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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24165
    작성자 : 매실매실해
    추천 : 486
    조회수 : 71152
    IP : 183.99.***.48
    댓글 : 8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11/26 20:40:24
    원글작성시간 : 2015/11/26 17:11:4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4165 모바일
    사차원 시누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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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눈팅만 하다 글 올려봅니다.

    저는 32살이고 3살 딸 하나 있고 남편이랑은 12살 차이 입니다.
    결혼할 당시 제가 더 좋아해서 따라 다녀 결혼한 케이스구요.
    결혼 얘기 나올때 남편이 쌍둥이 여동생이 있는데 성격이 지랄 같다고 완전 ㄸㄹㅇ 라고 니가 많이 힘들꺼라고 잘 생각해보라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넘 좋았기에 전혀 귀에 들어오진 않았었어요.


    상견례할땐 시누는 바쁜일 있다고 나오진 않았어요.
    첨 본건 예단비 가지고 간날 였어요.
    인사하고 앉았는데 대뜸 "저 ㅅㄲ 도둑놈이네.00씨(제이름) 잘 생각하고 결혼해요.저런 늙은이 뭐가 좋다고 다시 잘 생각 해봐요. " ....순간 썰렁 해져서 제가 
    아니라고 오빠 너무 자상하고 재밌고 잘해줘요 ..했었던거 같아요.ㅋ
    예단비 드리는데 봉투 확 가로 채며 엄마 이돈 받을려구? 아들 가지고 장사해? 하니 어머님은 아니라구 다시 돌려줄꺼야 하시는데..중간에 낀 난 이게 뭥미?
    아가씬 저한테 봉투 다시 돌려주며 엄마 한복이랑 아빠 양복만 안하면 아쉬우니 해드리고 다른데는 돈쓰지 말라구. 다음 말은 밥 맛있게 먹고 가세요.하고 쌩하니 나가 버렸어요.
    뭐가 지나간거 같은데 하는 기분였어요.
    참 아가씨는 시부모님이랑 같은 아파트 같은층 ㅋ 바로 앞집이에요. 저는 옆동살구요.
    그날은 시부모님이랑 남편이랑 넷이 밥 먹었습니다.
    예단은 정말 어머님 한복이랑 아버님 양복만 받으셨구 다른건 못하게 하셨어요.

    그뒤 시누이 본건 결혼식날였어요.
    결혼식전 시댁가서 어머님이나 아버님이 아가씨한테 밥먹으러 넘어오라 하면 항상 바뿌다고 안오시고 아가씨 남편만 두어번정도 뵌적있구요.

    신행가서 선물 고를땐 아가씨 선물이 많이 신경쓰였는데(아가씨한테 티비 받았어요.가격 좀 쎈거였구요) 남편은 계속 초코렛이나 종류별로 사라고 딴건 살필요 없다고 해서 조금 싸우기도했어요.
    어머님은 그릇종류 좋아하신다해서 약간 고가의 커피잔셋트사고 아버님선물은 술몇병 샀어요.
    신행후 인사드리고 선물드리는데 아가씨 선물 드릴때 정말 민망했는데...ㅋ 그자리에서 조카랑 둘이 종류별루 다까서 먹는데...이거 뭥미? 조카한테 이게 맛있당 저게 맛있당. 까르르... 저포함 다른 식구들 밥먹을 동안 초코렛만 드시고 쌩하고 집으로 가버리심..ㅋ 
    그날 설거지는 남편이랑 고모부(시누남편)께서 하셨구요.

    명절.,...제사....
    명절때 아가씨는 아가씨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외아들이라 집에서 간단히 차례 지내십니다.

    저희 시댁은 할아버님 할머님두분 제사를 지내는데 결혼후 첫 제사때였어요.
    아침에 시댁으로 넘아가서 음식하는데 전을 안부치길래 여쭈니 전은 아가씨 담당 이라는...ㅋ 전을 안부치니 저는 별루 하는거 없이 시어머니랑 작은 어머님들 심부름 하며 눈치 보는데 어머님이 아가도 건너가봐..하시는데 몬 뜻인지 몰라 네?하니 앞집 가봐라 하심.. 주의 둘러보니 작은집 동서 둘은 안보임.
    아가씨집 들어가니깐..이건 또 뭥미? 술판 벌어짐..ㅜㅜ
    전은 종류별로 한접시씩만 미리 빼놓구 아가씨 막걸리에 전 흡입하고 계심..ㅋ
    얼떨결에 전 배터지게 먹고 저녁은 못먹었음..ㅜㅜ
    어머님왈...재가 나 도와줄려고 전 부치는게 아니라 지가 다먹을려고 하는거라 하심..
    제사 지내고 저녁 거의 다 먹고 치울때쯤 아가씨 자다 깬 얼굴로 건너 오심. 저랑 동서들 셋이서 치우며 설거지 하고 있는데 주방 보고 동그란 눈 더 커져서 거실 나가더니 고모들 지금 뭐하는 거야? 하고 소리치심..
    모징?하고 귀기울여봄 
    아가씨왈- 고모들 모야? 오늘 누구 제사야? 남제사에 밥 얻어 먹으러 왔어? 왜 주방에 올케들만 있는데 ?
    그리고 니네 남자 ㅅㄲ들 모야 왜 앉아 있어? 당장 안일어나? (아버님 5남3녀중 첫째시고 고모2분막내작은아버지는 새 시할머니 자식들임..시할머니 일찍 돌아가시고 시할아버님 재혼하셔서 3분은 할아버님제사때만 오신다하심)아가씨 말떨어지기 무섭게 다들 주방으로 들어오구 우리 여자들은 어른들 옆에 끼어 과일에 커피 마심..
    동서가 얘기해주는데 아가씨 말이 이집은 법이라 함.작은 아버님들은 모두 아들만 있어 어릴때부터 아가씨 말은 무조건 이라는..
    첫째 고모님이 예전에 시집살이 엄청 시켰는데 아가씨 대학생때부터 뒤집었다함..큰 고모님도 한성격하시는데 아가씨한텐 깨갱 이라함..
    고모님들이랑 남편포함 사촌동생들 주방보내고 아가씬 작은 아버님들 사이에서 막걸리 짠짠 하며 폭풍 수다 떠심..ㅋ
    그뒤로 명절이나 제사때 마다 아가씬 전부쳐서 막걸리 거하게 드시고 가끔 자다깨서 넘어오심..

    시댁 식구들 모두 해산물 무지 좋아하심.
    봄에 어머님 쭈꾸미 먹으러 와라 해서 간날이였음..
    쭈꾸미라해서 볶음인준 알았는데 살아있었음.산쭈꾸미는 처음보는데 샤브샤브 해먹는거라함..그때 임신 초였는데 첨에 산 쭈꾸미 보구 산낚지처럼 먹는건줄알고 서운할라 했었음. 
    샤브샤브 육수에 쭈꾸미 입수 시키고 익기를 기다리다 보니 남편 아가씨 붙어앉아 눈 동그랗게 뜨고 젖가락 물고 쭈꾸미 노려보는데 그때 새삼 느꼈음.쌍둥이구나..ㅋ
    쭈꾸미 익으니 아버님이 가위로 앞접시에 잘라주시는데 아가씨랑 남편한테는 한마리를 반으로 갈라주심..
    아가씨 똑같이잘라 똑같이..모징? 하고 보는데 산쭈꾸미는 머리에 알이 있는데 그게 맛있다함..근데 각자 잘라 먹음되는데 둘이서만 한마리를 계속 똑같이 나눠 달래서 계속 니꺼크고 내꺼가 작다고해가며 투덜되심..
    왜그러냐구 물으니 머리마다 더 맛있는게 있는데 어릴때부터 맛있는거 먹을때 둘은 꼭 똑같이 반 나눠야 한다함..쌍둥이라 그런지 나이도 있는데 완전 유치들 하심..

    한번은 갈비찜을 해서 시댁 감. 아가씨한테도 저녁시간 맞쳐 갈비찜 들고 가니 거실에서 네식구가 꼬막을 까고 있는데 양이 엄청나게 많은거임..
    갈비찜보구 고모부랑 조카들 완전 민망할정도로 좋아함. 알고보니 꼬막철되면 아가씨가 꼬막을 넘좋아해서 꼬막 삶으면 고모부랑 조카들은 열심히 꼬막 까고 아가씨는 열심히 먹는다함..마트에서 1키로씩 사는게 아니라 수산시장인가 가서 자루로 사면 이삼일 만에 다먹는다함.. 고모부랑 조카들은 꼬막 냄새도 질리는데 꼬막 안까주면 혼나서 까줘야한다는..ㅋ

    아버님 어머님 해외여행다녀오시면 제선물은 명품이나 화장품 등등 좋은거 사주시는데 아가씨는 항상 과자종류..명품은 그닦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아가씨는 모든 잘 잃어버리는 스탈이라 아까워서 안사준다네요..

    5년을 살면서 정말 많은 황당한 일은 있었지만 
    미술을 해서인지 작품할땐 몇달씩 작업실에 있어 못볼때도 있고 저한텐 시누 갑질을 한적도 없고 그냥 성격 좀 까칠하고 할말 하는 스탈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아가씨를 다시보게 된건 얼마전 아버님이 병원에 잠깐 입원 했을때였어요.
    병간호도 어머님이랑 아가씨가 교대로 있고 저는 딸어리니 못오게 해서 밥이랑 반찬만 해서 들렸었는데.
    하루는 병원가니 어머님계시고 4째작은 아버님작은 어머님이랑 큰고모님이 와 계셨어요. 
    큰고모님 저 보시더니 며느리가 되서 모하는 짓이냐 시아버지가 병원에 누워있는데 병간호 안하고 어딜 싸돌아다니냐 어머님 한테도 내동생 잘안챙겨 병난거다 등등 따따따다 전 놀라고 시집와서 첨으로 혼나보는거라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뚝뚝 떨어지고 아버님 작은 아버님은 그만하라고 하시는데 큰 고모님은 목소리 더 커져가며 내가 죽으면 내제사는 니가 지내야하는데 내가 제삿밥 제대로 먹을라면 너 교육 부터 다시 시켜야겠다는 이상한 말까지 하시고 그때 아가씨가 들어오셨어요.
    들어오자마자 .목소리 톤두 낮게 변하더니 ...고모 노망났어?왜 올케잡고 있는데?고모가 몬데 울올케 교육을 시키니 마니 하는데?노망날려면 곱게나던가 어디와서 누구한데 큰소리 치는건데 고모같은 사람 모라는줄알아?
    그냥 노인네야 노인네가 몬줄 알아? 그냥 늙은 사람이야..고모는 어딜가든 어르신 소린 들을자격없이 그냥 저 심술궂은 노인네야.하늘이 왜 고모한데 그렇게 아들 바라는데 안줄줄알아?맘보를 곱게써 울엄마 작은엄마들 괴롭힌것도 모자라서 조카 며느리잡아? 제사를 지내라고? 왜고모제사를 울 올케가 해야하는데? 그건 어디법인데? 고모 잘난딸들보고 지내달라지 왜 울아빠아픈데 와서 헛소리 하고 있는데?.......
    아가씨 계속 따따따 하시는데 작은 아버님은 조용히 일어나 나가시고 아가씨 계속 따따다하시다가 갑자기 전화 꺼내더니 큰고모님 딸한테 저나한듯 니네엄마 당장 데려가라구 미친 노인네 안돌보구 왜 돌아다니게 하냐고 니네엄마 노망났으면 요양원 쳐넣던가 못돌아다니게 해야지 왜 여기까지 와서 사람 뚜껑열리게하냐고...

    저는 아가씨 막말에 완전 멘붕와서 눈물도 쏙들어갔었어요. .
    아가씨는 계속목소리 톤 하나 안 바뀌고 따따다 고모님한테 쏴붙이는데 한 삼십분은 그런거 같아요.고모님 얼굴 하얗게 변하고 주위보니 어머님 작은 어머님 안계시고 아버님은 등돌리고 계시고 전 분위기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굳어 있는데 고모님 딸이 와서 끝났어요. 아가씨 고모님 딸보구 니네 엄마 한번만 더 여기 와서 미친소리하게두면 너 나한테 죽을각오하라고..
    그렇게 마무리? 되고 아가씨는 큰고모님 가시고 아짜증나 한마디 하시고 집으로 가셨어요.
    아가씨 가고 나니어머님 작은아버님 작은 어머니 들어오시더라구요.
    어머님 저한테 음료수 하나 주시며 많이 놀랬지,이거 아시고 집에 가라하시는데 작은 어머님 ..00이(아가씨)성질 많이 죽었네.00엄마 있어 그런건가? 그러시고는 몬일 있었냐는둥 네분이서 옛날엔 더했지 하하 웃으시는데 전 머리 띵한체로 집에 왔었어요..

    모바일로 쓰다보니 시간이 좀걸리네요..
    여기까지만 할께요.
    출처 http://pann.nate.com/talk/329043272#reply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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