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 style="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color: #404040; font-family: Gulim; line-height: 20px">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left" style="font-size: inherit;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table-layout: fixed"> <tbody> <tr> <td align="left" valign="top" class="han" style="font-size: 9pt; color: #505050; font-family: 굴림">'졸업'형식의 탈퇴라고 애프터스쿨이 쓰는건데 이번에 나인뮤지스도 졸업이라고 표현하더군요. 나인뮤지스 팬들은<br />갑자기 졸업 형식이라니 당황스러워 하고 있음.<br /><br /><br />애프터스쿨도 유이 들어오고 나서 얼마 후 유소영 나가고 나나, 레이나 들어오고 , 리지 들어오고 , 이영 들어오고 얼마 있다가<br />베카 나가고 가희 나가고 막내 들어왔죠. 3명 나가고 5명 들어오면서 데뷔초 6인조에서 현재 8인조.<br /><br />리지 들어올때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부터는 본진보다 유닛이 더 잘나감.<br /><br /><br />졸업이라는 표현으로 순화를 했지만 단점이 졸업 개념이 되버리면 나중에 자기가 좋아하던 멤버가 그 졸업 대상이<br />되버릴 가능성이 있다는거니까요. 졸업하는 멤버가 있으면 입학이라는 개념으로 영입하는 멤버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건데<br />그런식으로 가다가 결성 초기 멤버 전부 다 졸업해 버리면 원년 멤버 한명도 안 남아서 이름만 유지되고 인기도는 점점<br />하락해 갈게 뻔한데 별로 좋지 않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br /><br />졸업 시스템이라고 표현은 안했지만 쥬얼리도 지금 원년 멤버 한명도 안 남아서 예전만 못하죠. 버스 안에서를 불렀던 자자는<br />대놓고 2집부터 앨범 낼때마다 멤버 전원 교체라 사람들이 1집 이후로는 앨범이 나온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함</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