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일단 이글은 제 개인 기호임을 밝힙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저는 </div> <div> </div> <div>대부분의 고가의 기초 브랜드- > 피부가 설화수나 입생로랑 같이 영양감이 많은 기초를 잘 못받아들여서 차라리 로드샵이 더 맞는편...</div> <div> </div> <div>이니스프리 - 가격이 로드샵에서 제일 비싼축. 세일해도 할인율이 로드샵중에서 제일 별로인거 같은.... 근데 가격대비 그닥 특출난걸 모르겠어요. </div> <div> 섀도우랑 미스트 말고는 딱히 살게 없는..... 아. 소도구류는 괜찮은 편임. </div> <div> 자연주의의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일텐데, 성분은 자연주의가 아닌걸로 뽀록남.</div> <div> 립제품이나 파운데이션은 믿고 거를만큼 처참한 수준. </div> <div> </div> <div>네이쳐리퍼블릭 - 정말 살게 없.......... 자연주의 마케팅 너무너무 흔하고 뭔가 위치선정이 어설픈. 잦은 세일에도 살게 없음... </div> <div> </div> <div>겔랑 - 골드 파데 말고는 관심이 안가요. 유명한 란제리도 정말 안 맞았던... 가격도 너무 비싸고. 추구하는 이미지는 고급스러움이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패키지가 올드하고 네이밍이나 화보가 촌스러움. </div> <div> </div> <div>랑콤 - 전반적으로 부진한듯. 신상도 심드렁 하고 그닥 뽐뿌오는 제품이 없음.</div> <div> </div> <div>디올 - 디올도 최근에 가장 심드렁했던 브랜드가 아닐까. </div> <div> 근 몇년간 신상중에 맘에 들었던게 립스틱 리뉴얼 한것 (매트) 밖에 없음.... </div> <div> 요즘 립제품 대세가 립라커라 그나마 시장 판도를 보면서 신제품을 찔끔찔끔 내놓기는 함. </div> <div> 그런데 문제는 내놓는 립라커-틴트들 마다 요즘 다른브랜드에서 나오는 신제품에 비해서 역량 미달.</div> <div> (특히 맥에 비하면 말을 잊지 못할수준) 그닥 팔아보겠다는 의지도 없는거 같고 구색맞추기 수준. </div> <div> 그나마 꿀뢰르 아이섀도가 유명한데 리뉴얼 왜했...??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샤넬과 포지션이 비슷하다 판단하였으나</div> <div> 요즘 샤넬 열일하는거에 비해서 나오는 신상이 정말 다 심드렁 </div> <div> </div> <div>베네피트 - 정말 게으른 브랜드가 아닐까. </div> <div> 대박친 틴트 3총사나 포어페셔널이 선전하고 있으나... 그 틴트 제품도 호불호가 엄청 갈리고 애정하는 사람들마저 </div> <div> 색 말고는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정도 쯤이면 리뉴얼해서 제품 업그레이드 할때도 되었을텐데. </div> <div> 틴트도 그렇지만 쉐딩 블러셔 종이 케이스 보면 한숨나오는..... 가격대에 비해서 패키지가 너무 형편없음. </div> <div> </div> <div>클리오 - 개인적으로 무관심 브랜드. 이효리 킬블랙? 그 제품 써봤는데 광고에 비해서 열심히 번졌던..... </div> <div> 딱히 뭘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안듬. 비슷한 가격대라면 로레알, VDL, 에스쁘아가 있어서....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