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 class="view_image"><img title="" src="http://thesisaviewtimes.com/data/file/m81/2049262339_dB0C5GJZ_16.jpg" border="0" alt=""><br><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0pt;">천주교인들이 모두 마귀면 이 세상에 마귀가 몇 명이며, 교황은 마귀의 수괴?...또한 개신교는 천사?</span></div> <div style="font-size:12px;">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b><span style="font-size:24pt;"></span><span style="font-size:24pt;">제 코가 3</span><span style="font-size:24pt;">천 자인 개신교인들</span></b></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b><span style="font-size:24pt;"></span></b></span><b><span style="font-size:24pt;"></span></b>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b><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4pt;">교황 죽이러 월드컵 경기장 주위 배회하는 불쌍한 개신교</span><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4pt;"> </span></b></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8월15일 오전,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사전 허가를 받은 사람에 한 해 - 취재진, 신도 기타 등등 -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교황이 올 때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사전 허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월드컵 경기장에 오는 교화의 얼굴이라도 보려고 운집해 있는 상황에 여기 저기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스스로 무덤을 파기 위해 작정한 개신교인들이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아가씨인지 젊은 아줌마인지 한 명이 본인에게 다가와 선전 팸플릿을 하나 주었다. 누구냐고 물으니까 "전 개신교 신자입니다"라고 했다. 이 말은, 자신들이 본래의 '기독'교인 천주교인이 아니라 반항자를 말하는 프로테스턴트를 좋게 우리 말로 개신교라고 했었음을 잘 알고있기에 나온 말이었다. 분명 그 여자는 전 기독교 신자입니다가 아니라 개신교 신자라고 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그 여자가 준 팸플핏에는 '예닮교회'라고 뒷면에 적혀있었고, 그 교회 담임 목사인 듯 한 사람이 열심히도 천주교를 비방하고 있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1. 성모 마리아에게 신성을 부여하여 교황 조차 성모 마리아를 모시는 한심한 천주교.</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2.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개신교만이 기독교의 전통을 유지해 온 참 기독교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3. 모세가 정한 10가지 10계명 중 우상숭배를 빼뜨리고 십계명을 마음대로 조작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4. 과거에 면죄부를 주었던 것이 교황청이다. 인간이 어떻게 죄를 사하나?</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5. 교황을 전지전능한 신으로 모시는 천주교가 제정신인가?</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6. 예수 믿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다는 천주교, 이게 종교인가?</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7. 신부와 수녀에게 왜 결혼을 못하게 만들었는가?</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등이 천주교와 교황을 비방하는 골자였다. 그러면서, 마틴 루터와 존 칼빈이 종교 개혁을 이루면서 참된 기독교를 세웠으며, 예수, 구원, 천국 등 용어는 비슷하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천주교와 기독교는 아주 다른 종교라면서 자신과 비슷한 견해를 보였던 외국의 어느 못사의 사진과 말까지 곁들여 힘을 실어주려 하고 있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개신교에는 극동방송이라고 있다. 15~6년 전경, 극동방송에서 나오는 어느 교회의 목사란 자의 어이없는 '설교' -설교인지 천주교 모욕인지 구분이 안되지만- 를 들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여러분들, 신앙생활 어영부영 할거요? 이렇게 신앙생활 하면 마귀돼요. 천주교인들처럼 된다 이말이요. 천주교인들 그거 다 마귀들이요"</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이게 목사라는 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개신교인들은 천주교인들을 걸핏하면 무슨 괴물 보듯 보며 경계하는 눈빛이 강한데 이 모두가 잘못된 목사들로 부터 세뇌를 당한 탓이다. 최근 어느 교회 목사도 "천주교는 이단이다"라는 말을 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그런데, 막상, 개신교 쪽에서 제법 높은 위치에 있던 목사가 개신교의 잘못됨과 부족함을 통탄하며 천주교에 다시 들어와서 교리 공부를 시작하고 영세를 받는 경우가 있으며 천주교 쪽으로 돌아오는 개신교인들도 많다. 천주교로 온 그 목사는 전국 천주교 성당을 돌아다니면서 연설을 했다. 12~3년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그 목사는 "천주교에 다니기 시작한 여러분들은 대체 어떻게 천주교를 시작하게 되셨습니까. 참으로 복도 많으신 분들입니다"라고 했다. </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또한, 개신교 총 위계질서상 대단히 높은 위치에 있는 어느 목사는 "내가 평생 개신교로 살아왔지만 한가지 매우 아쉬운 점이 있다. 아니 부럽기까지 하다. 천주교에서 하는 성체성사를 해보지 못한 것, 그리고 성체를 모셔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라는 말을 한 적도 있을 정도다.</span></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span> </div>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천주교에서는 신부건 수녀건 일반 신자이건 공개적으로 개신교를 나무라는 일이 없다. 오히려 신부들은 "어느 교회 목사님이 이렇게 저렇게 말씀하셨다" 면서 존중을 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자신의 신앙생활이나 열심히 할 일이지, 늘 천주교를 물어뜯지 못해 안달을 하는 불쌍한 모습을 대단히 자주 보이며 아마 앞으로도 이런 몹쓸 자세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 보이며, 이 자체가 그들을 스스로 죽이는 것임을 영원히 모를 듯 하다.</span></span></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span> </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2pt;"><span style="color:#000000;font-size:14pt;"><b>개신교에 있는 목사나 신도란 자들이 위에 적은 7가지를 내세우며 천주교를 반박하는데 간단히 그들의 말에 대해 논리적/사실적 반박을 하면 다음과 같다.<br><br><a target="_blank" href="http://s.ppomppu.co.kr/?idno=news_19010&target=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592" target="_blank"></a><a target="_blank" href="http://s.ppomppu.co.kr/?idno=news_19010&target=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592" target="_blank">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81&wr_id=592</a><br><br><br></b></span></span></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