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10pt;"></span></p>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90" height="274"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4342583opUAHC5NHCpHAQCWZ9PrlD.jpg" alt="2015-02-19 오후 7-09-06.jpg" style="border:medium none;"></div><br><p></p> <p><span style="font-size:10pt;">언 론 협박범 이완구가 총리가 되니 방송에서 바로 극한의 아부가 시작된다. <br></span></p> <p><span style="font-size:10pt;">떨어지는 지지율 끌어 올릴 방법이 없으니 '서민과 함께하는 소박한 대통령' </span><br></p> <p><span style="font-size:10pt;">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딴 짓꺼리를 한 것임이 분명하다. '국'도 없이 밥을 먹</span></p> <p><span style="font-size:10pt;"><span style="font-size:10pt;">는단다. 참 기가 찬다. </span><br></span></p> <p><span style="font-size:10pt;"><br></span></p> <p><span style="font-size:10pt;"> 100만원짜리 화장지 걸이를 사용하고, 전담 헬스장과 전담 헬스트레이너를 </span><br></p> <p><span style="font-size:10pt;">두고 몸매관리에 여념이 없고, 너무도 제왕적이어서 새누리당지도부 마저도 </span><br></p> <p><span style="font-size:10pt;">등을 돌린 저 독재의 찌끄레기 박근혜씨가...'국도 없는 반찬 네개 밥상'을 </span><br></p> <p><span style="font-size:10pt;"><span style="font-size:10pt;">먹는다며 '친서민적'임을 떠벌리다니. 코스프레도 도가 넘으면 패가 망신한다. </span><br></span></p> <p><br><span style="font-size:10pt;"></span></p> <p><span style="font-size:10pt;">지 애비도 하루가 멀다하고 전용 요정에서 딸같은 아가씨들 불러다가 정욕을 <br></span></p> <p><span style="font-size:10pt;">탐하면서 언론에는 청빈의 상징인 것 처럼 그 '선풍기도 없는 가난한 삶'을 포</span></p> <p><span style="font-size:10pt;">장을 해댔는데, 그 애비의 그 딸이구만.</span><br></p> <p><br></p> <p><span style="font-size:10pt;"> 하여간 앞으로 깡패 완구가 언론을 통해 만들어낼 초현실주의 세상의 끝이 무</span></p> <p><span style="font-size:10pt;">엇이 될지 기대 만땅이다.</span></p> <p><br><span style="font-size:10pt;"></span></p>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0pt;"> </span><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185" height="253"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4342583HZjTAOnaxdaLKe3iK9lySIzGVo8t.jpg" alt="2015-02-19 오후 7-23-40.jpg" style="border:medium none;"><br><br>[과한 코스프레로 패가망신한 사례]<br></div></div>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