가자
박수칠 때 떠나라
'정의'의 반대말은 '의리'이다
학연, 지연, 혈연의 확장 즉 친목을 의미한다
그리고 거대하게 이뤄진 친목은 지금
대한민국을 뿌리까지 썩게 만들고 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r.jpg" alt="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h1>
</center>
<center>
<center>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1uQ6IB4JtBxEQfCN8MI.jpg" alt="1377497841uQ6IB4JtBxEQfCN8MI.jpg"><center>
<h1>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8158QxadpCOgH.jpg" alt="1377498158QxadpCOgH.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1LVn2CSUF.jpg" alt="1377497841LVn2CSUF.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2mh1WANcE.jpg" alt="1377497842mh1WANcE.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3SNOsKkQNZ1P1aYHh8x7pyaxW9Yh.jpg" alt="1377497843SNOsKkQNZ1P1aYHh8x7pyaxW9Yh.jp"><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3VZJgqqIdHL1kKWUnNLs31W.jpg" alt="1377497843VZJgqqIdHL1kKWUnNLs31W.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4u9NE1Y5kP3Op4z5yQgLikcuyB1.jpg" alt="1377497844u9NE1Y5kP3Op4z5yQgLikcuyB1.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4DdZxVFGOz1.jpg" alt="1377497844DdZxVFGOz1.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5O7yJvSyvbd.jpg" alt="1377497845O7yJvSyvbd.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5oYiRmQIMt5dxNkEeXDu2l98d.jpg" alt="1377497845oYiRmQIMt5dxNkEeXDu2l98d.jpg"><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78461RcRmMmPAtlGWZcHKDw66xq.jpg" alt="13774978461RcRmMmPAtlGWZcHKDw66xq.jpg">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h1>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498443EvowRtrWGnGaR.jpg" alt="1377498443EvowRtrWGnGaR.jpg"></center></cente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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