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는 흰머리가 많지는 않아서 염색할 정도도 아니고 또 염색하는 걸 싫어해서</div> <div> </div> <div>일주일에 한 번 정도 꼬마 가위로 자르는데요.</div> <div> </div> <div>이게 참 힘드네요. ㅠ.ㅠ</div> <div> </div> <div>예전엔 족집게로 뽑았었는데 그땐 쉬웠거든요.</div> <div> </div> <div>근데 미용실 누나가 머리카락 뽑는 거 아니라고 자꾸 뽑으면 대머리 된다고 해서</div> <div> </div> <div>그때부터 자르는데 이게 넘나 어려워요.</div> <div> </div> <div>찾는 것도 어렵고 찾아서 딱 흰머리만 자르는 건 더욱 어렵고</div> <div> </div> <div>흰머리 한 개에 검은 머리 4개 이상 함께 다이.ㅠ.ㅠ</div> <div> </div> <div>하두 집중하니까 눈이 사시가 될 거 같음요.</div> <div> </div> <div>우리집 최고 존엄 높으신 분께 잘라달라 부탁하니 귀찮다고 쌩까시고~</div> <div> </div> <div>염색하기 애매한 흰머리 진짜 관리하기 힘드네요.</div> <div> </div> <div> </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64091719Mp2K8K5AZFXfFH.jpg" alt="14564091719Mp2K8K5AZFXfFH.jpg">
오빠 똥싼다.... 조용히해라~
콩 심은 데는 콩 나고,
팥 심은 데는 팥 나고,
똥 심은 데는..........
똥밭이다.... 엥간하면 피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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