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요점만 읽으시려면 맨 아래 굵은 글씨만 읽으시면 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오유의 운영자님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div> </div> <div>2002년부터 오유회원인 태바리입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humorstory&search_table_name=humorstory&keyfield=name&keyword=%ED%83%9C%EB%B0%94%EB%A6%AC&Submit=%EA%B2%80%EC%83%89"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humorstory&search_table_name=humorstory&keyfield=name&keyword=%ED%83%9C%EB%B0%94%EB%A6%AC&Submit=%EA%B2%80%EC%83%89</a></div> <div> </div> <div> </div> <div>2004년부터 디카게시판에서 활동했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deca&page=2&kind=search&search_table_name=deca&keyfield=name&keyword=%ED%83%9C%EB%B0%94%EB%A6%AC"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deca&page=2&kind=search&search_table_name=deca&keyfield=name&keyword=%ED%83%9C%EB%B0%94%EB%A6%AC</a></div> <div> </div> <div> </div> <div>저는 디시 식갤의 성자 라고 알려진 사진가입니다.</div> <div>물론 실제로 성자는 커녕 불한당에 가깝습니다.</div> <div>디시인사이드에서는 후지동과 삼성동 식물갤러리 등에서 활동을 했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ee&no=138551&page=1&search_pos=-127698&s_type=search_name&s_keyword=%ED%83%9C%EB%B0%94%EB%A6%AC" target="_blank">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ee&no=138551&page=1&search_pos=-127698&s_type=search_name&s_keyword=%ED%83%9C%EB%B0%94%EB%A6%AC</a></div> <div> </div> <div> </div> <div>SLRCLUB 펜탁동에 주로 거주하며 파나동과 후지동에서도 드문드문 활동했습니다.</div> <div>에세이도 쓰고, 여행기도 쓰고, 사용기도 여러번 썼습니다.</div> <div>지금 일면에 제 사용기가 추천사용기로 올려져 있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lrclub.com/bbs/zboard.php?id=best_review&sn=off&sid=on&ss=off&sc=off&category=&setsearch=id&keyword=taebarii" target="_blank">http://www.slrclub.com/bbs/zboard.php?id=best_review&sn=off&sid=on&ss=off&sc=off&category=&setsearch=id&keyword=taebarii</a></div> <div> </div> <div> </div> <div>제 소개가 너무 장황했습니다.</div> <div>제 건의가 그냥 묻혀버릴까봐 좀 진지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div> <div>예, 맞습니다.</div> <div>저는 "선비"과의 사람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이제부터 진짜로 건의합니다.</div> <div>제가 건의하는 내용은 이렇습니다.</div> <div> </div> <div>디카게시판 안에 사진과 디카에 대한 정보, 사용기, 질문 등으로 게시판이 너무 분주합니다.</div> <div>많은 사용자들이 유입이 되었는데, 전문적인 사진가와 리뷰어들도 여러분 계십니다.</div> <div>이렇게 분주한 상태라면 조만간 많은 분들이 더 쾌적한 곳을 찾아 떠나실 것입니다.</div> <div>그래서 건의합니다.</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2">첫번째, 기존의 "디카게시판"을 "사진게시판"으로 명칭을 변경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두번째, "디카게시판"을 신설하여 '사용기와 카메라에 관한 Q&A게시판'으로 활용하도록 부탁드립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세번째, "사진강좌"게시판을 신설하여 '사진에 관한 강좌와 사진기술에 관한 Q&A게시판'으로 사용하도록 해주세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네번째, 세 아이콘을 한 곳에 붙여 한 묶음으로 만들어 각각 찾기 쉽도록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font></strong></div> <div> </div> <div>오랫동안 사진에 관해 여러곳에서 활동한 유저로서, 오유에 아주 오래된 회원으로 생각해 볼 때,</div> <div>이정도 배려가 있으면 지금 오유에 유입된 사진가들이 오유의 좋은 회원들로 오래 남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div> <div>물론 이렇게 배려를 해도 사진과 관련해서 더 쾌적한 사이트가 많이 있지만,</div> <div>오유의 예의바르고 다정하고 배려깊은 분위기로 볼 때,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div> <div> </div> <div>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바쁘실텐데 실례를 무릅쓰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div>2015년 5월 16일</div> <div>오유 회원 태바리 배상.</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