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방송통신위원회에서 2014 10월 1일날</div> <div><br></div> <div>위약금4 라는 것을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이게 진짜</div> <div><br></div> <div>소비자들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당최 알 수가 없네요</div> <div><br></div> <div> <div>위약1(위약1은 위약2가 시행되면서 없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잘 못 됐으면 말씀해주세요) 지금 현재 위약2,위약3가 시행되고있는데요</div> <div><br></div> <div>위약1은 약정 24개월 위약금 10만원이면 12개월 쓰고 새로운 폰으로 바꿀 때 10만원의 위약금을 내는겁니다</div></div> <div><br></div> <div>위약2는 약정 24개월에 위약금 10만원이면 12개월 쓰고 새로운 폰으로 바꿀 때 5만원의 위약금을 토해내면 되는 겁니다</div> <div><br></div> <div>위약3는 만약 69000원 기본요금에 요금제 할인으로 19000원정도가 할인이 되는데 만약에 24개월 약정이면</div> <div><br></div> <div>요금제 할인 19000*24개월을 일정 비율에 맞춰 토해내는 아주 나쁜 정책입니다. 12~15개월이 가장 위약금이 큰데요</div> <div> </div> <div>만약 1년이 지나고 휴대폰을 분실했다면 위약금 폭탄을 받는겁니다.</div> <div><br></div> <div>아직 핵폭탄이 남았죠 이번년도에 시행되는 위약4는 그걸 뛰어넘습니다</div> <div><br></div> <div>통신사에서 보조금을 27만원정도를 최고 한도로 할인해 팔고있다고 가정합시다</div> <div><br></div> <div>근데 890000만원 짜리 g3를 27만원 보조금을 받고 2년약정하고 구매했습니다.</div> <div><br></div> <div>여기서는 위약2,3만 걸려있죠 지금까진 근데 위약4 실행된다하면</div> <div><br></div> <div>휴대폰을 중간에 해지한다면 보조금 받은 27만원을 일할로 계산해서 그 돈을 다시 줘야하는 제도입니다. 바로 '통신사'에 말이죠</div> <div><br></div> <div>그럼 위약3,4가 묶어진다고 하면 어마어마한 핵폭탄이 되는거죠 24개월 약정했는데 13개월 이용하고 잃어버려서 바꿀려고 한다?</div> <div><br></div> <div>위에서 말했듯이 12~15개월이 가장 위약금이 큰상태고 또 거기에다가 위약4인 보조금까지 토해내니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는겁니다.</div> <div><br></div> <div>결국이것은 소비자를 위한제도가 아니라 '통신사'배불리는 제도죠 결국 제가볼땐 절때 좋은제도라고 보여지지는 않네요..</div> <div><br></div> <div>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div> <div><br></div> <div>중고폰 사서 쓰면 되지 않냐 이러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때 중고폰 가격 거품이 상당히 심할껄로 예상되네요</div> <div><br></div> <div>결국 노예처럼 약정 다 끝나야지 간신히 폰 새로 바꿀 수 있는 겁니다. 탁상공론이라고 밖에 안보여집니다. 지금 내수경제도 많이 안좋은 상태에서</div> <div><br></div> <div>이런일 까지 발생되면 제조사도 힘들어지는 거죠 휴대폰은 팔아야 되는데 팔리지는 않고 '통신사'는 배불르고 소비자는 새로운 폰은 쓸 수도 없고</div> <div><br></div> <div>중고 휴대폰 가격은 날뛰지 아 그리고 2014년 10월 1일 이후부터 3년 동안 시행됩니다. 잘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