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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57299
    작성자 : abbbca
    추천 : 389
    조회수 : 27237
    IP : 58.126.***.4
    댓글 : 4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4/21 00:27:48
    원글작성시간 : 2014/04/20 23:28:1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7299 모바일
    오늘 새벽 상황정리 / 우리가 증인입니다. 잊어서는 안돼요.
     
     
     
    안녕하세요. 오유님들.
    저는 타여초커뮤니티유저 abbbca입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와 오유의 관계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서
    오유에도 이 글을 꼭 남기고 싶어서
    지금 부랴부랴 가입했네요.
     
    눈팅은 늘 해왔는데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이번이 처음이라..ㅎㅎ
     
     
    이글은 제가 직접 쓴 글이구요.
    여초커뮤니티에도 이미 올라간 상태입니다.
     
    거기 올라간 글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는 거라.. 혹시 문제가 된다면 말씀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새벽상황)
     
     
     
    현재 팽목항에서 총리/경찰과 피해자학부모 대치상황에 있음.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이 상황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한거야.
    대화자체가 잘 들리지 않고, 정리가 쉽지않아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수 있어.
     
    (글작성상 반말체로 정리한거 이해해줘)
     
     
     
     
     
    1. 체육관에 있을 당시, 책임자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이때,
    기사에서 에어포켓이 거짓말이다 라는 등의 기사가 뜨면서 학부모들 분노/흥분
     
    → 기자폭행 및 카메라 부수는 등의 사건 발생
     
     
     
    2. 이 후, 학부모들끼리 이건 해결안된다. 청와대로 올라가자는 말이 나와
    청와대로 올라가겠다는 의견이 모아져 버스를 대절하는 상황 발생
     
    그러나.
     
    그 자리에 있던 사복경찰이 어딘가에 보고했고, 그걸 발견한 학부모가 있음.
     
     
     
    3. 아니나 다를까 고속버스 1대가 올동안, 경찰버스 10대가 왔고
    팽목항에서 진입? 탄압?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피해자 학부모님들께서 청와대로 가겠다는 길을 막아섬.
     
     
     
    4. 총리가 오기 전, 장관이라는 사람이 학부모들에게 인양은
    아이들이 모두 죽었다는 가정하에 허락이 있어야 시작한다,
    총리가 지금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등의
    협박어린 설득(?ㅋ)을 하며 학부모들을 진정시키려고 함.
     
     
    +추가
     
    이때 대화한 사람이 경찰청장인것 같아.
     
     
     
     
    5. 총리 도착
     
     
     
    6. 입장정리
     
     
    학부모
    → 너희들이 해결해준게 뭐가 있느냐? 해결안되니 우리가 직접가서 얘기하겠다.
    청와대로 직접가서 얘기를 할테니 길 비켜라.
     
     
    총리
    → 이건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야기를 해야한다. 기술자를 내일 10시에 불러줄테니
    내일 이야기 하자. 나는 기술자가 아니기때문에 잘 모른다.
     
     
    학부모
    → 말잘했네. 총리는 기술자가 아닌거 확실하지? 그럼 명령은 누가내리나?
    명령은 너네가 내리면서 기술자가 아니라서 모른다니?
    그럼 명령도 기술자가 내려야지 이게 무슨 앞뒤 말도 안맞는 소리냐?
     
    만약 총리 너의 자식이 배에 지금까지 있으면 시신이라도 구하고싶지 않겠느냐
    6일동안 살아있을리 없다는거 나도 안다.
     
    소식이라도 제대로 전해주던가 너희는 계속 우리를 속이지 않았느냐
     
     
    총리
    → 나는 기술자가 아니다. 내일 기술자를 데려오겠으니 내일 얘기하자.
     
     
    학부모
    → 필요없고 비켜라. 나 청와대 가서 직접 얘기할테니 비켜라
     
     
    + 추가
     
    학부모
    → 내일 10시에 우리 애들 다 죽으면 그땐 뭐라고 얘기할거냐?
     
     
     
    총리
    → 청와대를 왜가는거야?? 가도 해결 안돼. 여기서 내일 얘기하자.
     
     
    학부모
    → 교통통제를 하는 이유가 뭐야?도대체 왜못가게 하는거야? 이유가 뭐야?
    우리 가면 안되?? 의견을 내고 말할 권리가 있잖아.
     
     
    총리
    → 그 이유는 나도 모르겠는데.. 차라리 의견을 모아서 보내면 답을 주겠어.
     
     
    학부모
    → 지금 방송 안나오고 있으니까 사실대로 말해 그럼.
    니가 지금 해결하러 왔으면 해결방안을 얘기하던가.
     
    어짜피 여기서 살아서 뭐하는가. 말만 구조한다고 하고 이루어진건 없고.
    비켜줘. 우리 청와대 갈거야. 비키라고
     
     
     
     
     
    + 추가 ☆★
     
     
    학부모
    → 우리가 왜 청와대로 올라가려고 하는지 알고 있나? 보고 받았는가?
     
     
    총리
    → 아니 모른다
     
     
    학부모
    → 해경청장과 회의 끝에 어떻게 할거냐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내 윗선에 말하라"
    라고 해서 올라가는 거다. "손놨으니 윗선에 말하라" 라고 얘기했다.
     
     
     
     
     
    ++
     
    이 외에도, 총리가 생존자가 30명은 있을 수 있다는 둥의 발언도 했어.
    (이게 말이 되냐.. 니 새끼 아니라고 막말하는 걸로밖엔 나는 안보여)
     
     
     
     
     
     
     
     
    ● 학부모님들께서 도대체 왜 길을 막느냐며 길막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는데
    꿀먹은 벙어리 마냥 대답 없어. 막는 이유 없으면 길 막지 말고 길 열어달라는데도
    길 계속 막고 있고, 학부모들 우는 소리 들으면.. 진짜... 먹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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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이런 상황이고 지금은  체육관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내려오고 있나봐.
    소리지르고 울부짖는 소리.
     
    갑자기 단체로 내려와서 대통령 물러가라며 시위 중.
     
    다만 이상한건 BJ 말로는 아까 BJ뚫린안경에게 페이스북?으로
    뭐 말했던 여자가 맨 앞에서 학부모들을 끌고 있다는데..
     
     
    현재까지는 이런 상황이야. 더 추가되는대로 수정하거나 새로 글을 쓰도록 할게.
     
     
     
    내가 보기엔 지금 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아.
     
     
    지금 공중파 방송에는 모든 뉴스가 다 안나오고 있고,
    나름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 이해가 잘 되는지는 모르겠다.
     
     
     
    현재 생방송 주소는
     
     
     
    컴퓨터로 보는 여시들은 녹화하는게 좋을것 같아.
    나는 지금 이 글 쓰려고 일부러 컴퓨터 켰는데 지금부터라도 녹화할 예정이야.
    BJ도 녹화하길 권하고 있고, 녹화해야 맞는거 같아.
     
    TV켜도 이 상황 절대 안나올거라고 생각해.
     
    그치만 이대로 묻을 수는 없어.
     
     
     
     
    + 추가
     
    현재 상황 정리된것 같아.. 아 녹화 못했는데.. 누군가 해줬기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총리는 그냥 길막? 시간끌기? 용인거 같아..
    위에서 폭탄주 말아 먹었다는 등의 기사를 보긴 했는데.. 진짜...
    진짜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다..
     
     
     
     
    ++ 추가
     
    위에 말한 여자 말인데.
    아래 댓글 여시들 말로는 (내가 이때 글 정리중이어서 제대로 못들었어ㅠㅠ)
     
    갑자기 학부모들 우루루 데리고 등장해서 "대통령 물러나라. 박근혜 물러나라. 약한 사람만 피해보냐"
    이런 식의 지금 상광과 관계있는 듯 하지만 관계없는 말들을 소리지르더니
     
    갑.자.기 사라졌대.
     
    선동꾼인거 같은데.. 진짜 말도 안돼.
    이게 대한민국 2014년의 현실이야. 제대로 알아야해.
     
    외면하지마. 모른척하지마.
     
    우리가 알아야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똑똑히 지켜보고 기억하자.
     
     
     
     
     
     
     
     
    +++++
    (현재 작성한 것)
     
    또 어떤 다른 추측으로는(이건 분명히 이야기할게. 누군가의 추측일 뿐이야)
     
     
    이부분은 추측성이 다분한 이야기라 삭제요청이 있어 삭제합니다.
     
     
     
     
     
     
    -------------------------------------------------------------------------------------------------------------
     
     
     
     
     
     
     
    ++ 상황추가
     
     
     
     
    어제 저상황이 끝나고 나서 갑자기 어디선가 웅성웅성 하고
    어떤 여자가 소리를 지르더니 BJ가 달려가서 물어봤어 무슨일이냐고
     
    그랬더니 생존자가 있다고 했어.
     
    여학생이었다가 내 아들이라고 했다가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게 결국은 거짓말이었던거지.
     
    잠깐 속보도 났었지만 오보인게 밝혀졌고.
     
     
     
     
    이 외에도, 팩트TV 다음 규제도 있고, 어떤 요리사이트가 막히는 등의 상황이
    알게모르게 자꾸만 일어나고 있어.
     
     
    ++++
     
    새벽의 상황에서 버스기사가 청와대는 못.간.다 라고 했대
     
     
     
     
    이런 상황들만 종합해서 보면 뭔가 이상하다. 정부가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이 글을 읽고 생각하는건 여시들의 자유지만 깊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과연 우리가 이렇게 지켜만 보고 있어도 되는지에 대해서 나는 생각이 참많아.
     
     
     
     
     
     
     
     
    --------------------------------------------------------------------------
     
     
     
     
     
    추가로 정부를 왜 욕하느냐 하는 이야기를 내가 다른 글에서 좀 봤거든
    그에 대해 잠깐 공감되는 댓글 첨부하고 갈게!
     
     
    KakaoTalk_3b9dd2bf8342d680.jpg
     
     
     
     
     
     
     
     
     
    --------------------------------------------------------------------------------------------------------------
     
     
     
     
     
    ++
     
     
    오늘 새벽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데 왜 사람들은 이거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걸까?
     
     
    내 생각엔 새벽의 이 상황 영상들이 올라와도 빠르게 삭제되고 있고
    새벽에 일어난 일이다보니 사람들이 대부분 자는 시간이었잖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또, 아예 언론보도가 안됐으면 모르지만 상황을 축소해서 보도했기 때문에
    진실을 이야기해도 그게 사실이면 왜 뉴스에 안나와? 식의 의심하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인거 같아.
     
    더 살을 붙히자면, 우리 부모님만 해도 이 얘기를 꺼냈을 때
    인터넷에서 본거 아니냐? 인터넷에서 본거 가지고 무슨 유난이냐는 식이셔.
     
     
    언론에서는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는 흥분한 학부모를 진정시키는 상황처럼 보일 수 있고
    또, 자식 잃은 심정은 알겠지만 저건 좀 그렇다 싶을 정도로 오해하게끔
    상황이 많이 와전되고 축소되서 보도 되었어.
     
     
     
     
     
     
     
     
    내가 가장 화가나는건
     
    이런 일이 일어 났다는 걸 이때 깨어있던 사람들 말고는.
    깨어서 그 상황을 지켜본 사람들 말고는.
     
    모른다는 거야.
     
     
    우리가 살아있는 증인이 되어야해.
    이런 상황이 있었다는걸 증명할 수 있어야해.
     
     
    절대 잊지말자. 잊어서는 안되는 일이야.
     
     
    절대로. 잊지말자. 기억해야해. 우리가.
    하나라도 더 지켜보고. 증거해줄 수 있어야해.
     
     
    다른사람한테 미룰게 아니야. 바로 우리가. 증인이어야해.
     
     
     
     
     
     
     
     
    자세한 이야기를 모르는 여시들이 있을것 같아서 끌올한거구
    문제시 차근차근 이야기해줘.. 피드백하거나 삭제할게!
     
     
     
     
     
     
    -----------------------------------------------------------------------
     
     
     
     
    여기까지가 제가 쓴 글을 그대로 옮겨온 내용이구요.
    문제가 있다면, 바로 말씀해 주시면 지우겠습니다.
     
     
    시사 게시판에 올리고 싶었는데..ㅠㅠ 방문횟수때문에 못올렸어요.
     
     
     
    출처만 명확하게 해주신다면 어디든 퍼가셔도 상관없으니.
    모두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과연 우리가 이렇게 지켜만 보고 있어도 되는 건지.
    언제까지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는건지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유화이팅!
     
     
     
     
     
     
     
     
     
     
    *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세월호 게시판이 따로 있는걸
    지금 발견해서 여기 다시 올려요! 문제 되면 말씀해 주셨으면 해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원글 중에 삭제 요청이 있는 부분이 있어 베스트와 베오베까지 갔는데
    그것까지 전부 삭제하고 다시 글 올립니다. 문제시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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