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br clear="all"><span class="end_photo_org"><img border="0" alt="썸네일"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10/11/AKR20151011013100007_01_i_99_20151011095004.jpg?type?type?type?type=w540=w540=w540=w540" width="500" height="281"></span></div> <div><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1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스타' 대회에서 우승한 남자 싱글 김진서(가운데)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div> <div> </div> <div><font size="2">프리스케이팅 144.30점, 최종 209.56점…4회전 점프 첫 시도<br><br>(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희망 김진서(19·갑천고)가 2015-2016시즌에 출전한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김진서는 11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아이스 스타'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64점, 예술점수(PCS) 71.66점에 감점 1점을 받아 144.30점을 기록했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 65.26점과 합해 총점 209.56점을 받은 김진서는 대회 1위에 올랐다.<br></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김진서로서는 실전에서 4회전 점프를 처음 시도했다는 의미가 있었다.<br><br>프리스케이팅에서 김진서는 첫 번째 점프로 쿼드러플 토루프에 도전했다.</font></div> <div> </div> <div><br><br clear="all"><span class="end_photo_org"><img class="lazyLoadImage" border="0" alt="썸네일"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10/11/AKR20151011013100007_02_i_99_20151011095004.jpg?type?type?type?type=w540=w540=w540=w540" width="500" height="299"></span></div> <div><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김진서(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div> <div><span class="end_photo_org"><em></em></span> </div> <div><span class="end_photo_org"><em></em></span> </div> <div><span class="end_photo_org"></span>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