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4세로, 군대까지 다녀왔지만...<br><br>이 대목은 정말이지 공감가네요..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2" height="594"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005826axdhFdYH21YrBlwGD2GnrI1q2LbHOq.png" alt="00.png" style="border:medium 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43" height="689"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005828hfPMnio2EkIZLUyx9MST2q8U6KeA8WcQ.png" alt="01.png" style="border:medium none;"><br><br>남들보다 잘한다고 느끼던게,<br><br>어느 순간보니, 남들도 그정도는 당연히 하고 있고,<br><br>나는 결국 어중이 떠중이가 되다보니,<br><br>뭔가 나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br><br>뭔가 심히 가슴에 와닿네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br></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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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7/11 00:28:22 175.193.***.189 Neo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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