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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ASK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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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16911
    작성자 : 익명ASKY
    추천 : 466
    조회수 : 25927
    IP : 119.198.***.178
    댓글 : 5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7/01 07:43:24
    원글작성시간 : 2013/07/01 01:46:3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6911 모바일
    우리 아버지 IT 입문썰....
    <div>돈 없는 백수라 음슴체..</div> <div><br /></div>우리 부모님 두분다.. 초졸 이심... <div><br /></div> <div>거기다. 기계치에, TV 사용 설명서도 읽지를 못해..</div> <div><br /></div> <div>자식들에게 사용법을 물어야 하시는 분들임...</div> <div><br /></div> <div>여튼, 10여년 전임...</div> <div><br /></div> <div>내가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가게 될 시기가 되었음.....</div> <div><br /></div> <div>어느 날 부모님이 서로 티격태격 싸우고 계셨음...</div> <div><br /></div> <div>우리 아버지가 거래처에 돈붙일 곳이 있었는데,</div> <div><br /></div> <div>어머니에게 심부름을 부탁하셨었음...</div> <div><br /></div> <div>하지만, 낮에 바빠서 돈붙이러 못 가셨음...</div> <div><br /></div> <div><br /></div> <div>은행이 거리가 멀어서 24시간 ATM 기로 붙이려고 해도..</div> <div><br /></div> <div>시간이 아슬아슬 했음...</div> <div><br /></div> <div>아니 부모님이, ATM기 사용법을 모르셔서 더 난감했음...</div> <div><br /></div> <div>우리 아버지 발을 동동 구르셨음...</div> <div><br /></div> <div>나름 신용을 하늘같이 믿으시는 분이라....</div> <div>오늘 당장 붙여줘야 할 돈을 못 붙였다고..</div> <div><br /></div> <div>두분 티격! 태격!</div> <div><br /></div> <div>그걸 보고 있는 나는 머리를 글적이며, 시계를 바라봤음.. 저녁 9시 반쯤이었던 걸로 기억함...</div> <div><br /></div> <div>당시엔 10시 이후로는 송금이 불가능 하니..... 30여분 가량 남았음...</div> <div><br /></div> <div>아버지한테 물어봤음.. 붙여야 할 돈이 얼마냐고?</div> <div><br /></div> <div>우리 아버지 다짜고짜 버럭 화내심...</div> <div><br /></div> <div>"돈이 므가 중요하노, 지금 은행가도 붙일까 말깐데....."</div> <div><br /></div> <div>울 아버지 삐져 계셨음...</div> <div><br /></div> <div>그래서 말했음...</div> <div><br /></div> <div>"얼마 안되는 돈이면 제가 지금 붙여 드릴게요"</div> <div><br /></div> <div>라고 말했음...</div> <div><br /></div> <div>울아버지 "어떻게? 시간이 몇신데..@#$^@#$^ 차타고 뛰가도 은행도 못가겠구만 !@#$% 버럭! 버럮!!"</div> <div><br /></div> <div>나 "인터넷으로요"</div> <div><br /></div> <div>아버지 "머? 인트? 머?"</div> <div><br /></div> <div>나 "컴퓨터로 보낸다고요... 아! 얼만데요?"</div> <div><br /></div> <div>나도 승질을 내버렸음...</div> <div><br /></div> <div>우리 아버지 폰뱅킹도 모르시는 분이라... 설명하기 힘들고 여튼......</div> <div><br /></div> <div>거실에 있는 컴퓨터 키고 앉았음.....</div> <div><br /></div> <div>당시 내 통장에 100여만원 가량 있었는데, 다행이 붙여야 할 돈도 그정도 였음...</div> <div><br /></div> <div>금액이 맞으니....</div> <div><br /></div> <div>일단 인터넷 내 통장에 있는 돈으로 거래처에 대신 돈을 붙이는 걸 보여드림....</div> <div><br /></div> <div>우리 아버지 입을 딱! 벌리셨음....</div> <div><br /></div> <div>은행 안가고, 이 저녁에 집에서 앉아서 랄라~ 룰루~ 여유롭게 돈을 붙이는 걸 보고 </div> <div><br /></div> <div>신세계다 싶었던 것 같음...</div> <div><br /></div> <div>2000년 이후에는 모든 가정이 유비쿼터스화 되어 로보트가 가정일을 대신 하긴 개뿔.....</div> <div><br /></div> <div>공사장에서 목수 일을 여지것 하시는 아버지에겐 컴퓨터로 돈을 붙이는 일 자체가 신기했던 것 같았음...</div> <div><br /></div> <div>암튼, 내 통장에 빠져나간 돈은 다음 날 아버지에게 직접 받았음....</div> <div><br /></div> <div>여튼, 그날 이후로, 우리 아버지 나에게 몇번 부탁을 더 하심...</div> <div><br /></div> <div>나는 그런가 보다 하고, 송금해드리고 다시 받고를 반복했음...</div> <div><br /></div> <div><br /></div> <div>근데, 아버지가 어느날 말하셨음...</div> <div><br /></div> <div>지금은 너라도 집에 있지만, 나중에 너 군대가고 나면 우얄꼬?</div> <div><br /></div> <div>하셨음.....</div> <div><br /></div> <div>"일단, 니 한테 매번 부탁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니 군대가고 나믄, 또 돈 붙이는것 때문에, 맨날 저녁마다</div> <div>니 엄마랑 싸울 수도 없고... 이 참에 내 통장들도 죄다 인터넷 뱅킹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div> <div><br /></div> <div>라고 하시고는 날잡아서 아버지가 거래하는 모든 은행을 돌아다니며, 인터넷 뱅킹 신청을 다 했음...</div> <div>근데, 문제는 우리 아버지가 컴맹이셨음......</div> <div>키보드에서 낫놓고 ㄱ 자도 못 찾으시는 분이셨음....ㅎㄷㄷ</div> <div><br /></div> <div>일단은, 내가 당장 입대 날자가 얼마 안남아서... 컴퓨터 가르쳐 드리기도 머하고 해서..</div> <div>누나한테 인터넷뱅킹 사용법 대강 가르쳐 주고... 입대했음...</div> <div><br /></div> <div>여튼, 이걸로 아버지가 퇴근하고 여유시간에 돈 붙이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피엔딩이었다면.....</div> <div>다행이지만, 그러지 못했음...ㅡ_ㅡ;;</div> <div><br /></div> <div>우리누나들이 좀 싸가지가 없었음...</div> <div><br /></div> <div>나 군대가 있는 동안... 우리 아버지는 돈 붙일 일만 생기면, 누나들 눈치를 보셨음.....</div> <div><br /></div> <div>모모야~ 라고 누나를 부르는 순간부터 누나들은 매우 귀찮아 했다함..</div> <div><br /></div> <div>귀찮아 하면서.. 나중에요~ 나중에요~ 하다가 인터넷 뱅킹 마감 시간 직전까지</div> <div>애를 태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함...</div> <div><br /></div> <div>우리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그랬다고 함...</div> <div><br /></div> <div>"내가 지들 대학공부까정 시켜줬는데 가스나들...... 지들은 배워먹었다고 고거 하나 귀찮다고 싫다카고..... </div> <div>이래서 공부시켜봐야 다 소용없다. 다 필요없다...."</div> <div><br /></div> <div>.여튼,  나 군대 있는 동안, 휴가라도 나오면, 제일 반색하셨던 건, 우리 아버지 였음..</div> <div><br /></div> <div>나 오면 항상 아버지가 꺼내 무는건... 거래처 송금 리스트 였음....ㅎㅎ</div> <div><br /></div> <div>여튼, 이래 저래 나 전역하고... 한동안 가스나들 눈치 안보고 돈 송금할 수 있겠다 한 것도 잠시..</div> <div><br /></div> <div>내가 다니는 대학이 타지역이어서 떨어져야 했음...</div> <div><br /></div> <div>우리 아버지 이를 우야면 좋노~ 라며.. 걱정 하셨음...</div> <div><br /></div> <div>그래서 내가 인터넷 뱅킹 특훈을 시켜드렸음.....</div> <div><br /></div> <div>1. 컴퓨터를 킨다.</div> <div>2.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클릭한다.</div> <div>3. 은행에 접속해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한다.</div> <div>4. 입금서를 작성한다.</div> <div>5. 공인인증서 확인을 하고, 보안카드 입력 후 입금을 한다.</div> <div><br /></div> <div>말이 좋아서 다섯가지로 축약이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어떤 키를 누르고 어떤 걸 더블 클릭한다 등등 까지 가르쳐 드려야 했음..</div> <div><br /></div> <div>하지만,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그동안 누나 옆에서 오만 눈치 보며 어깨너머로 본게 있어서 인지..</div> <div>다행이 금방 익히셨음...... 단 적어준 설명문이 있어야만 가능 하셨음...</div> <div><br /></div> <div>그래서 지금은?</div> <div><br /></div> <div>네이버로 직접 검색해서 뉴스랑 자료도 찾아보시고, 주식거래도 하심...</div> <div><br /></div> <div>고모부가 고등학교 선생님인가 하셨었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그분도 컴퓨터를 잘 못하신다고 함...</div> <div><br /></div> <div>그런데 초졸 출신인 우리 아버지가 어깨를 으쓱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하심..</div> <div><br /></div> <div>"내는 우리 아가 가르쳐 줘서 10년 전부터 은행거래는 전부 인트넷으로 한다 아이가~"</div> <div><br /></div> <div>ㅋㅋㅋ 구라반 진담 반으로.. 우리 아버지 나름 IT쪽 인터넷 뱅킹 전문가가 되셨음...</div> <div><br /></div> <div>사실, 나도 IT쪽에몸담고 공부하고, 일도 했지만, 내가 가장 잘 한 일은 우리 아버지에게 인터넷 뱅킹 가르쳐 드린 일임...</div> <div><br /></div> <div><br /></div> <div>어릴적엔, 아버지도 잘 모르셔서 컴퓨터 한대 사면, 10년, 20년 그냥 쓰면 되는 줄 알고....</div> <div><br /></div> <div>초딩때, 486 DX 컴퓨터 한대 사줘놓고... 단 한번도 업그레이드도 안시켜 주셨음....</div> <div><br /></div> <div>고딩때 쯤, 펜티엄2다 머다 해서 새로운 기종들이 막 출시되고 있는 와중에도...</div> <div><br /></div> <div>나는 그 헌 컴퓨터로 업그레이드 좀 해달라고 막 조르고 그랬지만,</div> <div><br /></div> <div>짠돌이 우리 아버지는 콧방귀만 뀌셨었음....ㅜ_ㅜ</div> <div><br /></div> <div>내가 그 헌컴퓨터로 공부해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나서야 14인치 모니터(최고 해상도 640 * 480)를 </div> <div>17인치 모니터로 바꿔주시고..</div> <div><br /></div> <div>대학 합격해서야 펜티엄3 를 써봤음.....</div> <div><br /></div> <div>컴퓨터 한대로 10년 쓰고, 느려터진 구기종 컴퓨터로 공부하고 자격증 딴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삼....ㅜ.ㅜ</div> <div><br /></div> <div>그러던 아버지가....</div> <div><br /></div> <div>군대가기 전에 집에서 쓰라고 맞춰줬던 컴퓨터가 느리다고.. 느리다고 ... 가끔은 뻗어서 송금하다가 컴퓨터가 뻗어서</div> <div>돈도 쉽게 못붙인다고 하셔서...</div> <div><br /></div> <div>내가 작년에 컴퓨터 새거 한대 사드림.....</div> <div><br /></div> <div>어차피 인터넷만 쓸 컴픁턴데 하고 싼거 사려다가.....</div> <div><br /></div> <div>내가 예전에 느려터진 컴퓨터로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서...</div> <div><br /></div> <div>쾌적한 환경에서 인터넷 쓰시라고...</div> <div><br /></div> <div>듀얼코어에 메모리 4G, 그래픽 카드 중급에 모니터 24인치 큰걸로 사드렸음...</div> <div><br /></div> <div>새 컴퓨터 깔고, 성능을 보여드린 후... 그리고 아버지에게 힌소리 좀 했음...</div> <div><br /></div> <div>"아부지... 옛날 지가 어릴적이.. 그 깡통 컴퓨터로 공부하고 자격증 따던 심정 이제 이해 하셨지예? 그때, 지가 컴터가 느려 터져서 얼마나 속이 문드러 졌는지 아시겠지예? 아부지는 그라지 말라고 좋은 걸로 뽑았습니더...ㅎㅎㅎ"</div> <div><br /></div> <div><br /></div> <div>훗날 어머니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div> <div><br /></div> <div>"느그 아버지... 니가 컴퓨터 공부한다 캤을때, 지가 좋아서 시켜는 준다마는, 그걸로 잘되봐야 머 얼마나 잘된다꼬, 하는지 모르겠다. 공무원 공부나 하지.... 라고 카드만, 지도 컴퓨터 좀 쓰고 나서는, 공부 시켜준 보람 있다 카믄서 좋다 카더라~"</div> <div><br /></div> <div>라고 하시었음...</div> <div><br /></div> <div>여튼,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음....</div> <div><br /></div> <div>반응 좋으면...</div> <div><br /></div> <div>후편으로 우리 어머니 IT 입문썰도 올려 드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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