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원작에서의 키포인트는 다 살려내고, 나름 현실을 반영한 부분까지 추가되니 드라마에 날개가 달렸네요.</div> <div><br></div> <div>특히 오늘 박대리 싱크로율이 정말.</div> <div><br></div> <div>거기다 정말 명분 없는 악역이 없는게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 (심지어 마부장도...)</div> <div><br></div> <div>와 오늘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