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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218782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414
    조회수 : 43793
    IP : 59.25.***.129
    댓글 : 2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9/14 20:29:44
    원글작성시간 : 2015/09/14 19:03:0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8782 모바일
    배우 김부선이 '김무성 사위 마약 논란'에 던진 돌직구
    "김부선은 단 한 차례 같이 흡연했다는 지인의 진술로 무려 8개월 구속" <br><배우 김부선이 '김무성 사위 마약 논란'에 던진 돌직구><br><a target="_blank" href="http://goo.gl/Dg6gMn">http://goo.gl/Dg6gMn</a><br><br><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174,232,232);background-color:#bfffff;padding:5px 10px;"><div class="_6a _6b"><span class="_5pbw"><span class="fwb fcg"><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kim.boosun?fref=nf">김부선</a></span></span> <div class="_5pcp"> <div class="_1atc fsm fwn fcg"> <ul class="uiList _4kg"><li><span class="_50hf fsm fwn"><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nonameschool" class="uiLinkSubtle">출신학교와 학번을 밝히지 않습니다</a></span></li></ul><span> · </span><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browse/mutual_friends/?uid=100002567353627"><span class="fcg">함께 아는 친구 250명</span></a></div><span> · </span><span><span class="fsm fwn fcg"><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kim.boosun/posts/878689728893264" class="_5pcq"><abbr class="_5ptz timestamp livetimestamp" title="2015년 9월 14일 월요일 오전 8:12">10시간</abbr></a></span></span><span> · </span><span><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v2.3/plugins/post.php?app_id=845242515523569&channel=http%3A%2F%2Fstatic.ak.facebook.com%2Fconnect%2Fxd_arbiter%2F44OwK74u0Ie.js%3Fversion%3D41%23cb%3Df51a98693b2f2c%26domain%3Dwww.insight.co.kr%26origin%3Dhttp%253A%252F%252Fwww.insight.co.kr%252Ff31d261f97614d%26relation%3Dparent.parent&container_width=0&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kim.boosun%2Fposts%2F878689728893264&locale=ko_KR&sdk=joey&width=500#" class="uiLinkSubtle">수정됨</a></span><span> · </span> <div class="_6a _29ee _4f-9 _43_1"><span></span></div></div></div> <p>김부선1989년 대마초흡연 했다는<br> 익명의 제보로 검찰에 잡혀감<br> 당시 김부선은 몇년전<br> 1986년 ,단한차례 같이 흡연했다는 지인의 진술로 무려8개월 구속<br> 가수 신해철 군대에서 대마초 몇차례 흡연했다는 진술로 군대영창 15개월 <span class="text_exposed_show"><br> 25년이 흐른 지금 <br> 강성마약<br> 필로폰 코카인 엑스타시 상습 복용자들은?<br> 법은 만명 에게만 공평하게 적용하는가?<br> ^^</span></p> <p><br><img title="인사이트" src="http://www.insight.co.kr/thumImage.php?width=700%E2%84%91=http://www.insight.co.kr/upload/2015/09/14/ART150914061403.jpg" alt=""></p></blockquote><br>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한강 인도교 폭파, 인민군은 막지 못한 채
    - 한국전쟁 발발 사흘만인 1950년 6월28일 새벽, 유일하게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다리인 인도교(현 한강대교)가 폭파됐다. 다리를 건너던 4천여명 중 800여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서울 사수(死守)'를 약속한 이승만 대통령과 정부가 6월27일 새벽 대전으로 떠난 뒤였다. -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805011086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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