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228609B96BjPM2mgB.jpg" width="648" height="686" alt="2.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line-height:24px;"><font color="#7030a0" size="4"><b><u>독립운동가의 후손 SBS 배성재 아나운서</u></b></font><font size="3">가 일본의 전범기를 강하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font></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배성재는 차범근, 차두리 부자와 함께 20일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예선 일본―그리스 경기의 중계를 맡았다. </span><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이날 일본 관중석을 비춘 카메라에 전범기가 포착됐다. 배성재는 일본의 전범기를 보고 “전범기는 축구장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라고 입을 뗐다. </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이어 배성재는 일본 관중이 얼굴에 전범기를 그리고 응원하는 모습에 “전범기를 얼굴에 그리는 이유는 뭘까요?”라고 말했다. </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그러면서 배성재는</span><span style="line-height:24px;"><font size="4"> <font color="#ff0000"><b><u>“사실 유럽에선 전범기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큰 제지가 없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나치랑 다를 바 없는데 말입니다”라며 “축구장 티켓 값이 아깝습니다. 전범기는 축구장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u></b></font></font><font size="3">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font></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line-height:24px;"><u><font color="#0070c0" size="4"><b>한편 배성재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당시 3·1운동을 주도해 후에 국가로부터 ‘애족장’(1990년 1월 법률 제4222호로 개정된 상훈법에 의거)을 받은 독립운동가 겸 국가유공자 신영호의 외손자로 알려져 있다.</b></font><font size="3"> </font></u></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출처 / 동아닷컴 영상뉴스팀</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4px;">출처 / 네이버스포츠뉴스</span></span></div><br><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5">결론</font></div> <div><font size="5">속이 후련.</font></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