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bestofbest_220169
    작성자 : volatile
    추천 : 410
    조회수 : 53006
    IP : 58.110.***.23
    댓글 : 4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10/06 01:24:57
    원글작성시간 : 2015/10/04 23:49:1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0169 모바일
    돈과 명예의 덧없음을 깨달으면서 180도 바뀐 삶
    옵션
    • 창작글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황금만능의 시기</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우리집안은 이북에서 한국전쟁때 내려온 집안이라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세대는 제대로된 교육을 못받았고 가진게 없었어서 나의 어린시절은 가난으로 점철되었었다. 그래서인지 청년시절의 <span style="line-height:1.5;">나는 엄청나게 물질적인 사람이되어있었다.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인생의 목표는 좋은 직장을 가져서 승진도 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좋은집을 사고 좋은 차를 타서 남부럽지 않게 사는거였다.</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내가 대학을 졸업하던 시기의 IT/벤처붐은 나에게 많은 기회를 안겨주었다. 일찌감치 취직 해서 대학/야간대학원 학비를 내 손으로 낼수도 있었고 그렇게 얻어진 경력으로 병역특례의 혜택을 받아 군대도 안갈수 있었다. 나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생각되었다.</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회사를 다니면서도 언제나 제 1목표는 좋은 평가를 받아서 승진하고 성과급많이 받고 빨리 집도사고 차도사고하는 물질만능의 가치관을 가졌었다. 밤새서 일을 하고 주말에도 일을하고 그러면서도 지치지 않을수 있었던 근본적인 힘은 바로 그 물욕과 명예욕이었다.</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b>갑자기 느껴진 물질과 명예의 덧없음</b></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사실 결혼을 하고난 직후에도 그런 가치관은 변하지 않았다. 얼른 돈을 많이 벌어서 집도 사고 노후보장도 하고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joonyou97/150182637162" target="_blank" class="con_link">그런목적의식</a>으로 살아가던 어느날 단아가 태어났다. 나는 내가 가정적인 아빠/남편이 되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갓난 단아를 품에 안는순간 갑자기 그 동안 믿어왔던 모든게 허물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인생을 살면서 오고가는 많은 인연들이 있었으나 바로 이 인연은 내가 죽는 순간까지 안고갈 평생의 인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돈과 명예가 부질없게 느껴졌다. 다른 여러 인간관계는 어차피 오고갈거지만 내아이들과 아내는 내 모든 힘을 써서 유지하고 즐겨야될 평생의 관계라는걸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뼛속깊숙히 느끼게 되었다.</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이후 모든일의 우선순위가 가족인 가정적 아빠/남편이 되었는데, 정확히 왜 그렇게 바뀐지는 모르겠다. 아내의 마수에 걸린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내 인생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아내의 영향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내 선배들의 경험에서 얻는 반면교사</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회사내에서 나름 성공했다고 하는 상사들은 능력도 인정받고 줄도 잘타고 해서 고위직을 맡고 연봉도 많이 받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 사람들은 나의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바뀐가치관으로 보니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이었다. 가족과의 관계는 이미 단절되어서 돈만 가져다 주는 ATM이 되어 있었고, 일에 파묻혀 야근과 주말근무만 하는 성공과 실패의 대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그토록 부러워했던 그 삶이 불쌍하게 느껴지는걸 느끼며 내가 저렇게 된다면 돈과 명예야 얻겠지만 더욱 소중한 내 가족을 잃을거란 공포가 내몸을 뒤덮었다. 그 때부터 여러가지 다른길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여러면에서 봤을때 가장 훌륭한 방안은 호주이민이었다. 이거라면 내 가족과 일을 둘다 놓치지 않을 길이라는 확신이 생겼을때 호주이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고난의 준비과정 그러나..</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joonyou97/220119547971" target="_blank" class="con_link">블로그</a>에도 여러글에 걸쳐 정리해놨지만 호주이민의 준비과정은 순탄치않았다. 영어가 가장큰 문제였는데 회사생활로 인한 시간부족이 가장큰 문제였다. 회사를 그만두고 할수도 없었고 야근을 피하기도 힘들었다. 그나마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줄이지 않고 영어공부에 매진했는데, 오히려 이게 공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이 되어서 약 2년에 걸친 꾸준하고 느릿한 영어공부를 지탱해준게 아닐까 다시 생각해본다. 주위에서 함께 호주이민을 준비하던 사람들은 힘들다고 포기하고, 회사그만두고 준비하던 사람도 포기하고 취직을 하고 하는 그런와중에도 유독 느리게 갔던 나만 성공해서 호주에 와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천천히 즐기는 호주에서의 삶</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그 동안의 한국에서의 삶은 너무나도 바쁘게만 살아왔기 때문에 호주에 와서는 한 1년 휴가왔다 생각하고 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joonyou97/150179604165" target="_blank" class="con_link">휴가도 너무 길면 노는것도 힘들다</a>는걸 느꼈기 때문에 그 휴식기간동안 새로운걸 해보기 위해서 박사과정을 택했는데, 경제적으로나 적성으로 보나 좋은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된다. 아무런 일도 없이 휴가처럼 쉬었다면 오히려 심심해했을거라 생각되고 생활비가 걱정되어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을거라 생각되는데, 박사과정을 하는 과정에서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joonyou97/220342832432" target="_blank" class="con_link">이래저래 공부할것</a>도 많고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도 되니까 호주에서의 느린삶을 즐기고 있다. 한국에서도 그랬지만 아이들이 하는 모든 행사나 상담을 다 참가해서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걸 즐길수 있고 아이들과 좀더 시간을 보내면서 교감도 할수 있는 그런 느린삶을 살아가는 과정이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아내의 경우에도 단아를 가졌을때 굳이 일에 대한 집착이 없으면 그냥 가정에 충실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서 여태 주부로의 삶을 살고 있는데, 앞으로도 굳이 일을 하지 않고 가족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본인이 뭔가 욕심이 생긴다면 다시 일을 하기도 좋은 환경이니 그때까진 그냥 이대로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앞으로도 천천히 가기위한 노력들</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예전의 나였다면 엄청나게 노력해서 빨리 박사를 따고 학문의 본산인 미국에 취업해서 학계에서 유명한 연구원이 되고 싶어했겠지만 그런욕심은 전혀없다. 그냥 천천히 박사과정을 진행해서 천천히 졸업하고 느리게 계속 살아갈 생각이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3-4년의 박사과정이 끝나면 다시 취업을 해서 일을 해야겠지만 보상이 많고 힘든일보다는 보상이 적어도 힘들지 않은 일을 할생각이다. 지금같은 여유로운 생활을 굳이 일찍 끝내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다. 출퇴근도 자유롭고, 뭘연구하든 내 자유가 있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지 않은 이 시기는 그 동안 바쁘게만 살아왔던 나에게 안식년같은 시기이다. 할게 없는 안식년도 아니고 적당히 재미도 있고 어려움도 있는 그런 안식년이라 이 과정을 즐기고 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포기할 순 없는 물질적인 삶</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그렇다고 물질을 완전히 포기할순 없는데, 집도 사고 싶고 노후에 돈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없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삶을 희생해서까지 그런것에 집착하고 싶진않다. 지금 하고 있는 박사가 어떻게 보면 노후준비로써는 집한채보다 나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라 당장은 집이나 다른 물질에 대한 애착을 버리고 그냥 현재를 즐기는게 가장 좋다는 생각이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39700949bGeJlwlU9LNPZtNlEy7sG9p.jpg" width="350" height="262" alt="P100422006.jpg" style="border:none;"></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이런글에 적절한 김어준의 강의</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아래첨부한 김어준의 강의의 내용은 그건데, 내 욕망의 주인이 되어야지 남의 욕망에 살지말라는 이야기이다. 물질이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고 그 중간인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인생은 짧으면서 길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삶을 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된다.</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br></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span></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3970074LK69ECDSRFQshvckjC2T.jpg" width="638" height="1200" alt="±¾Ø1.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3970089p94xeH9KnzDrBEafBrS3CPh5AMkl.jpg" width="567" height="1200" alt="±¾Ø2.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p></p>
    출처 http://blog.naver.com/joonyou97/220119547971
    volatile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blog.naver.com/joonyou97" target="_blank"><img src="http://activexxx.mooo.com/ouavatar/ouavatar.php?start=true&language=ko_kr&text_direction=ltr&mn=500587&about1=volatile+life+in+sydney+-+http%3A%2F%2Fblog.naver.com%2Fjoonyou97&about2=%ED%98%B8%EC%A3%BC+%EC%8B%9C%EB%93%9C%EB%8B%88%EB%A1%9C+%EA%B0%80%EC%A1%B1%EA%B3%BC+%ED%95%A8%EA%BB%98+%EC%9D%B4%EB%AF%BC%EC%98%A8+%EA%B0%9C%EB%B0%9C%EC%9E%90.(+%CD%A1%C2%B0+%CD%9C%CA%96+%CD%A1%C2%B0)&nick_icon=star&star_color=FFA500&background_color=ADD8E6&text_color=000000&about_color=0E76DC&body_num=1&body_color=A52A2A&oumark_color=FF8C00&oumark_gloss_opacity=30&squid_num=1&squid_left_direction=down&squid_right_direction=down&skin_color=ffb273&hair_num=1&hair_color=450000&blush_num=1&blush_color=ff8973&brow_num=1&brow_color=450000&eyes_num=1&eyes_color=FFFFFF&pupil_color=450000&glasses_num=0&glasses_border_color=000000&glasses_lens_color=ADD8E6&glasses_opacity=50&nose_num=1&nose_color=450000&mouth_num=1&mouth_color=7B220B&tongue_color=FF6B70&teeth_color=FFFFFF&bottom_color=FF6B70&bottom_num=1&rotate=0&crop=0&hyperlink=http%3A%2F%2Fblog.naver.com%2Fjoonyou97&title=%EC%98%A4%EB%8A%98%EC%9D%98%EC%9C%A0%EB%A8%B8+%EC%95%84%EB%B0%94%ED%83%80+%EA%BC%AC%EB%A6%BF%EB%A7%90+%EC%84%9C%EB%B9%84%EC%8A%A4+by+ActiveXXX&end=true&isold&.png" alt="오늘의유머 아바타 꼬릿말 서비스 by ActiveXXX" title="오늘의유머 아바타 꼬릿말 서비스 by ActiveXXX"></a>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0/04 23:55:17  108.162.***.78  토했구나이놈  611598
    [2] 2015/10/05 00:32:45  59.22.***.18  심장의털  522480
    [3] 2015/10/05 03:00:49  112.171.***.81  CygnusX-1  428753
    [4] 2015/10/05 06:52:24  110.70.***.194  눈이아파요  632799
    [5] 2015/10/05 08:47:31  128.83.***.206  채식  406021
    [6] 2015/10/05 10:48:52  125.136.***.126  냐야오옹  680462
    [7] 2015/10/05 12:32:30  220.230.***.129  joshyun  566179
    [8] 2015/10/05 19:56:34  175.112.***.12  뽀룹뽀룹  546772
    [9] 2015/10/05 21:24:09  121.211.***.218  논리적연산  401028
    [10] 2015/10/05 21:58:53  115.145.***.58  덕덕덕덕덕  48935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5048
    글로벌 호구왕 [31] 쌍파리 24/05/09 09:27 6802 133
    475046
    비트코인하다가 주식 넘어온 친구 [23] 마데온 24/05/09 09:01 13610 99
    475045
    5.18 왜곡시도한 게임업계를 뉴스에 신고한 초등학생 [21] 펌글 감동브레이커 24/05/09 08:40 6006 115
    475044
    샤넬 디올은 창고에 나머지는 분리수거장에 [15] 쌍파리 24/05/09 07:58 5775 113
    475043
    전세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manhwa [20] 펌글 감동브레이커 24/05/09 07:10 7586 97
    475042
    일본정부의 라인 강탈에 껴들면 이익침해라는 한국정부 [17] 거산이도령 24/05/09 06:57 4605 105
    475041
    작년 경남 통영 욕지도 에서 일어난 더러운 사건 [20] 3일 [진진] 24/05/09 06:52 12222 109
    475040
    쌍둥이는 아이폰 쓰면 안되는 이유 [23] 마데온 24/05/08 23:14 15222 106
    475039
    조국 "검찰개혁,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 [13] 라이온맨킹 24/05/08 22:54 4402 133
    47503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0 [107]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08 22:46 2419 61
    475037
    국힘 버러지 때문에 삼성전자 관련글을 안올릴수가 없네요.(쉈다 일해야는데 [42] 근드운 24/05/08 20:24 5580 116
    475036
    기자를 말빨로 죽이는 양세형 양세찬 [7] 마데온 24/05/08 20:05 8460 124
    475035
    기재부가 진단내린 출산율이 망한 이유 [30] 8일 쌍파리 24/05/08 19:45 8183 99
    475034
    부랄 두쪽이 없는 사람 [38] 변비엔당근 24/05/08 15:23 11079 120
    475033
    베란다 고기파뤼~ [49] 거대호박 24/05/08 13:10 11725 111
    475032
    그러니...나는 150장을 올려야 한다구? 1편 [47] 15묘집사 24/05/08 12:49 6546 120
    475031
    ‘그 나라’ 근황 [90] 결마로 24/05/08 09:45 11682 112
    475030
    조국대표의 디올백 수사 예상 [11] 펌글 공포는없다 24/05/08 08:18 8579 145
    475029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5] 3일 변비엔당근 24/05/08 00:37 14678 118
    475028
    수십조에서 수조원씩 법인세 내던 삼성전자 ..올해 0원... [109] 근드운 24/05/08 00:31 9526 127
    475026
    김창완 아저씨 책 샀는데 책장을 스르르 넘기다 멈춘 페이지.jpg [25] 펌글 우가가 24/05/07 23:24 11148 110
    47502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9 [77]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07 22:52 3013 73
    475024
    채상병 사건의 본질 [8] Paragon 24/05/07 22:36 7016 112
    475023
    약혐) 깡패 왜가리의 하루 [40] 펌글 우가가 24/05/07 21:05 13583 94
    475022
    그러라고 찍어줘놓고 민원은 왜 넣지? [13] 거대호박 24/05/07 21:03 6532 116
    475021
    TBS 폐국 확정 [24] 4일 쌍파리 24/05/07 17:45 8935 99
    475020
    일본정부가 눈에 불을 켜고 LINE을 꿀꺽 하려는 이유 [18] 3일 결마로 24/05/07 17:27 11201 103
    475019
    러시아 문학 근황.jpg [16] 펌글 우가가 24/05/07 16:09 12399 102
    475018
    "시비가 붙으면 저는 대화로 해결하려 합니다" [19] 마데온 24/05/07 15:56 11537 99
    475017
    결혼식인데 동료들도 신랑이 누군지 못 알아봄... [17] 95%放電中 24/05/07 15:22 12695 108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