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하지만 <strong>높으신 그분</strong>들은 한마디만 하면 국민들의 시선을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할수있으니 우리는 메스컴의 노예가 아닌가요?</div> <div> </div> <div><strong>"얘들아, NLL이다!", "얘들아, 안마방이다!"</strong> 그럼 뉴스에서는 NLL과 안마방이 나오겠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시국선언 당시만 해도 저는 <strong><font color="#ff0000">"이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font></strong>라고 생각했습니다.</div> <div> </div> <div>서울대의 시국선언때까지만 해도 <strong><font color="#000000"><u>우리는 모두 시국선언에 집중하지 않았나요?</u></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근데 이게 뭔가요, 벌써 흐지부지 된건가요? <strong><font color="#c00000">NLL글과 마사지방 글은 그만 올리면 안될까요?</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마지막 기회를 이렇게 시원하게 뻥 차버리는 그 <strong>높으신분들</strong>의 메스컴을 우린 계속 보고 있어야하나요?</div> <div> </div> <div>우리가 이렇게 이 좋은 기회를 걷어차인다면, <strong>다음 기회는 없을겁니다.</strong> <u><font color="#ff0000">분명히 그 다음 기회엔 또다시 시선돌리기로 똑같이 당하고 말겁니다.</font></u></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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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6/25 23:26:10 211.195.***.77 kairess
217417[2] 2013/06/25 23:26:11 1.222.***.27 컴백못할
130625[3] 2013/06/25 23:26:17 218.209.***.164 7573573
418488[4] 2013/06/25 23:26:41 58.234.***.228 百年戰爭
187118[5] 2013/06/25 23:27:19 180.228.***.126 뚱뚱뚱뚱
418140[6] 2013/06/25 23:28:28 58.239.***.208 민주주의발전
421089[7] 2013/06/25 23:31:28 112.162.***.185 아치행님
118890[8] 2013/06/25 23:35:58 39.7.***.128 프리슈마
336840[9] 2013/06/25 23:41:31 59.26.***.96 에이미S2
67489[10] 2013/06/25 23:42:30 211.234.***.38 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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