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개입이 밝혀진다면
대통령 당선이 무효일까 라는 질문에

제 주위사람들은 그런 나를 또
한심하게 보며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누가 되도 똑같다.
무슨 상관이냐..

그래서 난.,
그래 나도 박근혜 대통령이 실정 안한다면
굳이 반대하지않아. 문재인 이었더라도
오히려 여당(51% 국민의 투표손)에 의해
더 정책하나 못 펼수있겠지.
근데 부정선거란게 밝혀지면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나.? 정의는.?

의혹만 가지고 했다간 오히려 역풍맞습니다.

의혹? 국정원 개입은 사실로 밝혀졌어

국정원이 혼자서 한거면요.,박근혜지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면 소용없습니다.

뭥? 국정원이야 국가기관, 
국가기관이 개입했다고..

ㆍㆍㆍㆍㆍ

정치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서 일까요..
불의에 대한 무관심은 공조인데..
연예뉴스에나 열을 올리는 모습들..

전 박근혜대통령의 대통령직 하야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겁니다.

다 부정하다., 그럼 이 세상은 
하나 하나 전부 부정해집니다.
정치도 그런데 나 이거 정도야..하는 마음들로
세상이 부정해집니다.

저만 답답한가요.
제가 분란종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