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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02804
    작성자 : 자칭원빈
    추천 : 299
    조회수 : 48038
    IP : 117.20.***.211
    댓글 : 14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3/16 12:15:30
    원글작성시간 : 2013/03/15 19:18:1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2804 모바일
    도움글)) 난 입대할때 뭘 챙겨가야 할까?

    안녕하세요. 저는 재작년 2011년 2월 8일 입대하여 작년 11월 9일에 전역한지 얼마 안된 민간인입니다.

    이 글의 목적은 입대를 앞두고 어떤걸 챙겨야 하는지 몰라서 헤매다 결국 입소 하고 폭풍 눈물을 흘린 저 같은

    꼴을 막기 위해 쓰는 일종의 "도움글" 입니다. 이 글은 제 기준을 바탕으로 쓴 극히 개인적인 글이므로

    "약간 거슬린다"  "뭘 나대냐"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그럼 한번 끄적여보겠슴다.

     

     

     

     

     

    자~이번에 배우 유승호가 입대한 모습을 보고 "와 멋있다 나도 입대하면 저렇게 멋져 보일까?"하고 입대 신청을 한 당신!

    유승호가 아니기에 그냥 국민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지러가는겁니다. 가족들과 친구들 외에는 큰 걱정을 안하므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그래도 유승호도 사람이니까 조금이라도 몸에 불편이 덜 가기위해 입대하기전에 무엇을 챙겼을까요?

    이제 한번 알아봅시다.

     

     

    1.필수! 필수! 정말 필수!

     

     

    1) 손목시계

     

    정말 필요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놔도 간다" 이런말이 있긴 하지만 정말 안갑니다. 근데 그 안가는 시간 시계차서 자꾸 쳐다보면

    더 안가는데 왜 사냐? 이런분들, 훈련을 하고 근무를 서다 보면 언제 끝나나 하고 있죠? 그럴때마다 한번씩 쳐다봐줘야 하고

    또 선임들이 그놈의 시간을 자꾸 물어봅니다. 짜증나죽겠습니다. 또 시계가 없다고 해서 모른다고 하면 임마 빠졌다고 또 머라합니다

    미치겠습니다. 그러니까 삽시다. 사람은 시간을 알아야죠 그렇기 때문에 사셔야됩니다.

    손목시계는 전자시계가 좋습니다. 괜히 차별화 두겠다고 일반 시.분침 으로 된 시계 사셨다가 군대는 오로지 24시간으로 말하는데

    (이 말인 즉, 오후 6시 30분 이라고 밖에서 말한다면 군대 내에선 18시 30분 이라고 말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선임이 몇시냐? 하고 물었는데 괜히 분침만 보고 헷갈려서 벙쪄있다가 털리기 쉽상입니다.

    그런건 나중에 짬차고 사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건 좀 투자해서 비싼걸 사도록 합시다.

    근 2년간 써야할지도 모르는데 괜히 보충대나 훈련소 앞에서 파는 1~2만원 짜리

    샀다가 나중에 훈련받고 작업하고 이러저러다 보면 쉽게 끊어집니다. 그러니 방수 기본으로 되어있고 튼튼한게 좋습니다.

    지샥시계가 보편적입니다.(5~6만원선) 꼭 챙깁시다.

     

     

     

    2) 필기구

     

    입대하면 총쏘고 구르고 작업하고 몸만쓴다? 아닙니다 머리도 씁니다.

    훈련소랑 자대에선 정훈교육이란걸 합니다. 그 시간은 보통 우리 군의 옳바른 자세나 주적에 관한 공부를 합니다.

    그러면서 필기를 해야할때 필기도 해야겠죠? 그리고 사랑하는 애인이랑 부모님한테 편지도 써야하고, 뭐 암튼 필기구의

    용도라면 다들 아실테니 암튼 꼭 필요합니다.

    근데 문제는 잘 잃어버린다는 겁니다. 동기나 선임이 빌려줘! 해서 빌려줬는데 자꾸 잃어서 옵니다

    미칠지경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차카니까 넉넉하게 여분을 챙겨서 입대하는 센스를 발휘 합시다.

     

     

     

    3)로션과 핸드크림

     

    아무리 삭막하고 꼬추만 득시글한 군대라지만 그래도 피부 관리는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입대전 로션과 스킨은 물론이오 마스크팩과 나이트크림 썬크림 까지 챙기는 여러분...

    욕 처먹고 뺏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짬 안될땐 잘 쓰지도 못합니다.

    입대할땐 딱 두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로션과 핸드크림! 고된 훈련을 마치고 차가운물에 개운하게 씻고 피부 생각한다고 이것저것 발라주다가는 발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냥 피부를 적셔줄 로션만 있으면 되구요.

    그리고 핸드크림! 특히 겨울철에 입대 하시는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수입니다.

    훈련병 생활하다보면 그 추운날 밖에 있을때가 더 많습니다. 거기다 제대로 씻지도 못하니 손은 쩍쩍 갈라지고 피나고 아프고 짜증납니다. 핸드크림 꼭 챙기셔서 손 보호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입대하면 훈련소에서 로션이나 방한용품 살수있게 구매목록 적힌 종이를 돌립니다. 거기서 자신이 필요한거 체크하고 돈만내면

    되니까 너무 크게 챙기지는 마시고 딱 저 두개만 챙기세요 로션하고 핸드크림! 아, 바디크림도 있음 굿

     

     

    2.필수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가?

     

     

    깔창*

     

    군인은 하루 종일 걷고 뛰고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발이 편해야겠죠?

    그러면서 훈련소앞에서 깔창 필수 라고 사가라고 하는 상인들의 말에 속아 에어깔창을 하나 샀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훈련소 입소하니까 깔창은 퇴소할때 준다고 맡겨놓고 가랍니다. 그래서 봉지에 잘 싸서 맡기고 5주동안 30km 행군 하고

    자갈밭 뛰고 구르고 해서 드디어 찾아온 퇴소식날...

    맡긴 물건 찾아가라해서 찾았더니 그앞에 있던 훈련병 새키들이 자기껀줄 알고 다 가져갔네요...시발

    어차피 깔창은 짬 안될때 선임들이 뺏어갈수도있고 좀 안좋은 눈으로 볼수도 있어서 짬 될때까진 걍 관물대에 짱박아 놨다가

    짬되서는 적응되서 잘 안 끼게 되기도 하고 깔창을 껴도 그렇게 크게 차이를 못느끼므로 챙겨가셔두 되지만 안챙겨두 무방하다고 봅니다. 

     

     

    3.속지마세요 거절하세요.

     

    *이건 이미지가 없네요*

    *군용지갑*

     

    제가 입대하던날 102보충대 앞 상인들이 군용 지갑을 사랍니다. 국방색 얼룩무늬에 호국이가 그려진 수첩까지 잘 포함되 있는

    그런 수첩을 말이죠... 전 그때까지 사제 지갑은 안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만원 주고 샀더니

    씨발! 다 MCM에 루뷔통 짭에 걍 다 싸제!!! 그니까 속지마시고 그냥 쓰던 지갑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4. 꿀...그건 최고였느니라 꿀보직을 향하는법

     

    입대하는 여러분이 가장 바라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놈의 꿀보직 걸리면 나의 군생활 2년이 편해지는 최고의 찬스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순전히 "운" 만으로 잘되길 바란다면 81미리 155미리 무반동총에 장간교조립하는 공병까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철저히 준비만 잘 하고 그에 맞는물건만 잘 산다면 정말 그토록 바라던 꿀보직을 향해 나아 갈수 있습니다.

    전 참고로 운전병 출신인데 운전병은 꿀이라는거 다 아시죠? 그래서 제가 그렇게 꿀빨았던 운전병을 기준으로 어떤 물건을 사야

    꿀빨수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K1A1소총

     

    군인이라면 꼭 가져야할 필수품 입니다. 총없인 전쟁터도 못나가잖아요. 참고로 우리나라는 개인 화기 소지가 불법이지만

    군 입대를 하면 국방부랑 S&T대우가 협약해서 시중보다 아주 싸게 총을 살 수있습니다.

    총은 훈련소 병기창에서 주마다 두번씩 조교들이 인솔해서 훈련병들이 총을 살수있게 해줍니다.

    권총부터 시작해서 k3기관총까지 다양한데요. 큰거 고르면 꿀보직으로부터 멀어집니다. 무조건 작은총이 좋습니다.

    근데 권총을 고른다면? 권총을 소지할수 있는 부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장교와 전차병인데요 여러분은 병으로 입대하는 거기때문에 권총 고르는 순간 바로 전차병으로 차출되서 고된 시련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니 K1 소총을 고르세요.

    K1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K2 소총보다 짧고 휴대가 용이하며 가볍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좀 싸구요.

    가격은 32만원인데 부가세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5만원만 추가하면 레이저 포인터에 조준경까지 달아주니 군침 도시는분은 추가해서 블링블링한 나만의 K1 소총을 가지도록 합시다.

    (총은 강매가 아니기 때문에 안사도 되는데 안사면 6.25때나 쓰던 무겁고 우리 체형에 안맞는 카빈이나 M1 나무총 주니까 되도록이면 사도록합시다.)

     

     

    2)스카니아 트럭

     

    앞서 말했듯이 전 운전병으로써 꿀을 잘 빨았습니다. 그 꿀을 잘빤이유가 바로 이 스카니아 트럭에 있죠

    v8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쾌적한 실내와 인터페이스 덕에 지난 2년을 편하게 보낼수있었습니다.

    훈련소를 가면 운전병 지원할 사람 없냐고 물어봅니다.

    거기서 뽑히면 현기차, 대우 등등 여러 국내 차량 외판원이 부대를 방문하여 차량을 소개 시켜줍니다.

    하지만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해선 외제차가 좋습니다. 원하는 메이커 판매원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줍니다.

    차량은 작은 레토나부터 시작해서 25톤 카고트럭이 있는데 차량은 무기와는 반대로 큰걸 선택하심이 좋습니다.

    레토나 같은건 경쟁률이 쎄기때문에 했다가 안되면 원가로 되팔고 보병 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니 트럭이 제일 안정적이고 좋은데 스카니아는 트럭으로써 명문 이기때문에 자대로 이거 하나 끌고 가면 수송관이 왕 대접해주고 이등병때부터 장거리 운행 나가고 내무생활? 갈굼? 이런거 모르면서 살게됩니다. 그러니까 스카니아로 하십시오.

    그러면 꿀보직은 ㅈ밥 입니다.

     

     

    이상 저의 극히 개인적인 입대 필수 물품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내용에 먼가 부족한게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욕 나온다 싶으면

    앞서 말했듯이 제발 살려주세요. 그리고 꿀보직은 내가 군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잘 하냐에 따라 달려있으므로 여러분의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글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구 2년간의 군생활 아무쪼록 다치지 마시고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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